녹색연합 정기후원자이기도 한 저는 자동차를 워낙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고속도로를 지날 때마다 생태통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는데,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책이 새로 나왔기에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쳤습니다.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터치로 그려진 검은 바위 길과 동물들이 가슴에 쿡 박혀 오래도록 저릿거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