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에 오키나와 여행갈 때 처음 비행기를 타본 이후로 비행기와 공항에도 푹 빠져버린 탈것덕후 아드님.그 후 같은 해 10월에는 홋카이도 여행도 다녀오고, 올해는 필리핀도 다녀오면서 공항에 대한 지식을 꽤 많이 쌓은 상태로 읽어서 더 좋았습니다!!공항에는 '무엇'이 있고, '누가'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마침 초등 3학년 사회시간에 비행기에 대한 내용을 배울 예정이라 교과연계로도 아주 안성맞춤이지요!주니어골든벨의 <세상모든명품비행기6대주52나라>까지 같이 보면 더욱 좋으니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