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글씨 -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최상위 부자의 필체
구본진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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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글씨』 - 구본진


나는 평소에 악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런 말들을 들으면 신경 쓰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신경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 이유는 지금과 같이 손으로 직접 쓰기보다는 타이핑 치는 일이 많았고 손으로 써야 할 때는 신경 쓰면 상대방이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언젠간 글씨체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만난 책이 <부자의 글씨>였다.

부자들의 필체에 공통점이 있다는 이야기에 반신반의하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글씨가 어떻게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와 세게의 부자들의 글씨를 예로 들며 어떠한 공통점이 있는가를 설명해 준다.

2부는 좀 특이했는데 1부의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가 직접 글씨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 부자들의 필체의 공통


책에서 예로 들고 있는 공통점은 총 10가지이다.


첫 번째, 인내와 끈기로 가로선을 길게 하라

두 번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른쪽 위를 향하라

세 번째, 활력 넘치는 두뇌 회전은 빠른 속도에 있다

네 번째, 결단과 책임의 자세로 끝을 꺾어라

다섯 번째, 절약과 실속을 위해 미음을 굳게 닫아라

여섯 번째, 자신감과 용기를 품고 크게 써라

일곱 번째, 최고를 지향하며 세로를 길게 빼라

여덟 번째, 개방성과 창의력은 곡선에 달렸다

아홉 번째, 비전과 이상을 실현하려면 가로선을 높게 하라

열 번째, 통찰과 직관의 힘은 연면에서 나온다


이렇게만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잡히지 않고 어렵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이해가 되고 2부에서 직접 연습해 볼 수 있기에 더욱 와닿는다.

필체가 바뀌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이 책을 읽는 지금도 반신반의한 내용이지만 글씨를 바르게 쓰는 동안 내 마음가짐도 변화가 있을 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고 악필에서 벗어나고 싶다. 



※해당 콘텐츠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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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산책을 -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여행하는 법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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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면 니체의 이름 때문에 철학 책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명상입니다.

제목에 니체가 있기는 하지만 니체, 괴테, 릴케, 프롬, 부버, 다이세쓰, 도겐 선사와 같은 철학자들이 삶에 어떻게 명상을 접목시켜 살아왔는지와 그들의 작품에서 명상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최근 어떤한 일을 하려고 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머리가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해봤던 명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넷플릭스 <헤드스페이스:명상이 필요할 때>를 틀어놓고 따라 했는데 복잡했던 머릿속 생각들이 가라앉고 편안해졌습니다.

그렇게 명상에 대해 더욱 알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그러던 중에  『니체와 함께 산책을』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집니다.

철학자들이 어떻게 명상을 했는지에 관한 1부와 독자가 어떻게 명상을 삶에 접목해야 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철학자가 나온다고 해서 심오하거나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철학자들의 작품을 인용한 1부는 각 파트의 내용이 짧고 쉽기에 편하게 읽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해당 콘텐츠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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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 종목 발굴 이렇게 하라!, 개정증보판
장진영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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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책들만 봐왔던 저에게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은 캔들의 형태나 봉의 형태를 설명하기에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은 기본적 분석도 담고 있었지만 비중으로 봤을 때 기술적 부분의 비중이 더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

단기 투자는 죄악시되는 사회 분위기에 기술적 분석보다는 기본적 분석을 좀 더 공부하게 되었는데 생각해 보면 재테크라는 것이 내 자산을 늘려가려는 과정이라 기본적이던 기술적이던 자산만 증식하면 된다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바로 단기 투자에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주식시장이 박스권 장세에 머무는 요즘 무조건 장기적으로 종목을 보유하여 들고 가는 것보다는 위험신호를 판단하여 피할 때는 피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도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주린이를 위한 책이라 계좌개설 부분도 들어있는데 특이한 점은 용어를 설명 후 계좌개설 방법을 알려줍니다.

제가 주식을 처음 했을 때는 계좌를 열고나서 매매를 하면서 공부를 해 기본적인 용어들을 몰라서 조금은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러한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은 설명 후에 적절한 차트나 재무제표를 통해 설명해 주니 이해가 쉽고 Key point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니 다시 찾아보고 싶을 때는 Key point만 보면 되니 편리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도움이 되었다 생각되는 부분은 매매에도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단순하게 보는 게 좋다는 주식시장, 괜히 얕은 지식만 늘어 혼란을 가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ㅎㅎ 그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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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체력 - 인생의 번아웃에 지지 않는 힘
심으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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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심으뜸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힙으뜸 채널을 구독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종종봐서 알고있었는 데 책을 쓰셨다니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총 6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처음엔 저자가 운동에 미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후 스쿼트의 강점과 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으뜸체력을 완성하는 7가지의 법칙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스쿼트를 아주 상세히 설명후 Q&A에 답변하는 것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종종 게스트로 나온 저자를 보면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마냥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초반부에는 미디어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고 미국 여행 중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몸이 완전히 망가지고 심리적으로도 고통을 받았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자가 운동으로 다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일어난 이야기는 왜 저자가 운동을 찬양하는가를 자연스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단지 아름다워 보이거나 멋져 보이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여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운동이 꼭 필요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스쿼트를 하면 자세가 잘못된 건지 항상 얼마 하지 못하고 포기했는데 한 파트가 스쿼트를 다루고 있다 보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자세를 배워 오랫동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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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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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 작가입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고 이번이 데뷔 35주년 기념 작품이기에 이번 작 『백조와 박쥐』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공소시효 폐지의 소급 적용 문제, 형사재판 피해자 참여제도, 공판 절차 과정의 허점 등 일본의 사회문제를 소설에 잘 녹여냈는데 한국에서도 고민해 볼 문제들이라 재미뿐만 아니라 생각해 볼거리를 상당히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현재의 증언이 과거의 종결됐던 사건을 뒤흔드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재능이 잘 드러난 작품이기에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빠르게 읽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해당 콘텐츠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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