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이 떠오를 즈음 떠오를 책.→한가위가 되면 하늘에 떠 있는 옥토끼 대장은 바쁘다. 소원을 접수하는 것도, 달 할머니 목욕도, 보름달 새벽에 소원 송편을 배달하는 일 모두 토끼들의 몫이다. 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달맞이 문화도 알록달록 송편 빚는 문화도 ⟪소원 송편⟫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로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다. 특히 소원을 빌면 달에 사는 토끼들이 각 집에 소원을 택배처럼 배달해 준다는 발상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짜 토끼가 다녀갈 것 같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9월 한가위에 아이와 함께 송편을 먹으며 읽을 책으로 ⟪소원 송편⟫을 추천한다. *서평 작성을 위해 길벗어린이에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한가위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