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온 ⟪맞아 언니 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위험한 내기⟩. 맞아 언니 상담소 폐지를 걸고 익명의 회원 조로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조로를 괴롭히는 아이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히는 과정에서 언니 상담소의 운영진들은 각자의 고민에 맞닥뜨린다. 언니 상담소는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문고이자 언니 상담소 운영진들의 말 못 할 마음을 풀어 놓는 대나무 숲이기도 하다.📖160쪽 어린이는 약합니다. 어린이는 아직 자라는 중이고 어른의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거든요. 어린이 한 명은 약하지만 어린이 여러 명이 모인다면 어떨까요? 우리만큼은 서로를 공격하고 아프게 하지 않는 거예요.📖81쪽 “학폭은 교실 안에서만 일어나지 않아요. 요즘은 사이버 폭력도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난은 서로 즐거워야 장난입니다. 당하는 사람이 즐겁지 않고 불쾌함을 느끼면 폭력이에요.”📖94쪽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 있다. “친구처럼 보이는데 친구가 아니라는 거지? 그럼 더 어렵네.”→ 우리만큼은 서로를 헐뜯지 말고, 서로를 공격하지 말고, 타인을 향한 조롱을 장난이라 여기지 말고, 자신의 결핍을 남의 고통으로 채우지 않길. 🙏*서평 작성을 위해 비룡소에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맞아언니상담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