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미래를위한착한경제이야기 #정유리 #팜파스
상생. 혼자 모든 이익을 독점하는 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살린다’는 뜻.
성장만을 바라본 과거의 경쟁 문화가 아닌, 이제는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경제 활동과 그 흐름이 변화하는 이유를 배울 수 있다.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 왜 유명한지, 매일 유업이 왜 착한 기업인지.
단순히 ‘유명하기 때문에 유명한 것’이 아니라,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더불어 살려는 이들의 노력이 대단한 것임을 알려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가 어른들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일상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일이란 점을 배울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의 경제 사회다. 아이들의 인식 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동네 작은 기업들이 살아나야 내가 원하는 수업을 듣고, 맛있는 간식도 먹을 수 있다는 연결 고리를 아이들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수의 승자만 파이를 독점하는 게 아니라, 많은 중소 기업들과 그 파이를 나누는 것이 건강한 사회임을 알게 해주는 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