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파도 #임화선 #길벗어린이 “자신만의 파도를 넘는 순간, 비로소 진짜 자신을 알게 된다!”-123쪽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서울로 돌아간 엄마와 떨어져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그래, 파도!⟫의 주인공 그래. 2년 전, 아빠의 사업 실패로 어쩔 수 없이 내려온 은파시의 파도 냄새에 그래는 아직 적응하지 못한다. 쌍둥이 형제 성게, 멍게 그리고 은빛 수아 덕분에 그래는 조금씩 은파시의 파도에 적응한다. 135쪽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다. 싫어하던 것을 좋아하게 되고 이해할 수 없던 일을 이해하게 되는 때가. 난 이제 파도가 무섭지 않다. 파도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중략)… 우리 각자에게는 저마다의 파도가 있다. 사람마다 자신이 뛰어넘어야 하는 파도가 있다는 것을 배운 그래는 ‘나만의 파도’를 기다리는 법과 그 파도를 이용해 길을 건너는 법을 배우게 된다. 파도는 멈추는 법이 없다. ‘산전수전(山戰水戰)’. 우리의 삶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산과 바다를 넘기 위해 가끔은 넘어지는 순간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설 용기만 갖고 있다면 언젠가 그 위에 우뚝 설 순간을 맞이하게 될 거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회피하는 아이들도 자신만의 중심을 잡는 그래 이야기를 통해 ‘넘어져도 괜찮다’는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주게 될 거다. 지금 이 순간, 눈앞의 거대한 파도가 두려운 모든 ‘그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서평 작성을 위해 길벗어린이에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성장소설 #초등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