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붕어빵대결 #김원훈 #창비 팥붕 vs 슈붕 추운 겨울 피할 수 없는 대결. 겨울 간식 붕어빵을 두고 시작된 말싸움이 꿈에서 까지 이어진다. 팥붕이냐, 슈붕이냐. 어디선가 나타난 호떡, 군고구마, 호빵의 습격에 햄스터 삼둥이는 🐹🐹🐹 위기에 빠지는데… 팥붕이냐, 슈붕이냐. 굳이 대결할 필요가 있을까. 당연히 압도적인 팥붕이지. 팥붕은 뼈대 있는 성골이지만 슈붕은 근본 없는 오랑캐인걸. 하지만 슈붕파도 아아아아주 적지만 있기 때문에 그들의 취향도 존중한다. 다름을 존중해야 하니까. 우리의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길거리 음식도 불법 노점상이란 이유로 사라지고 있다. 원칙주의자이긴 하지만 소소한 낭만이 사라지는 건 원치 않는다. <따끈 따끈 붕어빵 대결>의 이야기가 책 속의 이야기로 남지 않길 바라며 슈붕이든 팥붕이든 꼬깃 해진 천원짜리 지폐를 설레는 마음으로 사러 가는 추억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물론, 붕어빵은 무조건 팥붕으로만.*서평 작성을 위해 창비에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서평단 #도서제공 #협찬 #붕어빵 #팥붕 #슈붕 #겨울간식 #길거리간식 #책육아 #어린이 #그림책 #어린이도서 #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문해력 #독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