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하를찾아서 #차영아 #문학동네 초등학교 입학이 무서운 상이에게 닥친 위기! 학교에는 애착 친구 하하🦛를 데려갈 수 없다고?!첫 출발. 첫 초등학교.우리는 무수히 많은 처음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섰다.유치원 땐 신래와 가방을 들고 지나가는 초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완전 어른’처럼 보였다. 첫 초등학교 입학 예비 소집일. 운동장이라는 곳에 모인 우리에게 내려진 첫 번째 특명은 반 별로 줄 서있기.초등학교 입학이 유달리 무서웠던 이유는 초등학교엔 그 흔한 기린반🦒이 없기 때문이다.(물론 혈육 메이트의 겁주기도 한몫했다.)어린 시절의 나는 책의 주인공 상이처럼 겁 많고 소심한 아이였다. 그 시절 내게도 든든한 애착 친구 하하🦛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알고 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애착 친구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이란걸. 용기가 필요한 순간 내 마음속의 하하를 불러 본다. ‘날~아간드아!’ p. 20“엄마, 나 학교 가는 게 무서워.” “어떤 게 무서워?” “잘 못할 것 같아.” “잘 못하는 게 당연해. 학교는 잘하려고 가는 거 아니야. 배우려고 가는 건데?”p.84“우리 할아버지가 그랬어. 초원에서 상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거래…(중략)…너는 ‘깊은 상처를 이겨 내고 살아남은 용감한 자’야.” #문학동네어린이 #초승달문고 #추천도서 #초등동화추천 #책육아 #책육아 #동화 #독서 #어린이도서 #어린이#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