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2 #김선미 #위즈덤하우스 #비스킷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비스킷>. 청소년 독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전작에 이어 <비스킷 2>가 출간된다는 소식에 설렘이 가득했다.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사라지는 존재들. 그런 비스킷을 구해내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여겼던 성제성과 그의 친구들.위험한 사건 이후, 전국급 슈퍼스타가 된 이들에게 새로운 비스킷이 나타난다. 논술학원 수업에 쓰이는 만큼 <비스킷>은 타인에 의해 자신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청소년 집단은 작은 야생 세계와 같고, 그 야생의 무리에 들기 위해 억지로 끼워추거나 혹은 도태되어 먹잇감이 된다. 책에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에서 작가가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진심이 묻어 나왔다. 자신의 색을 드러내는 것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야생에서 누군가의 먹잇감이 되지 않겠다고 자신의 존재를 구태여 희미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비스킷 2>도 전작 못지않게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다. 글과 표지 그림 모두 김선미 작가의 솜씨라고 하니, <비스킷 3>의 표지를 장식할 권덕환의 용안(?)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서평 작성을 위해 위즈덤하우스에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추천도서 #책육아 #동화 #독서 #청소년책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상 #판타지문학상 #청소년문학상 #판타지문학 #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