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일하기_좋은_세상을_꿈꾼_청년_재단사 초등 논술 수업할 때 아이들에게 꼭 읽히는 비룡소 ‘새싹 인물전’ 일흔한 번째 위인은 자신을 태워 노동자의 인권을 세상에 고발한 전태일 열사다.위인전은 정치나 전쟁, 의학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법한 인물만 다룬다는 한계가 있지만 비룡소 새싹 인물전은 백남준이나 전형필 선생처럼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한 위인들도 소개한다는 강점이 있다.이번 시간의 주인공은 노동과 인권에 대한 키워드를 설명할 수 있는 전태일 열사라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열심히 일한 어린 노동자에게 남은 것은 폐병과 해고뿐. 스페어타이어(예비 타이어)처럼 쓸모 없어지면 교체되는 자본주의 시장의 모순까지 한 권에 설명할 수 있다. 노동자의 권리가 당연한 지금을 만들기까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피를 먹고 자리 잡았는지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부록에는 실제 위인의 삶은 어떠했는지 연표와 사진이 나와 책의 내용을 실감 나게 되새길 수 있다.#전태일 #전태일평전 #김유 #비룡소 #새싹인물전 #어린이위인전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위인전 #어린이도서#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