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는 공자의 <논어>를 바탕으로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다양한 리더들과 사람들을 만난 작가가 말하는 직장 생활 노하우.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라.”누군가 나의 실력을 인정해 주는 것은 넙죽넙죽 받았으며, 그것을 돌려주는 데는 참 인색했다. 분명 마음속으로는 나와 다른 장점을 갖고 있는 상대를 대단하다 여겼으면서 그것을 표현하는데 왜 이리 서툴렀는지. p.160“그렇다면 나는 정작 얼마나 자주 주변 동료 또는 상사가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피드백 해주고 인정해 주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동료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을 때는 마땅히 그럴 만하고, 그만큼 노력했으니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했을 때는 서운하고 지칩니다. 반대로 모든 구성원이 인정하는 분위기에서 내가 먼저 동료를 칭찬하는 데 주저한 경험도 있을 겁니다.”p.162“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주변 동료나 상사의 공을 인정하고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공자가 말한 ‘환부지인’입니다.”말하지 내 마음을 알 거라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동료에게 먼저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해당 도서는 RHK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도서협찬 #일잘하는사람은논어에서배운다 #자기계발 #직장인 #인문학 #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RHK북클럽 @rhkorea_books #김은애 #도서제공 #서평단#책리뷰 #독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