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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지리 - 다섯 가지 키워드로 보는 초예측 지정학
최준영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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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본 연구소?

자주 보는 유투브 채널에서 보던 최준영 교수님이 쓰신 책이다.그래서 책 내용도 너무나도 유익하고 익숙하고 영상을 집약해서 읽는 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세계정세상 주목을 받는 몇몇의 나라들과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제 3세계 나라들까지 경제와 주택, 에너지, 인구와 기후로 나누어 매우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나 요즘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러시아 요 두 나라에 대한 이야기와 최고의 복지국가라고 알려진 스웨덴 노르웨이 . 그리고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뜨고있는 자원 희토류,니켈등에 대한 이야기 인구정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쉽게 담겨있다.

 

지구촌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이제 서로를 떼어내어서는 살아 갈 수가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 지구에서 다 같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며 추석연휴 북다출판사의 지원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도 없고 반대로 완전한 지옥도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끈질기고 독한 생명체인 사람은 어디에서나 살아남고, 꿈을 키우고, 생활을 영위한다. 처절한 살육 현장 바로 옆에서 사람들을 돕고 헌신하는 존재들이 공존하는 곳이 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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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새 우는 소리
류재이 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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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서늘해진 밤. ‘귀신새 우는 소리를 함께 하니 더더욱 서늘했다.

 다양한 민담과 설화가 자유롭게 재창작된 전설의 고향처럼, ‘전설을 재해석해 새로운 고전 호러를 쓴다는 기획에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소속의 여섯 작가(류재이, 이지유, 유상, 박소해, 무경, 위래)가 뜻을 모았다. ‘전설의 재탄생이라는 하나의 콘셉트를 가졌지만, 여섯 작가는 저마다의 기준으로 전설을 택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이 창작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은 권선징악으로 마무리 되어 한편 한편이 속시원한 마무리를 가져오니, 무서움보다는 시원함이 더 컸다.

 착하게 살아야겠다. 결국 악은 벌을 선은 복을 가져다 주니, 착하게 살다보면 복이 오겠지.

호러 작품들은 너무 무서워서 접근조차 꿈도 못 꿨는데, 오랜만에 할머니의 옛 이야기가 떠오르는 6작품이 무섭기도 따숩기도 하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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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계가 하나였다 픽셔너리 1
박대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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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픽션너리라는 새로운 장르로 접하게 된 모든 세계가 하나였다.’

박대겸 작가의 유쾌한 메타픽션 소설 ㅎㅎ

과연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어디까지가 논픽션일까. ㅎㅎ

과연 박대겸이라는 작가는 현실 인물인가?

지금의 나는 어느 시공간에 살고 있는 나인가?

 

타로이스트 쵸이쵸이에 대한 내용도 꽤나 흥미로웠다.

같은 타로이스트로서.. 박대겸의 타로덱이 쭈욱 펼쳐지면서 카드를 생각하며 글을 읽으니 더 재미있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고 재미나고 흥미롭다.

혹자는 가볍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 또한 박대겸작가 아닐까?

 

북다출판사의 지원으로 박대겸작가와 픽셔너리라는 장리를 만나게 되어 매우 유쾌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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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인웅 옮김, 신혜선 해설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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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데미안과 40대의 데미안은 확실히 다가오는 감동이 다르다. 

헤세의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지만 데미안에서는 더더욱 진한 헤세를 느낄 수 있다. 

헤세의 철학과 종교에 대한 이해가 상당하고 거기에 불교에 대한 사상이 가미 된 작품이어서 결국은 싯타르타를 쓸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부의 세계와 내부의 세계의 괴리에 고뇌하던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만나 본인의 내면에 대한 자각을 시작하고 피스토리우스를 만나 자아에 대한 생각이 견고해지며 에바부인을 만나 완성 되어지는 그 과정이 헤세 본인에 대한 탐구 과정인가? 싶을 정도로 감정선이 너무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서 더 좋은 데미안이다.

좋은 번역 덕분에 잘 읽혔으며, 어느 겨울밤 고독이 필요할 때 다시 만나고 싶은 데미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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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내면성장론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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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의 데일 카네기 초판시리즈 중 하나인 내면성장론은 미국의 대통령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존경 받는 에이브라함 링컨에 대한 전기 이다.

링컨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의 내면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카네기는 우리에게 친절하게 이야기 해준다.

어린 시절 읽었던 링컨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노예제해방이룬 위대한 대통령이었던 반면에 내면성장론의 링컨은 숱한 실패에 좌절도 하고 늘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그 고난이 오히려 그를 단단하게 하고 종국에는 그의 신념이 옳았음을 증명해내는 휴먼스토리였다.

 지금 현재 불안하고 흔들리고 있다면  나를 더 단단하게 해줄 그. 링컨을 만나보라. 

데일 카네기가 그에게 닿도록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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