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때 느낌은 책이 크다 였어요큰 사이즈의 책 표지에 귀엽게 숨어 있는 미니 멍을 보는 순간 _아 넘 귀여워!!!_ 하며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말을 했어요 큰 사이즈의 책에 프랑스 작가 모나그랑종 님의 그림은 그린과 형광느낌의 색감 그리고 표현법 조차 매력적 엄지보다 작은 미니멍이 텃밭에 물을 주러 나온 소녀와 만나며 겪은 일상의 에피소드그리고 미니멍의 반전까지 그 다음날 그 뒷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지는 책어렸을때 부터 나만의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는데그 친구가 미니 멍 처럼 작았다면 어땠을까 하며 상상하게 되는 오늘 어른이 되면서 나 조차도 챙기기 힘든 시간들 그시간들 속에 위로가 되어주는 내 주머니 속에도 작은 비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 읽고 나니 살짝아쉬웠던 제본부분 때문에 그림이 살짝 접혀진 부분들 😭 이 있었지만 비밀친구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상상의 친구를 만나게 해주는 좋은 책이 될것 같아 추천해요 미니 멍 친구 미니 야옹도 만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