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E 4 : 튤립의 겨울 팡 그래픽노블
소피 게리브 지음, 정혜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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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 읽고 이제 두번째로 읽어본 지금
또 다른 무언가들이 머리속을 살짝 맴도는 느낌이에요

어떤 질문에 어떤 의문에 답은 없는 그냥 물음표
같은 질문인데도
내가 이야기해줄수 있는 답은
오늘과 내일이 다를것같아요

튤립과 친구들이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이야기해요
그럼 저는 끄덕이다가
아닌가? 갸웃거리며
이게 정답일까?

자꾸 생각하게 하는 책이며
아무 생각없이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겨울은 꼭 부정적인 걸까요?
따뜻한 집 밖은 춥고 늑대들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용기를 내어 집 밖으로 나간 친구들이 만난건 자유?
아니면 외로움?

그럴때가 있어요
힘든일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순간 나를 지키려고
자꾸 안으로 움츠리고 벽을 만드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누군가에 의해서든 아니면 나에 발버둥 때문일지는 몰라도
그 벽은 금이 가요
금이간 틈사이로 눈부신 빛이 들어오면

그 벽의 금을 다시 붙이던지
아니면 깨고 나오는건 나에 선택

결국 삶을 살아가는건 나에 선택과 결정

생각하는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조금은 어렵지만 철학자 곰 튤립과 친구들을
꼭 만나보길 추천드려요





? 위 포스팅은 @junior_rhk 로부터 도서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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