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식물도감 - 다양한 스티치로 표현하는 33가지 식물
샤를렌 푸리아스 지음, 김수영 옮김 / 지금이책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학창시절 실과 시간? 가정 시간?에 수를 놓았던 기억이 이제는 가물 가물해지는 중년입니다.

수 놓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칭찬도 많이 들어서 좋은 기억만 있었답니다.

우연히 SNS에서 아름다운 수를 놓은 꽃들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식물도감>

다양한 스티치로 표현하는 자수

표지가 너무나 예뻐서 한 눈에 반한 책이랍니다.

운이 좋게 서평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사물을 자수를 놓은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꽃과 식물을 자수로 만드는걸 특히나 관심이 많아졌어요.

저는 요즘 꽃그림을 자주 그리는 편이였는데 자수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이번 기회에 여러 꽃들도 수를 놓아 볼 생각입니다.

수만 놓는게 아니라 인테리어 데코로 활용까지 할수 있으니 금상첨화인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이신 이 아름다운 자수를 놓은 분이 '샤를렌 푸리아스'

자수 브랜드 '파랑테즈 마뉘엘'을 운영하고 있구요,

자수를 바늘과 실로 그리고 색칠하는 그림으로 다루면서 명암과 입체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십니다.

샤를렌의 자수는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네요.

멋져요

서평단이라는 낙인입니다.

출판사 도장이 찍힌 책을 저는 참 좋더라구요^^

다양한 스티치가 있는데 손을 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이름이나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스티치 기법도 알려 주실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33가지의 식물들이 있는것 같아요.

목차를 보시면 무언가 꽉찬 느낌입니다.

기법

도안과 견본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두번째 파트를 보시면

들판에 나가면,꽃집에 가면, 정원에 가면,부엌에 가면..등등이 있습니다.

서문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이 책을 출간했는지를 알수 있어요.

서문을 누가 썼는지 아래에 이름을 밝혀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샤를렌 같아요.

저는 한국 편집자인줄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

첫 파트인 기법편입니다.

초록색 종이가 눈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처음으로 재료와 도구 소개입니다.

자수를 놓을때 필요한 재료에 대한 자세한 소개입니다.

그 다음은 자수의 기초편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자수를 처음 시작할때 반드시 꼭 알아야 하는 부부을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도안 옮기기, 밝고 얇은 원단,짙고 두꺼운 원단,수틀 사용법,자수놓기(자수실 가닥 분리하기,자수 시작하기,실이나 색상 바꾸기, 자수 마무리하기), 도안 설명 읽기에 세세하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참 쉽네요.

사진속의 자수의 인테리어도 참 예뻐요.

다음은 자수 스티치입니다.

백 스티치부터 휘프트백 스티치, 스템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피시본 스티치,새틴 스티치,

사선새틴 스티치, 롱앤드쇼트 스티치, 체인 스티치, 휘프트체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프렌치노트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서큘러로즈 스티치가 사용하는 방법 그림과 함께 있으니

이해가 쏙쏙 되어요.

스티치 이름은 기억 안나는것도 있네요.

그림을 보면 사용하는 방법이 기억이 나네요.

도안과 견본 두번째 파트입니다.

들판에 가면에는 7개의 들꽃들이 있습니다.

수레국화, 개양귀비,붉은 토끼풀

좌측 페이지에는 도안과 실번호 도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도안만 보면 막막합니다.

하지만 세심하게 번호에 맞게 스티치 이름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요.

실 가닥수까지 적어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이 페이지입니다.

한단락의 마지막마다 데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식물도감 노트

이런건 저는 처음 보는데요, 요즘 많이들하는 다꾸 꾸미기랑 같은 맥락인것 같아요.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꽃집에 가면 편은 꽃집이나 꽃시장에서 만날수 있는 꽃들이 5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아네모네입니다.

그림을 배우면서 늘 아네모네가 있었는데요. 참 이쁘지만 어려운 꽃이였는데

역시 자수편에도 아네모네가 있네요.

두번째 데코 아이디어는 많이 본

자수틀 액자입니다.

정원에 가면 편은 정원에 있는 꽃들이 7개가 있습니다.

자수 꽃 중에서도 고급 스킬이 필요한 꽃들인것 같아요.

7개 중에 붓꽃을 보여드릴께요.

도안상 도안은 가렸습니다.

세번째 데코 아이디어는

클립보드입니다.

완전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부엌에 가면 편은

이름만 들어도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이에요

9가지네 되네요.

그중에서 로즈마리..

이번 편은 이름도 자수를 놓아 볼수 있어요.

네번째 데코 아이디어는 식물 자수 패널입니다.

완전 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늘 포스터만 걸려 있는걸 보았는데요.

부엌 말고도 내 방이나 거실에 걸어 두어도 싱그러울 것 같아요.


숲에 가면 편에는 5개의 식물들이

숲에서 볼수 있는 식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에리카입니다.

마지막 데코 아이디어는 투명액자입니다.

이것도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재료 구입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구입할수 있는 사이트 주소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곳이 있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감사의 말에서는 한국 출판사에서 고마움을 전한 글이였습니다.

14가지의 수 기법으로 33개의 식물들을 아름답게 수를 놓을 수 있는 식물도감 자수 책입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진행 과정입니다.

저는 라벤더를 선택하였습니다.

자수틀에 완성본을 놓아 보았습니다.

라벤더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하게는 보이죠?

보드판 데코 처럼 원목 세워진 보드판에 수 그림을 놓아 보았어요.

린넨 천이 아니라 살짝 아쉽지만 이 서평이 끝나면 바로 천에도 식물 도감을 전부 수를 놓아 보고 싶어집니다.

재료 준비는 다 되어 있어요. 초보자 분들도 쉽게 수 기초만 익히시면

근사한 식물들을 완성 하실수 있습니다.

아직은 손으로 좀 더 수를 놓을 수 있기에 제게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

지금이책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랑스자수 #식물자수도감 #프랑스자수로만드는식물도감 #지금이책 #신간도서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지터블 보태니컬 아트 - 색연필로 누구나 쉽게 그리는 열매와 채소
제니리 지음 / 시대인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미로 보태니컬아트를 접한지 2년차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하고 취미로 끄적 끄적 시늉만 하는 아로미입니다

매 순간 진심으로 선하나하나 긋고 있어요

무한 매력적인 보태니컬아트

사랑하는 제니 리작가님의 개정판이 나와서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앞 표지에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채소와 과일들이 한가득 아름다움을 뿜어내고 있어요. 어찌 안빠져들수가 있을까요? 그림 하나 하나가 색연필로 그려진게 믿어지시나요? 제 맘에 드는 작가님의 솜씨 입니다



식물을 잘 키우지는 못하지만 작가님처럼 그리는걸 저도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색을 하나하나 입히다 보면 완성작이 진짜같은 느낌도 받게 되더라구요

작가님은 현재 보태니컬아트 전문 화실도 운영하시면서 협회장도 역임하시면서 유튜브에 수업 영상까지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연간 전시회도 자주 하시고 본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시고 계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것을 다 알려주시고 행복해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이번 개정판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았습니다 작가님 친필사인까지 받았습니다

넘 행복합니다



명함과 엽서까지 한가득 받게 되었어요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서평 써볼께요 긴 글 끝까지 봐주셔요.



위에 책이 절판된 책

아래가 개정판이에요 거의 두배 가까이 두껍습니다

작가님의 독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앞쪽은 기초 설명편이고 가운데는 절판된 초급편 내용이 고스란히 전부 담겨있어요 세번째는 이번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중급편과 도안이 있는 두께입니다

책 크기는 211x260mm, 284페이지이며 총 책의 무게가 1329g 의 작법서입니다.

뒷편에 도안은 색칠하는 컬러링북이 아니랍니다 전사해서 사용하는 도안이에요




프롤로그를 읽어보며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사랑 식물에 대한 사랑 꿈을 이루려는 노력들이 보여요.

꿈과 행복을 심어드릴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시는 작가님 바램대로 저도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를 보면 기존 초급편과 이번 중급편의 열매와 채소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의 수국 보태니컬 아트 그림과 정의에 대해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되어 있어요

파트1 보태니컬아트에 대한 소개와 도구 설명과 컬러차트와 이책에서 사용한 색연필 번호까지 전부 알려주셨구요 /색연필 사용법에서는 기초강의까지 아주 꼼꼼하게 예시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으며 식물의 구조와 꽃의 구조

잎의구조가 구체적으로 이해가 쉽게 되어 있어요.



도구 소개입니다. 중급편과 함께 추가된 도구들도 있습니다.




컬러차트에는 전문가용 파버카스텔 유성색연필 72색이 소개되어 있어요.

한글로 번역까지 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답니다.



개정판에 더 추가된 색연필까지 소개 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사려고 했던 작가님께서 자주 소개하신 추가 색연필도 이참에 저는 구매했답니다




여긴 초급편에 있는 내용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오랜만에 다시 시작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연습을 하신후에 넘어가시길 권장합니다.(사진 중간생략)



단락별로 한 장씩만 보여 드릴께요 나머지는 책을 구매하셔서 보여요~~~

제일 중요한 기초 부분입니다. (사진 중간생략)




도트펜과 전사방법까지 자세한 그림과 함께 소개 되어 있어요.



반사광편에서도 이렇게 일일이 직접 단계별로 그려서 설명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여러장 설명이 되어 있어요.

뒤에 연습할수 있는 자료가 더 있습니다. 이것두 꼭 찾아보셔요. (사진 중간생략)



세밀화로 그려야 하므로 식물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개와



꽃그림을 기초별로 나뉘어서 자세한 그림과 디테일한 설명이 여러개의 꽃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사진 중간생략)



잎의 구조 역시 잎맥의 구조별로 그림과 설명이 아주 디테일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진 중간생략)



여기에는 기존 내용과 그림외에 추가된 내용이 실려 있어요

설명을 좀 더 많이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잘해 두셨어요

원예작물의 분류로 열매와 채소들을 종류별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파트2는 초급편이지만 난이도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기도 합니다.



초급편에는 15개의 참열매,헛열매,열매채소,줄기채소&비늘줄기채소,잎채소,뿌리채소로 나뉘어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전작의 모든 내용이 수록이 되어 있으며 예시로 난이도 1인 올리브 열매입니다.

정말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색연필번호와 칠하는 디테일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그리시면 된답니다.

왼쪽에는 작가님의 원작이 학명과 영어 이름 한글이름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뒷편의 도안 페이지가 상단에 적혀 있습니다.

컬러칩에 색연필숫자와 이름까지 적혀 있어서 빠르게 색연필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레벨 단계 표시와 열매와 채소에 대한 설명과 색칠할때 주의해야 하는 꿀팁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따로 출간해도 되는 분량을 같이 묶어 주셨는데 금액 차이는 얼마 나지 않습니다. 가성비 갑인 도서입니다. 중급편입니다.



초급편에 간단하게 그리는게 있는데 중급편에 좀 더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그려져서 나와 있습니다.

이번 중급편에서는 제가 평소에 너무 배우고 싶고 그려보고 싶은 열매와 채소들이 11개나 추가가 되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나 좋아하는 그림 몇개만 보여 드릴께요.



포도송이의 저 디테일함이 보이시나요? 실사판의 하얀 과분까지 표현을 해서 그 놀라움은 금치 못할 지경인데 난이도가 2단계라니 더더 놀랐습니다.



제일 그리고 싶은 세밀화 1위인 딸기입니다. 역시 작가님의 딸기 너무나 맘에 들고

역시나 레벨이 5입니다. 초고난위도라는 뜻이죠.

기초를 쌓아서 언젠가는 꼭 완성작을 만들고 싶습니다.



두번째도 그리고 싶은 쌈추입니다 작가님 회원들은 제일 먼저 그리는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난이도가 5입니다.

제 예상대로 어려운 거 맞았어요. 이것도 넘 그리고 싶어요.



이번 개정판에 표지에도 나와 있는 콜라비도 제일 맘에 들어서 꼭 한번은 그리고 싶은 채소입니다.



파트4에서는 앞에 나와 있는 열매와 채소의 작품들이 도안들이 전부 실려 있습니다.



작은 도안들은 한장에 여러개 그려져 있고 큰 도안들은 한장씩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컬러링을 하는 부분이 아닌 작법서 책이므로 여기 부분은 반드시 전사를 하거나 도안을 보고 직접 그려서 색칠하면 된답니다.

기초 파트에서 전사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꼭 꼼꼼하게 읽어 보셔요.



부록으로는 중급편의 열매와 채소들 엽서가 4장 있습니다. 떼어서 편지지로 쓰셔도 좋습니다.



뒷표지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열매와 채소를 색연필을 사용해 색을 하나하나 쌓아 올리다 보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보태니컬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완성 아닌 완성작 같은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력은 초급편을 해야 되지만 중급편이 추가 되었기에 중급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시도 해 본 도안은

제일 좋아하는 수박입니다.


제도패드에 전사해서 1차 밑색을 깐 상태입니다.



3차까지 깐 상태인데요 과육의 표면 무늬를 도저히 서평 기간안에 완성을 못할것 같아서 제 마음대로 조금 넣다가 망했습니다.



진한색으로 더 넣고 그냥 마무리 했습니다. 서평 이후에 더 채우고 밀도를 더 높여 보려고 합니다.



사용한 도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홍보용은 아니지만 책만 홍보용으로 다른 각도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멀리서 매직아이처럼 눈을 떠서 보면 그나마 그럴듯하게 보여요~~~ 절대 확대해서 보시면 안된답니다.



색연필로 컬러링하는걸 좋아하는 제게는 너무나 고급스펀 취미인 보테니컬 꼼꼼하던 제 성격과 안성맞춤이라 호기롭게 시작은 하였어요. 좀 더 깊숙히 배우고 싶은 마음에 종류별로 책도 많이 구비하고 이것저것 조금씩 연습처럼 그려보고 있답니다. 그릴수록 힐링이 되고 짬내서 그리는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잠 많이 자던 제가 그림 그린다고 잠도 줄여가면서 조금씩 연습을 하는데요 실력이 남들처럼 뛰어 나지는 못해서 완성작은 보잘것 없지만 즐기는 과정을 좋아하기에 아직은 계속 그리고 싶고 배우고 싶어요.

그런 나에게 정말 교과서 같은 도서입니다.

보태니컬을 배우고 싶으신 분이나 색연필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 맘에 드는 도서 1위가 될거라 자부합니다.

*유튭 소개영상은 편집중입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위 포스티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 점을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후기입니다.

#베지터블보태니컬아트 #색연필로누구나쉽게그리는열매와채소 #보태니컬아트 #보테니컬아트 #보타니컬아트 #제니리 #제니리보태니컬아트 #시대인 #열매 #채소 #식물 #세밀화 #색연필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방 전하 엄지척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미소 그림책 6
이루리 지음, 이은혜.이신혜 그림 / 이루리북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그림체가 귀여운 동화책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소방 전하 엄지척 




주인공의 이름은 '웅이'  곰돌이를 닮은것 같기도 하고 짱구를 닭은 눈썹 하면 캐릭터 자체가 사랑스럽고 예쁘다. 인스타에 출간 소식과 함께 서평이벤트를 하길래 작가님에게

캐릭터가 귀엽다고 컬러링북 출간을 권유하는 글을 썼는데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그림체가  귀엽고 내용도 궁금하고 해서 결혼 하지 않는 나는 조카들 줄 생각으로 서평을 받아들였다.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도착을 하였지만 한숨에 그림책을 읽어 나갔어요.


뒷 표지까지 사랑스럽네요.

이 캐릭터는 누구일까? 



이 책의 저자 이루리님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님이시며

 이루리북스의 대표님이십니다.

<북극곰 코다, 까만코> <북극곰 코다, 호><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국에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스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은 자매로써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시면서 그림책을 만드신 언니와 회계일을 하다가 언니가 보여주는 그림책을 보면서 그 매력에 빠져 함께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한 장을 여는 순간 바로 이야기는 시작을 합니다.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도 없습니다.

동화책을 넘 오랜만이라 그런가요?


포도를 먹는 웅이가 귀여워요.

먹고 소화시키는 아래 그림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이 그림에서 빵터졌어요.


알라딘에서 주문하면서 굿즈로 다른 종류의 컬러링북까지 주문을 하였답니다.

그림책속에 떵이 나오더니 따로 주문한 책표지에도 ㅍㅎㅎㅎ



<걸리버여행기>보다 더 기상천외한 소인국 이야기

실수하는 모든 사람들을 열렬히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내용은 

뉴 슈퍼 울트라 코믹 판타지 그림책

주인공 웅이의 꿈속에서의 소인국 모험 이야기가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현실은 자고 일어나니 이불에 지도를 그려놓은....


꿈속에서의 황당한 사건들을  재미나게 풀어나간 이야기책이에요.


책 구입은 각 서점에서도 가능하구요. 아래 주소도 넣어드렸어요.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https://frederic.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655&cate_no=43&display_group=1






이 일러스트 컬러링으로 꼭 색칠해보고 싶어요. 

포도밭에 불이났어요..

포도 좋아하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다음장을 펼치면 낄낄낄낄 웃음아 난답니다.


‘소방 전하 엄지척’ 그림책은 실수하는 모든 사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국립어린이과학관과 이루리북스가 협업했다고 합니다. 


 웅이의 실수에서 비롯된 사건들이 오히려 큰 성과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수의 가치와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


이루리 교수는 “소방 전하 엄지척은 모든 실수하는 사람들을 열렬히 응원하는 책”이라며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어 “어른 아이 모두 그림책으로 

따스한 유머와 위로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어요.




마지막장의 웅이는 열공을 하네요. 이거마저 웃겼어요.

다음 내용이 상당히 궁금해져요.


다음 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유튜브로 소개 영상도 찍어 보았습니다. 

한번씩 들러서 보신후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위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후 주관적인 개인의 리뷰입니다. 


#소방전하엄지척 #이루리북스 #이루리 #이은혜 #이신혜 #그림동화 #그림책 #어린이도서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렇게 멋진 날에 어반 컬러링북 - 문득 발견한 낡고 오래된 상점들
박인홍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취미부자 아로미입니다.

이번에 아주 유명하신 작가님의 컬러링북을 소개 해 드릴려고 찾아왔습니다.

인별에서 자주 듣던 이름 박인홍 작가님의 어반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어요.

아주 따근따근합니다.



제목부터가 감성이 뿜뿜 품어져 나오는것 같지 않으신가요?

<문득 발견한 낡고 오래된 상점들 이렇게 멋진 날에 어반 컬러링북>

도서출판 이종에서 출판하였어요.

표지의 상점이 수채화를 만나 더 고풍스럽고 멋드러진 건물이 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드로잉을 아직 잘 못해서 이런 드로잉 작품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더 멋진것 같아요.모든 그림들이 다 멋지긴 하지만....



책 크기는 A4 용지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183X257mm 크기의 책 무게가 515g 이며 컬러링 종이는 드로잉지 180g입니다. 

그런데 280g 이상의 종이 두께랑 맞먹을 정도로 느낌상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최근에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 200g의 책과 비교해도 거의 흡사할 정도입니다.



박인홍 작가님의 간략한 약력소개입니다.

14만 인스타 구독자들에게 늘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전하는 어반 스케처이시며 글로벌 인플루언서 그림 작가님이신 간략하지만 강렬한 소개로 저는 느껴졌어요. 첫번째 컬러링북 출간이에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어반스케치에 몸을 살짝 발만 담구고 있어서 작가님의 이름은 들어 봤고 

잘 모르는 상태였다가 이번 기회에  SNS상과 유튭을 찾아보니

 상당히 유명하시고 그림 실력이 훌륭하신 분이셨어요.

영상 몇개만 보다가 완전 홀딱 반해 버렸어요. 작가님의 스케치 투어도 따라 다니고 싶어졌어요.

(현실은 전혀 못가는 상황이라 너무 속상합니다.)



어반 컬러링북 풍경과 집들이 같이 있어서 또다른 어반을 배우게 될것 같아요.

  풍경속에 집들이며 각 나라의 상점들을 드로잉 하셨고 색을 불어 넣으셨어요. 

드로잉을 하고 색을 입히는 컬러링북이였다면 상당히 부담을 느꼈을 텐데. 

어반 컬러링북이라 색만 입히면 되어서 훨씬 부담을 느끼지 않고 설레였어요.






이 책의 사용 방법이 바로 나오는데요.

QR코드가 있어서 채색 영상을 보면서 컬러링을 할수 있는것 같아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QR 코드가 공개 안되게 살짝 가려서 찍었어요.

 그림자와 배경이 칠해져 있어서 컬러링하기가 더 수월할것 같아요.

절취선이 있어서 오려서 색칠을 한 후에 벽에 붙여서 인테리어 장식을 해도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도구로 색칠을 하라고 하네요.



차례를 보시면 34개의 상점과 건물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7개, 일본 8개, 그외 외국 18개, 어디인지 모르는 집 1채로 총 34개입니다.



들어가며.... 작가님의 말씀이 적혀져 있어요.

작가의 시선과 터치를 따라가면서 누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그곳을 오갔는지 상상하면서 채색하면 더 재미있을 것라고.....작가님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봤던 건물들이 담겨져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처음엔 작가님도 선뜻 그림을 그리기가 두려웠다고 하시네요. 

기회가 되어 조그마한 그림부터 펜과 종이로 시작을 하시다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이 새롭게 느껴지며 다가 와서 눈에 담은 모든 것들을 그리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멋진 이 그림들은 작가님의 드로잉 노트에 담겨져 있는 그림들입니다.

정말 섬세하고 꽉찬 황홀한 그림들이에요.

유튭에서 어느분께서 작가님과 그림 그리러 갔다가 잠깐 양해를 구하고 그림 노트를 열어보신 영상속 그림들이에요. 살짝 스쳐 지나가듯 영상을 본 제 눈에 강렬하게 남았나 봅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림만 그렸지 지나고 나면 어디가서 그린지를  기억을 전혀 못하는데 작가님을 전부 기억을 하시더라구요. 장소와 그때 느꼈던 감정들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와우~


사용하시는 도구들 소개입니다. 

물감은 저도 가지고 있는 신한 swc  32색 물감을 사용하셨구요. 

기본 구성외에 필요한 색은 별도로 다른 브랜드의 색상들로 추가해서 사용을 하신다고 합니다.


수채화 기본 채색방법과 번지기 표현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라데이션도 물로 표현하기, 두 가지 색으로 표현하기, 번지기 표현 방법도 여러가지 연습을

할수 있게 수록되어 있어요. 

자주 많이 사용하는 조색 방법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색 조색도 있고 처음 알게 된 방법도 있네요. 

제일 취약 부분인 무채색 조색법에 관해서도 수록되어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나무와 수풀 연습을 할수 있게 자세하게 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은 건물들이 많으니 벽돌도 많아서 벽돌 칠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낡은 시멘트벽과 건물 그림자 표현들까지 연습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응용 기법 연습 페이지 인데요 

벽면 그림자, 소품그리기, 빛 표현하기, 돌담 채색하기,표지판 채색하기, 인물 표현하기 등등

상황에 따른 킵 포인트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어반이 처음이시라면 반드시 숙지 하고 읽고 기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을 해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작가님의 작품 감상에 다음장을 넘길 수가 없어요.

와~~ 감탄만 나오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박인홍 작가님의 어반스케치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나도 빨리 배워서 어반을 당장 나가고픈 충동이 일어날 정도이네요.



여기서 부터 드로잉지 180g의 종이 두께입니다. 

일반 컬러링북 도화지나 모조지나 백상지의 180g 보다 두꺼운것 같은것은 느낌적인 느낌일지..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 드리고 싶네요. 몇장 넘기다 보면 뻑뻑해서 용수철처럼 종이가 제자리로

 튕겨 돌아갈 정도입니다. 영상을 찍다가 몇번이나 다시 찍은지 몰라요.



컬러링하는 부분의 도안 종이에는 잘 펴지는 제본으로 절취선이 있어요. 

종이가 두꺼워서 손으로 뚝뚝 뜯어서 떼는 종이가 아니구요.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반드시 가위로 잘라서 편하게 색칠하면 된답니다.



첫번째 도안은 한국 인천의 개항장 골목에 있는 오래된 세탁소입니다. 

각 도안마다 나라와 장소와 건물에 대한 작가님의 느낌을 적으셨구요.

그릴때 주의 해야 하는 점들을 집어주신 글이 하단에 적펴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도안이 있어요. 왼쪽에 작가님 완성작을 보면서 칠할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홍콩입니다. 

하단에 보시면 투명 필름으로 살짝 가린 부분은 QR코드가 있습니다. 

살짝 가려주는 센스

영상을 볼수 있는 작품은 총 8개가 있습니다.

전체 그리는 영상이 빠른 배속으로 짧게 보여주고 있어요. 



한국의 풍경과 집들은 총 7점이 수록되어 있어요. 

잘가던 이화동.... 그 당시에 저도 어반 그림을 그렸더라면 제가 좋아했던 건물들을 하나씩 

그렸더라면 지금 이렇게 그리움에 목메이지는 않았을텐데....

이제라도 배워가면서 스케치북 속에 담아 두고 싶네요.

예전에 필름 카메라속에 담아 두었고, 디지털카메라 속에 담아 두었고,

이제는 핸드폰 카메라 속에 담아만 두고 있네요.



일본 8점, 그 외 타 외국 18점이 수록되어 있구요. 이름 없는 건물이 하나 더 있어요.

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그림자는 칠해져 있는 도안들이 있어서 더 가볍게 컬러링을 할수가 있고 

건물만 예쁘게 칠하면 그림자 배경이 더 돋보이게 완성작을 만날수가 있답니다.



마지막에 치앙마이 식당은 배경 전체가 어두운 밤을 표현하는데요.

이렇게 칠해져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제부터 제가 직접 체험한 부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채화의 기본 채색방법 페이지인 그러데이션과 번지기 표현방법 연습을

 펠트 엠보지 300g 종이에 따라 색칠하였습니다.



아래쪽에는 16~19 페이지의  많이 사용하는 조색방법과 무채색 조색법을 따라서 연습 해 보았습니다. 신한 swc 32색 기본 색 이외에 없는 색이 있었는데요 

대체 색으로 하나는 사용하였고 나머지 하나는 대체 색도 없어서 빼버리고 연습했어요. 

여러 색깔의 무채색 그림자 ,회색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나무와 수풀 , 꽃나무까지 연습 해 보았습니다. 

천천히 하면 좀 더 잘해 보이게 할수 있었는데요. 서평 기간때문에 맘이 급해서 마르지도 않은데

덧칠하고 또 칠하고 해 버렸어요. 하하하하.



다음은 34개의 상점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색이 있는 민트색 계단집을 선택하였어요.

이 작품이 어느 나라 어느 집인지 적혀 있지 않았어요. 



과정샷을 많이 못 찍어서 살짝 많이 아쉽네요. 

건물 아래 보라색 그림자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색을 만들어서 찾아서 색칠을 하였습니다. 

민트색이 없는데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무슨 색을 섞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한번 더 연습 해봐야겠어요.



완성작입니다.

돌 계단에 잡초까지 그리고 완성을 하였습니다.

포인트로 화이트펜이나 검정 색연필도 사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화이트펜으로 중간 중간

 포인트를 넣었어요.



또 다른 구도로도 찍어 보았어요.

우드 클립보드에  어반 컬러링이 또 다른 멋을 표현 해 주네요.



주문 제작한 포토 스탠드에 나의 컬러링 완성작을 꽂으니 더 멋스러운 사진이 나오네요.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제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이제 수채색연필로도 사용을 해 보고 싶어집니다. 

어떤 결과과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 지네요.


수채화 물감 외에도 펜, 색연필등 다양한 재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한번씩 책을 구매하셔서 저처럼 행복한 시간들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체험을 하면서 느낀점은....

모르고 지나쳐 버릴뻔한 장르(어반드로잉)를 좋은 기회에 체험을 하면서

나도 수채를 해도 되겠구나...를 느꼈어요.드로잉 실력은 안되지만 드로잉이 되어 있는 

이런 훌륭한 컬러링북만 있다면 나도 멋진 완성작을 완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절취선을 가위로 힘들게 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책을 잘라 쓰지 않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만약 오려야 한다면 쉽게 오릴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 이외에는 불편한 점 없이 재미나게 컬러링을 할수 있어요.

결과물이 워낙 좋게 나오니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이런 불편함 정도는 감수를 할수도 있어요.


혹여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보셨다면 고민없이 이 책을 구입 하시길 권장합니다.



*** 위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 점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렇게 멋진 날에 어반 컬러링북 - 문득 발견한 낡고 오래된 상점들
박인홍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취미부자 아로미입니다.

이번에 아주 유명하신 작가님의 컬러링북을 소개 해 드릴려고 찾아왔습니다.

인별에서 자주 듣던 이름 박인홍 작가님의 어반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어요.

아주 따근따근합니다. 



제목부터가 감성이 뿜뿜 품어져 나오는것 같지 않으신가요?

<문득 발견한 낡고 오래된 상점들 이렇게 멋진 날에 어반 컬러링북>

도서출판 이종에서 출판하였어요.

표지의 상점이 수채화를 만나 더 고풍스럽고 멋드러진 건물이 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드로잉을 아직 잘 못해서 이런 드로잉 작품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더 멋진것 같아요.모든 그림들이 다 멋지긴 하지만....




책 크기는 A4 용지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183X257mm 크기의 책 무게가 515g 이며 컬러링 종이는 드로잉지 180g입니다. 

그런데 280g 이상의 종이 두께랑 맞먹을 정도로 느낌상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최근에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 200g의 책과 비교해도 거의 흡사할 정도입니다.



박인홍 작가님의 간략한 약력소개입니다.

14만 인스타 구독자들에게 늘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전하는 어반 스케처이시며 글로벌 인플루언서 그림 작가님이신 간략하지만 강렬한 소개로 저는 느껴졌어요. 첫번째 컬러링북 출간이에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어반스케치에 몸을 살짝 발만 담구고 있어서 작가님의 이름은 들어 봤고 

잘 모르는 상태였다가 이번 기회에  SNS상과 유튭을 찾아보니

 상당히 유명하시고 그림 실력이 훌륭하신 분이셨어요.

영상 몇개만 보다가 완전 홀딱 반해 버렸어요. 작가님의 스케치 투어도 따라 다니고 싶어졌어요.

(현실은 전혀 못가는 상황이라 너무 속상합니다.)



어반 컬러링북 풍경과 집들이 같이 있어서 또다른 어반을 배우게 될것 같아요.

  풍경속에 집들이며 각 나라의 상점들을 드로잉 하셨고 색을 불어 넣으셨어요. 

드로잉을 하고 색을 입히는 컬러링북이였다면 상당히 부담을 느꼈을 텐데. 

어반 컬러링북이라 색만 입히면 되어서 훨씬 부담을 느끼지 않고 설레였어요.






이 책의 사용 방법이 바로 나오는데요.

QR코드가 있어서 채색 영상을 보면서 컬러링을 할수 있는것 같아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QR 코드가 공개 안되게 살짝 가려서 찍었어요.

 그림자와 배경이 칠해져 있어서 컬러링하기가 더 수월할것 같아요.

절취선이 있어서 오려서 색칠을 한 후에 벽에 붙여서 인테리어 장식을 해도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도구로 색칠을 하라고 하네요.



차례를 보시면 34개의 상점과 건물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7개, 일본 8개, 그외 외국 18개, 어디인지 모르는 집 1채로 총 34개입니다.



들어가며.... 작가님의 말씀이 적혀져 있어요.

작가의 시선과 터치를 따라가면서 누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그곳을 오갔는지 상상하면서 채색하면 더 재미있을 것라고.....작가님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봤던 건물들이 담겨져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처음엔 작가님도 선뜻 그림을 그리기가 두려웠다고 하시네요. 

기회가 되어 조그마한 그림부터 펜과 종이로 시작을 하시다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이 새롭게 느껴지며 다가 와서 눈에 담은 모든 것들을 그리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멋진 이 그림들은 작가님의 드로잉 노트에 담겨져 있는 그림들입니다.

정말 섬세하고 꽉찬 황홀한 그림들이에요.

유튭에서 어느분께서 작가님과 그림 그리러 갔다가 잠깐 양해를 구하고 그림 노트를 열어보신 영상속 그림들이에요. 살짝 스쳐 지나가듯 영상을 본 제 눈에 강렬하게 남았나 봅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림만 그렸지 지나고 나면 어디가서 그린지를  기억을 전혀 못하는데 작가님을

전부 기억을 하시더라구요.

장소와 그때 느꼈던 감정들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와우~



사용하시는 도구들 소개입니다. 

물감은 저도 가지고 있는 신한 swc  32색 물감을 사용하셨구요. 

기본 구성외에 필요한 색은 별도로 다른 브랜드의 색상들로 추가해서 사용을 하신다고 합니다.



수채화 기본 채색방법과 번지기 표현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라데이션도 물로 표현하기, 두 가지 색으로 표현하기, 번지기 표현 방법도 여러가지 연습을

할수 있게 수록되어 있어요. 


자주 많이 사용하는 조색 방법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색 조색도 있고 처음 알게 된 방법도 있네요. 



제일 취약 부분인 무채색 조색법에 관해서도 수록되어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나무와 수풀 연습을 할수 있게 자세하게 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이 책은 건물들이 많으니 벽돌도 많아서 벽돌 칠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낡은 시멘트벽과 건물 그림자 표현들까지 연습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응용 기법 연습 페이지 인데요 

벽면 그림자, 소품그리기, 빛 표현하기, 돌담 채색하기,표지판 채색하기, 인물 표현하기 등등 상황에 따른 킵 포인트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어반이 처음이시라면 반드시 숙지 하고 읽고

기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을 해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작가님의 작품 감상에 다음장을 넘길 수가 없어요.

와~~ 감탄만 나오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박인홍 작가님의 어반스케치 그림을 보고 있노라니,

나도 빨리 배워서 어반을 당장 나가고픈 충동이 일어날 정도이네요.


여기서 부터 드로잉지 180g의 종이 두께입니다. 

일반 컬러링북 도화지나 모조지나 백상지의 180g 보다 두꺼운것 같은것은 느낌적인 느낌일지..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 드리고 싶네요. 몇장 넘기다 보면 뻑뻑해서 용수철처럼 종이가 제자리로 튕겨 돌아갈 정도입니다.

영상을 찍다가 몇번이나 다시 찍은지 몰라요.



컬러링하는 부분의 도안 종이에는 잘 펴지는 제본으로 절취선이 있어요. 

종이가 두꺼워서 손으로 뚝뚝 뜯어서 떼는 종이가 아니구요.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반드시 가위로 잘라서 편하게 색칠하면 된답니다.




첫번째 도안은 한국 인천의 개항장 골목에 있는 오래된 세탁소입니다. 

각 도안마다 나라와 장소와 건물에 대한 작가님의 느낌을 적으셨구요.

그릴때 주의 해야 하는 점들을 집어주신 글이 하단에 적펴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도안이 있어요. 왼쪽에 작가님 완성작을 보면서 칠할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홍콩입니다. 

하단에 보시면 투명 필름으로 살짝 가린 부분은 QR코드가 있습니다. 

살짝 가려주는 센스

영상을 볼수 있는 작품은 총 8개가 있습니다.

전체 그리는 영상이 빠른 배속으로 짧게 보여주고 있어요. 



한국의 풍경과 집들은 총 7점이 수록되어 있어요. 

잘가던 이화동.... 그 당시에 저도 어반 그림을 그렸더라면 제가 좋아했던 건물들을 하나씩 

그렸더라면 지금 이렇게 그리움에 목메이지는 않았을텐데....

이제라도 배워가면서 스케치북 속에 담아 두고 싶네요.

예전에 필름 카메라속에 담아 두었고, 디지털카메라 속에 담아 두었고,

이제는 핸드폰 카메라 속에 담아만 두고 있네요.



일본 8점, 그 외 타 외국 18점이 수록되어 있구요. 이름 없는 건물이 하나 더 있어요.

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그림자는 칠해져 있는 도안들이 있어서 더 가볍게 컬러링을 할수가 있고 

건물만 예쁘게 칠하면 그림자 배경이 더 돋보이게 완성작을 만날수가 있답니다.



마지막에 치앙마이 식당은 배경 전체가 어두운 밤을 표현하는데요.

이렇게 칠해져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제부터 제가 직접 체험한 부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채화의 기본 채색방법 페이지인 그러데이션과 번지기 표현방법 연습을

 펠트 엠보지 300g 종이에 따라 색칠하였습니다.




아래쪽에는 16~19 페이지의  많이 사용하는 조색방법과 무채색 조색법을 따라서 연습 해 보았습니다. 

신한 swc 32색 기본 색 이외에 없는 색이 있었는데요 대체 색으로 하나는 사용하였고 나머지 하나는 대체 색도 없어서 빼버리고 연습했어요. 여러 색깔의 무채색 그림자 ,회색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천천히 하면 좀 더 잘해 보이게 할수 있었는데요. 서평 기간때문에 맘이 급해서 마르지도 않은데

덧칠하고 또 칠하고 해 버렸어요. 하하하하.



다음은 34개의 상점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색이 있는 민트색 계단집을 선택하였어요. 이 작품이 어느 나라 어느 집인지 적혀 있지 않았어요. 



과정샷을 많이 못 찍어서 살짝 많이 아쉽네요. 

건물 아래 보라색 그림자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색을 만들어서 찾아서 색칠을 하였습니다. 

민트색이 없는데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무슨 색을 섞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한번 더 연습 해봐야겠어요.



완성작입니다.

돌 계단에 잡초까지 그리고 완성을 하였습니다.

포인트로 화이트펜이나 검정 색연필도 사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화이트펜으로 중간 중간 포인트를 넣었어요.


또 다른 구도로도 찍어 보았어요.

우드 클립보드에  어반 컬러링이 또 다른 멋을 표현 해 주네요.


주문 제작한 포토 스탠드에 나의 컬러링 완성작을 꽂으니 더 멋스러운 사진이 나오네요.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제 맘에 드는 색감이 나오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이제 수채색연필로도 사용을 해 보고 싶어집니다. 

어떤 결과과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 지네요.


수채화 물감 외에도 펜, 색연필등 다양한 재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한번씩 책을 구매하셔서 저처럼 행복한 시간들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체험을 하면서 느낀점은....

모르고 지나쳐 버릴뻔한 장르(어반드로잉)를 좋은 기회에 체험을 하면서

나도 수채를 해도 되겠구나...를 느꼈어요.드로잉 실력은 안되지만 드로잉이 되어 있는 

이런 훌륭한 컬러링북만 있다면 나도 멋진 완성작을 완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절취선을 가위로 힘들게 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책을 잘라 쓰지 않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만약 오려야 한다면 쉽게 오릴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 이외에는 불편한 점 없이 재미나게 컬러링을 할수 있어요.

결과물이 워낙 좋게 나오니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이런 불편함 정도는 감수를 할수도 있어요.


혹여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보셨다면 고민없이 이 책을 구입 하시길 권장합니다.



*** 위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 점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