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길운이 깃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미아(이혜란)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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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베이직북스 출판사에서 제가 좋아라하는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신간이 출시가 되어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책 소개를 해 드릴려고 합니다.

부제: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_길운이 깃들다



독특한 컬러링 표지의 컬러링북입니다.

치유와 힐링을 위한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는 컬러링북인건 이제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베이직북스 출판사의 컬러링북의 도안들이 정감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제가 좋아라 하는 작가님께서 그림을 그리셨어요.



이번 컬러링북은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시리즈의 네번째편입니다.

길운이 깃들다

우리 부모님 취미를 부탁해!

시니어용으로 출간되었지만 모든 세대가 할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은 음악을 같이 들을수 있어서 두배로 즐거운 취미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은 235x317mm 크기로 480g이며

A4 사이즈와 비교샷을 보더라도 상당히 크게 보이시죠?

겉표지가 이렇게...연결 되어 있고 스프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니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사용하시기에 더할 나위없이 큰사이즈의 판형으로

되어있어서 펼치기도 쉽고 사용하기 아주 편하답니다.



힐링컬러링카페 서평단은 이렇게 직인을 찍어서 활용한답니다.

이번에는 메인 페이지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서평단 인증 도장을 여기에다가 찍어 보았습니다.

<길운이 깃들다> 편은 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길상화가 담겨져 있습니다.

길상화 도안은 복을 불러오는 동식물의 이미지를 담아 , 채색을 통해 자연스럽게 행운을 기원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길상화란? 정의: 인간의 원초적 욕구와 현실적 기대를 길상 상징물에 의탁해서 그린 그림.

길상화의 내용은...

길상을 추구하는 풍속은 길상 절일節日, 길상 예의, 길상 방위 등 무형적인 것과, 절식節食, 시식時食 등 식생활과 관련된 것, 그리고 복식, 건축, 장식미술 등 조형적인 것이 있다. 이 가운데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을 가진 것이 길상화이다. 내용은 부귀·영화·출세·다남·재물·행운·건강·평안·기쁨·화합 등 현실에서 길운 따위와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라고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작가님은 미아 작가님으로 SNS상에서 활발하게 수채 그림도 그리시고 화실 운영도 하시고

책도 여러 권 출간 하신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님 이십니다.

작가님의 채색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어 연습을 많이 하는데도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작고 예쁜 수채화:가이드북 컬러링북 세트> <작고 예쁜 수채화:올인원 박스 세트> <미아의 마음이 머문 꽃잎 컬러링북> <2023달력 꽃 쉼표> 까지 출간을 하셨어요.

모두 소장하고 있네요^^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_길운이 깃들다> 역시 치유와 힐링을 위한 배경음악이

QR코드에 담겨져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으니 그림을 색칠하면서 음악도 들으면서 할수 있는

힐링 취미도서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컬러링을 하면 정말이지 안티 스트레스 힐링북이지 싶어요.



미술치료 효과와 프롤로그는 앞 전에 출간된 책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이 책의 사용방법과 구성도 동일하며 그림만 다르답니다.

길운이 깃들다 컬러링북은 모조지 180g으로 모든 건식 재료는 가능한 종이입니다.

다만 수채는 물양에 따라 표현이 다르게 나오는데요 수채는 안하는게 좋은것 같았습니다.

책에도 색연필로 사용하라고 나와 있어요.



차례를 보시면 작품이 화려하지요?

동식물들의 조화가 멋스러운 페이지입니다.

총 20개의 길상화가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

색연필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채색 연습하기 부분이 있습니다.

칸이 크니 충분히 사용을 해 보시고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_길운이 깃들다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작품 속에 나오는 그림들 몇 개가 보이네요.



첫번째 도안입니다.

풍요와 균형의 운_잉어와 붓꽃


왼쪽편에는 길상화 작가님의 원화가 있고 배경음악인 QR코드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우리가 채색할 도안이 있습니다. 채색이 끝나고 완성한 날짜와

사인까지 적어도 좋을것 같아요.



희망과 용기의 운

얼룩말과 해바리기


해바라기 그림만 봐도 미아작가님 스타일을 단번에 알수가 있답니다



재물과 번영의 운

나비와 구슬


나비를 원없이 색칠할것 같네요. 구슬은...우리가 생각한 그 구슬 그림이 아니네요



자손과 재물의 운

토끼와 금전수


토끼 색깔이 조금 독특하네요. 오래 쳐다보니 이 색감의 토끼도 이쁜것 같습니다.



무병장수의 운

두루미와 능소화


무병장수에 두루미가 속해 있는건 알고 있었는에 자꾸만 화투 속 두루미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부귀와 성공의 운

용과 모란


드래곤볼을 물고 있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그림이 사실적이어서 완성후의 모습이

넘 궁금해지네요. 모란꽃도 세 송이나 되어서 예쁘게 채색하고 싶습니다.

꽃들을 보니 도안을 스캔해서 수채로도 해 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은 수채가 안되니 수채용으로 그림을 옮겨 채색해 보고 싶어지네요.



장수와 희망의 운

사슴과 매화


책 표지에 강렬한 인상을 준 사슴이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네요.

매화 꽃과의 조화가 환상적인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 길상화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20개의 도안중에서


지혜와 장수의 운

돌고래와 산호를 선택하였습니다.


드라마 우영우에서 나온 고래랑은 다르지만 몇년간 계속 고래가 눈에 들어오네요



진행과정입니다.


위의 장식물과 아래의 산호는 색연필로 칠했습니다.

폴리크리스모와 프리즈마를 사용하였어요.

돌고래는 틔게 하고 싶어서 분홍 펄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배쪽은 베이스로 핑크로 깔고 은색으로 한 번 더 입혔어요.

수채를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어쩌다 보니 물이 많이 묻었나 봅니다.

종이가 우굴쭈굴 울어요~~



화려하게 빛나는 핑크 돌고래입니다.

핑크 돌고래를 만나는건 행운이라고 하네요.아주 희귀종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바닷속은 시간상 문제로 문교 사각 파스텔로 4가지 색깔을 넣어서 신비로운

바닷속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윗쪽 장식에 오렌지색 유성색연필이 섞여서 지저분해져서 솔직히 많이 아쉬운 완성작입니다.

다음에는 파스텔을 먼저 깔고 색연필로 칠해야겠어요.

짧은 시간안에 큰 도안 완성 한다고 열과 성의를 다해 칠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원본과 비교샷으로 마무리를 해 봅니다.

이 핑크 돌고래를 칠한 후로 제게 지혜와 장수의 운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오랫동안 즐겁게 컬러링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치고 힘들때 음악과 함께 복과 행운을 담은 길상화에 색을 입혀보는건 어떠신가요?

복과 행운을 담은 20가지 작품들이 정말 힐링을 주는것 같아요.

20개의 작품들은

1.잉어와 붓꽃(풍요와 균형의 운 )/2. 원앙과 양귀비(성숙한 사랑의 운) /

3. 얼룩말과 해바라기(희망과 용기의 운)

4. 나비와 구슬(재물과 번영의 운) /5. 닭과 피라칸타(번영과 장수의 운) /

6. 코끼리와 플루메리아(힘과 지혜의 운)

7. 박새와 블루베리(건강과 활력의 운) /8. 호랑이와 장미(보호와 헌신의 운) /

9. 금붕어와 물방울(자유와 평온의 운)

10. 토끼와 금전수(자손과 재물의 운) /11. 봉황과 연꽃(고귀와 생명의 운) /

12. 거북과 달(장수와 성장의 운)

13. 두루미와 능소화(무병장수의 운) /14. 곰과 나뭇잎(강인함과 회복력의 운) /

15. 돌고래와 산호(지혜와 장수의 운)

16. 고양이와 아이비(수호와 생명력의 운) /17. 유니콘과 글라디올러스(고귀와 용기의 운) /

18. 부엉이와 백합(영적 성숙과 평화의 운) /19. 용과 모란(부귀와 성공의 운) /

20. 사슴과 매화(장수와 희망의 운) 이 있습니다.

길운의 의미를 새기며 음악과 함께 컬러링을 할수 있다는 사실에 스트레스 해소와 몰입을 통해 명상을 체험할수도 있구요, 창의력 계발과 시각적 자극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여럿이 모여서 색칠을 하면 인간관계 유지 및 사회적 활동 참여도도 높일수 있고 생활에 활력도 얻을수 있으며 성취감 까지 경험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겨서

즐겁게 사회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점이 많은 컬러링 세계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서 좋은 일들만 가득한 매일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참여 하게된 서평단에 뽑아 주셔서 힐링컬러링 카페 관계자분과 책을

출간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위 포스팅은 힐링 컬러링 카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 받아서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 점을 개인적은 소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니어힐링컬러링북 #시니어힐링컬러링북_길운이깃들다 #베이직북스

#미아작가 #힐링컬러링카페

#힐링취미 #취미생활 #컬러링북 #어른취미생활 #직장인취미생활 #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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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동양화 꽃그림 - 정성을 담아 그리는 꽃 한 송이 처음 만나는 동양화 꽃그림 1
메리지안 지음 / 시대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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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어릴적부터 동경해온 동양화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열망에 배우러 다닐 여건이 못되는 저에게

24년 가을 아주 운이 좋게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제 품에 안긴 메리지안 작가님의 <처음 만나는 동양화 꽃그림> 개정판을 서평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주말 퇴근후 햇살과 함께 책을 찍어 보았습니다.

많은 후기들을 읽어 보았지만 맘에 드는 후기가 없었는데요 제가 제대로 된 후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책 크기는 188x 250mm 1164g 396쪽의 아주 두툼한 두께의 책입니다.

18년도에 출간한 책보다 조금 얇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개정판도 아주 두툼하여

미세하게 차이가 나지 싶어요.



작가님의 프롤로그입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작가님들을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 메리지안 작가님

역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가님이셨네요.

동양화를 배우고 싶었지만 언뜻 시작하기가 두려웠는데 작가님의 따스한 말씀에 시작을

해 보려고 합니다. 잘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는 과정을 즐겁게 즐겨라!!!



일러두기는 꼭 읽어둬야죠^^

재료가 복잡하면 시작하기가 두려운데 간소하게 소개를 해주신다고 하시니 더 안심이 되네요.



목차입니다.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뉘어서 단계별로 그림을 그릴수가 있어요.

각각 단계별로 7개의 꽃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총 21개의 동양화 꽃그림을 그릴수가 있습니다.



동양화를 만나러 들어가는 입구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민화 느낌도 나는듯 하네요.

저는 색연필로 민화를 색칠하고 있는데요.

그림풍이 같은 동양화쪽이니 비슷한것도 같아요.



준비물입니다.

사진과 함께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18년도에 첫 출간된 책과 다른부분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사진과 구도입니다.



제일 궁금하고 힘든 화판 만들기도 정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재료만 있음 저도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종이 붙이는 방법부터 아교반수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수채화와 색연필에도 발색표가 있듯이 동양화 물감에도 색상표가 있어요.

만들어 두면 사용할때 아주 편하지요.

이름이 동양스럽게 되어 있답니다.

요즘은 동양화 물감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동양화의 채색 단계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꼭 반드시 연습을 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지요.



첫번째 초급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테이블 야자입니다.

왼편에 작가님의 원본이 그려져 있구요

오른편에 꽃 이름과 사용한 물감 색상표와 아래쪽에 작가님의 설명이 적혀 있어요.



표시된 부분이 전 책에는 없는 부분이 추가된 이번 개정판입니다.

숫자가 오른쪽 그림 순서대로 적혀있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아래에 사용법이 적혀 있어서 찾아서 이해 하기가 쉬워요.



초급편에서 두번째 꽃은 맥문동꽃입니다.

동양화로 만나는 맥문동 꽃 역시 너무 예쁘네요.

세심하게 채색을 저는 잘 못하는데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보아야겠어요.



중급편입니다.

초급보다 조금 난이도가 있을것 같아요.



한송이가 아니라 다발로 되어 있는 튤립입니다.

작가님의 인스타피드에서 자주 본 어여쁜 튤립이에요.



라넌큘러스 하노이입니다.

주변에 저 가느다란 잎을 어찌 그림담...

동양화에서는 가능하답니다.



고급편입니다.

좀 더 다양한 모양을 가진, 세부적인 묘사가 필요한 꽃들을 그릴 고급편

아마 많이 어려울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수국입니다.

아직 수채로도 그려보지 못한 수국을 동양화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먼저 그려볼것 같아요.

하얀 수국 너무 예뻐요. 열심히 작가님 설명대로 따라 가봐야겠습니다.



클레마티스입니다.

보테니컬아트에서 먼저 그려본 꽃인데요 동양화스럽게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부록이나 마찬가지인 파트입니다.

전 도안이 실려 있습니다.



이렇게 도안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왼쪽 아래에 실선과 가위가 보이시죠?

이 종이를 잘라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네요.

종이를 잘라서 전사를 해서 그리면 된답니다.



저는 책을 자르지 않고 복사를 해서 뒷장에 연필로 흑심으로 칠해둔 후 전사를 하였습니다.



동양화 전용 종이가 없어서 주문해 두고 도착이 늦어서 집에 있었던 화선지

도안을 전사하고 물감으로 보조선을 그어서 테두리를 그려 두었습니다.

물감이라 물을 섞어서 풀었으니 화선지에 퍼질까봐 물을 최대한 적게

뭍여 그려 보았는데 먹물만 잘 묻는게 아니라 물감도 번지지 않고 잘 그려졌어요.



뒤늦게 도착한 메리지안 작가님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한 배접한 한지에도

전사해서 보조선을 그어 보았습니다.

손을 쓰는 직업이라 전날까지 손이 아파서 보조선을 긋는데 많이 떨려서 삐뚤삐뚤하네요.



배접한 한지에 보조선은 퍼지지 않고 잘 그려졌는데 물감을 동양화 물감이 없는 색이 있어서

수채화 물감이랑 섞어서 색을 칠했더니 물이 많았는지 위쪽의

잎은 많이 퍼지고 번졌습니다.

붓도 동양화 붓이 아니라서 바림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번지고 퍼지고....

아래쪽으로 올수록 영상에서 보던 바림붓으로 바람하는 느낌을 감을 잡았습니다.

저는 수채붓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론상은 알았으니 제대로 된 붓과 종이가 도착하면 다시 그려 보려고 합니다.



배접한 한지에 그려도 여러번 색을 연하게 덧칠해도 종이가 두꺼워서 물을 먹어도

든든하게 버티는 한지였습니다.

테두리와 잎맥까지 완성한 샷입니다.



책과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수채 세필붓으로 잎맥도 그리고 해 보았네요.

정말로 손이 떨려서 덜덜 떨면서 그렸답니다.



원작과 비교샷입니다

부족한 재료지만 완성작은 원본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가지고 있던 동양화 물감입니다.



최종 완성샷입니다.

동양화물감과 수채화물감을 섞어서 색을 만들어서 채색을 하였습니다.

성질이 급한 제게는 한번 만에 색이 나오는걸 좋아하는데

동양화는 여러번 5~7번 색을 연하게 입혀서 완성을 하는 기다림이 긴 작업이라고 합니다.




책을 야외에서 여러번 찍어도 보았습니다.

햇빛과 꽃과 나무와 동양화 책의 조화가 아름다워서 한장 올려 봅니다.

처음 만나는 동양화 꽃그림 책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비록 재료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재료로도 꽃그림은 완성을 할수 있습니다.

꼭 정통 동양화 꽃그림을 원한다면 책에 나와 있는 재료들을 하나씩 구입을 해서 처음부터

다시 책을 보면서 그려보시길 권유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던 동양화 재료들과 일번 재료들과의 합으로도 예쁜 동양화가

완성이 되는것을 보셨으니 동양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 책으로 시작해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따라 그리다 보면

나도 동양화 그림을 완성작을 만들수가 있구나를 알게 되실거에요.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고 느낀 솔직한 점을 적은 후기입니다.

#처음만나는동양화꽃그림 #동양화꽃그림 #동양화 #꽃그림 #한국화

#메리지안동양화 #시대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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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몰입하는 시간 -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감각 되찾기 100일 필사
김영아 지음 / 마음책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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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릴적부터 글씨 쓰는걸 좋아했던 아로미입니다.

요즘들어 필사에 관심이 많고 필사도 자주 하고 있던 찰라에 마음책방에서 괜찮은 필사책이 출간이 되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날이 좋은 날에 아파트 단지 내에 노오랗게 물든 꽃 앞에서 한컷

직장인에게 햇볕을 만나는 날이 드문데 주말에 퇴근길에 따스한 가을 햇볕이 나를 이끌어서

햇빛을 찾아다니며 책과 함께 사진을 찍는 행위도 하나의 행복이였어요.


하루 한번 흩어진 마음을 다독이는 연습

마음책방 표지에서



작가 소개입니다.

치유 상담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으시는 교수님이자 작가님은

어릴적 아주 큰 사고를 당하시고 그 후유증으로 온전히 못한 몸을 가졌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상처 입은 치유자'로써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하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고 하십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감각 되찾기 100일 필사

하루 한 번 흩어진 마음을 다독이는 연습

토닥토닥 읽고 사각사각 쓰면서 사고력, 어휘력, 문장력 높이기

마음책방 표지에서



책 크기는 154x225mm 581g 으로 사철 제본으로 엮어 있어 펼쳐보기 편한 책입니다.


뒷표지입니다.

책이 초록색으로 되어 있어서 눈의 피로가 덜하는 색으로 만들어주셔서 더 감사하네요.

100일간 책을 읽고 쓰면서 흩어진 마음을 다잡고 감각을 되찾기를 바라는 이유로 필사단에

신청을 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필사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유독 끌리던 이 책

내용을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4페이지 가량 김영아 작가님이 쓰신 책들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몇년간 책을 읽지 않았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독자들의 서평이였고

책을 많이 출간하신 작가님의 책들을 이제라도 하나씩 읽어봐야겠어요.


글을 시작하며....

작가님의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배경이 담겨져 있어요.



필사하기 전에...

하루 한번 흩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고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수 있고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그동한 출간한 여러 책에서 독자들이 직접 선정한 '읽을수록 위로받고 나를 깨우치는 글 100편'을 필사집으로 엮었습니다.

p12.



다른 책애서는 없는 부분이에요.

필사를 하기 위한...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이 적혀 있어요. 넘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차례입니다.

이책은 네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다독이고 위로하는 시간

마음을 성장시키는 시간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

으로 구분이 되어 총 100편을 필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다독이고 위로하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마음을 성장 시키는 시간이 필요할시,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삶에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시,나를 발전시킬 문장들이 필요할때 이 책을 펼쳐 보면 어떨까?


SNS상에 여섯날을 필사를 한것을 올려 보았습니다.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중에서

day10 흐릿해져 가는 나의 빛

흐릿해져 가는 나의 빛


우리는 모두 고유의 빝을 지니고 있지만 자신의 빛을 보지 못한 채

누군가를 선망하거나 모방하기도 한다.

자신에섹 어울리지 않는 색으로 물들어 가다 보면....

40 페이지 중에서


나만의 빛을 과연 얼마나 다들 알고있을까?

나에겐 과연 어떤게 어울리는지 어떤게 어울리지 않는 삶인지...

내 가치를 알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중에서

day15세상 어디에도 없는 인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인간


인간은 누구나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만을 보고 싶어 한다.

멋지고 똑똑한 나, 너그럽고 상냥한 나,

선한 마음을 가진 나.......

50페이지 중에서


완벽한 인간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내 눈에 상대방이 오나벽하게 보일수도 있다. 나 자신이 보기에는 부족하지만,

남이 나을 볼때 완벽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다.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중에서

day18 내 아픔을 관객으로 바라보면

내 아픔을 관객으로 바라보면


내 아픔에 관객이 돼보자.

남의 아픔처럼 바라보자.

주변 사람의 일상을

무대에 선 배우들의 충실한 역할처럼 바라보자.

56 페이지 중에서


무대 위 배우님들을 너무나 좋아해 늘 관객이였던 나,

나의 아픔을 관객입장으로 바라보라고? 물끄러미 그냥 그렇게 바라보라....

결국 혼자서 이겨 내야 하는게 아닐까?하고 나는 생각하였다.



<다독이고 위로하는 시간>중에서

day42 외모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질까?

외모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질까?


세상에는 잘생긴거나 예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많다. 눈에 띄는

얼굴은 아니지만 만날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지어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 못났다 싶은 얼굴인데도 여유 넘치는 표정과 태도로 모두의 호감을 사는 사람......

중간 생략

외모가 마음가짐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마음가짐도 외모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는 외면으로 드러난다.

108페이지 중에서


마음의 외모를 바꾸자.

마음가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니....



<다독이고 위로하는 시간>중에서

day41 그것으로 됐다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중에서

day77 시선을 바꾸면 삶의 풍경이 달라진다.

정해진 5편이상을 필사를 끝내고 나니 나머지 날들도 필사를 꼭 이어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작가님의 전 작품들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가지고 있는 책도 있었더라구요.

짬을 내서 읽고 또 읽고 필사까지도 해 볼 생각입니다.

우건 이 책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먼저 필사로 완독을 해보고 싶어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글을 마치며...란 곳을 읽다가

아픈 자들의 서로를 위한 애틋한 응원은 또 하나의 큰 자양분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온갖 에너지를 끌어올려 생활할 수밖에 없고 급기야 번아웃 증후군을 맞게 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만성피로, 무기력, 업무에 대한 흥미 상실,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심해지며 결국 우울증으로 발전 할수 있다.

우울증은 번아웃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인 슬픔, 절망감, 흥미와 즐거움 상실, 자존간 저하 등이 그것입니다. 번아웃과 우울증 증상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모두 악화시키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 관리 중에서 저는 한가지를 하고 있었구요. 나머지 하나는 작가님이 추천해 주신 필사입니다.

이것 또한 요즘 자주 하고 있는 편이였네요.

내 몸이 내 마음이 알아서 잘 찾아서 하고 있었던 사실일 이 책을 읽으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나도 우울증에 빠질것만 같았는데 나는 늘 외로운 환경이지만 외롭지 않고 내가 흥미를 가지고 하는 취미생활이 즐겁고 행복해 하고 있었으며 함께 취미생활이 같은 모르는 인친들과 톡으로 대화를 하며 응원하고 위로하고 감싸고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었거든요. 내가 하는걸 잘한다고 용기내게 해주는 응원의 말 한마디가

제겐 절실했나 봅니다. 오늘도 그들이 내 가족들보다 고마운 존재였음을 또 깨닫게 되네요.

책을 통해 필사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주변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면 번아웃도 우울증도 약을 먹지 않아도 치료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내용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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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컬러링 엽서북 : 토끼 친구들 - 귀여움의 마법에 걸리는 꿈빛 컬러링 엽서북 2
타케이 미키 지음, 곽현아 옮김 / 시원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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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는 꿈빛 컬러링 엽서북 시리즈 중에서 2번째 토끼 친구들 컬러링북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엽서북 사이즈의 컬러링북은 일반 컬러링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색칠하는 부담이 조금은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컬러링 엽서북은 귀여움의 마법에 걸리는 것처럼 너무 귀여운 컬러링북입니다.



표지 사진입니다.

동화 감성이 가득한 토끼 친구들이 한가득 담겨져 있는 앞표지의 꿈빛 컬러링 엽서북 토끼 친구들이에요.



뒷표지 역시 사랑스러운 토끼들과 여러 꽃들과 사물들이 어울어져 더욱 동화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동물 중에서도 귀여운 편에 속하는 토끼는 많이들 좋아하실거라 믿습니다.

어떤 모습의 친구들이 나와 있을지 컬러링북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컬러링북은 시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는데요.

꿈빛 컬러링 엽서 시리즈는 5개의 시리즈입니다.

동화속 프린세스, 토끼 친구들,동물친구들, 디저트 여행, 음식여행 중에서

제가 체험한 컬러링은 토끼 친구들이에요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인증 도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 책의 크기는 211x149mm로 A5 사이즈입니다.

컬러링 할수 있는 부분은 일반 엽서들보다 조금 두꺼운편이고 무광택이지만 매끄러운 편입니다.


일본 타케이 미키 작가님은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수의 일러스트나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다수의 컬러링북을 출간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산리오 캐릭터 문구 상품 콜라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님이십니다.

옮긴이는 곽현아님으로 중어중문학과를 전공하고 일본학과를 부전공으로 졸업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십니다.



토끼 친구들 목차입니다.

16개의 도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제목이 적혀 있어요.

꽃 티아라부터 토끼왕까지...



꿈빛 컬러링 엽서북 시리즈 토끼 친구들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사용하고 싶은 채색 도구로 즐기면 되어요.

수채물감, 색연필, 컬러펜,수채색연필 등등 사용 가능합니다.



첫번째 도안입니다.

꽃 티아라입니다. 왼쪽편에는 작가님 원본이 있고 바로 옆에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뒷장에도 깨알같은 글과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도안 넘버와 제목과 함께 인쇄되어 있어서 낱장으로 개별 사용이 가능합니다.



원본 엽서와 컬러링 도안이 절취선이 각각 있어서 접어서 뜯어서 색칠해도 되고

색칠후에 뜯어서 액자에 넣어 두어도 되고

뒷장에 시 한편을 쓰거나 글을 써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절취선 덕분에 잘 접어지네요.

깨끗하고 부드럽게 잘 뜯어지는 마이크로미싱 기법으로 절취선이 쉽게 잘 접히고 뜯어집니다.



세번째 쌍둥이 꽃토끼

이 도안이 저는 제일 맘에 들었어요.



팬케이크 버니

음식과 함께 있는 토끼들도 사랑스러워요.



이스터 버니

이 도안을 한참 보다보니 부활절 달걀이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네덜란드 드워프의 봄

꽃과 함께 토끼들이 한가득 있는 도안입니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

제가 두번째로 맘에 들어한 앨리스 토끼입니다.



토끼 왕이란 제목의 도안

바탕이 검정이여서 특이하지만 넘 예쁜것 같아요.

배경을 블랙으로 하느 토끼와 꽃들이 더 살아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컬러링을 할수 있는 도안은 총 16개입니다.

원본 엽서도 16개 이구 총 32개의 일러스트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엽서로 활용 할수 있는 엽서가 32장이나 되어요

이제 제가 체험을 한 도안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엽서가 두껍고 맨질맨질하여 먼저 과슈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오른쪽 보석함과 의자와 배경은 마카를 사용하였습니다.



조명등과 시계추와 선물 상자와 침대시트레이스, 베게레이스 등등은 펄 수채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토끼는 유성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엽서북에는 저는 유성 색연필이 잘 올라가지 않았어요.


토끼 시계와 조명등에서 오페라 수채물감을 사용하여 화려함을 표현했어요.

과슈물감과 펄물감, 마카 위주로 많이 사용해 보았어요.

이번 컬러링에도 다양한 도구로 완성작을 체험하였습니다.



종이가 두툼하여 건식 습식 모두 잘 올라가고 뒷장 비침이 없어서 편지지 대용으로 활용해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큰 컬러링북이 아니라 엽서 사이즈라서 채색하기 부담이 없어서 초보자분들도 시작하기 좋은것 같아요.

귀여운 동화 같은 일러스트 컬러링북은 채색할수록 힐링이 되고 다양한 도구사용이 가능해서

누구나 쉽게 컬러링 취미를 할수 있어요.

토끼 친구들은 일반 엽서북이랑 다르게 도화지가 두툼하여 습식이 가능한 엽서

북이였습니다. 다만 종이가 광이 있는 재질이라 습한 수채물감으로 물 많이 사용은 안되어요.

투명수채는 어렵지만 불투명 과슈는 가능합니다.

곧 저는 아크릴 물감으로도 사용을 해 봐야겠어요.

엽서북이라 그런가 여러 재료를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네요.


재미있고 즐거운 체험을 하게 해 주신 힐링컬러링 카페와 출판해주신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을 적은 후기입니다.

#꿈빛컬러링엽서북시리즈 #토끼친구들 #컬러링북 #컬러링북추천 #타케이미키 #시원북스 #힐링컬러링카페 #컬러링취미 #힐링취미 #책소개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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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형제와 동물 마을 컬러링북 콩닥콩닥 컬러링북
나카우치 와카 지음, 이유민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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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오늘은 컬러링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좋아하시는 나키우치 와카 작가님의 일서 곰돌이형제

컬러링북이 한국판으로 출간이 되어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판은 콩닥콩닥 컬러링북 시리즈로 나오려고 하나 봅니다.

저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동물 일서중에 이 책이 있는데요.

일어로 되어 있어서 내용들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제 한국어판도 나왔으니 더 많은 분들이 찾을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표지와 내용은 모두 똑같습니다. 하나하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뒷 표지입니다.

한글이 적혀 있어서 너무 편한하게 느껴집니다.

아래쪽 도안들 이름을 몰랐었는데 동물 친구들이 사는 마을,

맜있는 과자와 귀여운 아이템들, 책더미가 가득 쌓인 공간...이라고 적혀 있네요.

이제는 진짜 치유의 컬러링북이 될것 같아요.




작가는 나카우치 와카입니다.

수채화로 그림을 주로 그리시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시고 계시네요.

작가님의 그림은 정말 따뜻한 느낌을 머금은 그림같았는데 그걸 원하신것 같아요.

크기는 257 X 211mm 이며 A4 용지를 가로로 눕혔을때 4cm가 적은 사이즈입니다.

컬러링 종이는 백모조 180g입니다.

백모조지는 최근 자주 사용하는 컬러링 종류인데요

180g이라서 거의 왠만한 색연필은 다 잘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서와 비교를 해 볼께요.

(위쪽이 한국판/ 아래쪽이 일서)

겉표지를 한장 넘기면 한국은 바로 표지가 붙어있어서 내지가 나오구요

일서는 표지가 한겹 씌어져 있어요.



첫장' 들어가며' 내지는 내용이 똑같습니다.



동물마을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컬러 페이지도 똑같습니다.

오른쪽 페이지 하단에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서 완전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파스텔이 가득한 이 페이지도 똑같아요.



이 부분에서 일어로 되어 있을때는 그림으로 대강 음~~~하면서 그냥 지나쳤던 부분인데요.

한국어로 번역이 된 곳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색연필 기본 채색과 연필 잡는번과 그라데이션 과 혼색하는 방법을 제시한 페이지입니다.



비교샷입니다.

한국어판에는 스페셜 페이지입니다.

QR코드로 들어가면 작가님이 채색하신 완성작을 모두 만날수가 있습니다.

책에는 컬러링도안만 있고 채색본이 없어서 컬러링이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살짝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나

한국판은 작가님 원본을 보면서 채색할수가 있습니다.

(*단, 열람용 이미지는 구매한 독자들에 한해서 열람 할수 있으므로 다운로드, 스크린샷,

캡처 및 배포는 금지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일서는 QR코드로 들어가도 일어를 모르니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곰돌이 형제들 캐릭터 이름이 있는 페이지입니다.

로빈, 레미,코코,루루,멜

이렇게 다섯 형제들의 이름과 특징들을 말해주는 페이지입니다.

이제 이 컬러링북을 채색하면서 곰돌이 형제들의 이름도 같이 불러줘야겠어요.

첫째,둘째, 막내가 모자가 없어서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의상이 다르니 구별이 가능하네요.

스토리를 넣어가면서 채색을 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챕터1에서는 우리집에서 파티를 해요! 입니다.

15개의 도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개만 보여 드릴께요.



갑자기 시작된 파티 이야기 편입니다.

곰돌이 형제와 동물마을 컬러링북은 예시작이 없고 도안만 있는 컬러링북인데요.

이렇게 양쪽면 전부 도안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도안이 왼쪽 오른쪽 양쪽이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제목들이 있습니다.



각종 문구로 예쁘게 초대장을 작성해요

이 도안에서 편지지에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챕터 2. 파티 초대장을 배달하러 가요!

32개의 도안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곰돌이 형제들이 직접 초대장을 배달가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떤 곳에 배달을 하는지 보여드릴께요.



자전거로 기차랑 달리기 경주!

넘 귀엽지 않나요? 제목을 몰랐을때는 아~~ 기차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전거 타고 초대장을 배달을 가면서 기차랑 달리기 경주라니요~~

정말 귀엽습니다.



카페에서 잠시 휴식

최근에 기린 그림을 그린적이 있는데 곰돌이 형제 컬러링북에도 기린을 만나니 반가웠어요.

곰돌이 형제들이 잠시 쉬는 타임에 카페를 간것 같아요 카페인데 왜? 술병이 더 많이 보이는걸까요?

바텐더 기린아저씨가 애기들에게 우유를 줬으면 좋으련만.....



사이좋은 쌍둥이와 꼭 닮은 채소 가게와 과일가게

이 도안이 정말 눈에 띄게 이쁜것 같아요. 예쁘게 채색을 해 보고 싶어요.

과일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게 채색하다 보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기도 합니다.




사자 점장이 만든 특제 디저트

맛난 디저트에 이름표가 한국어로 적혀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 페이지도 맛있게 채색을 해보고 싶네요.



챕터3. 잘 다녀왔어요! 즐거운 파티의 시작

14개의 도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파티 모습들이 담겨져 있을 것 같아요.



손님 맞을 준비를 해요.

곰돌이 형제들이 손수 테이블 보며 장식이며 준비를 하고 있는 도안입니다.

예전에 저도 이런 아르바이트 해 보기도 했고 드라마에서도 많이 본 장면이라 정겹습니다.



어서오세요! 동물 손님들!

손님을 맞이하는 곰돌이 형제들 모습입니다.

일서로 볼때는 어린이집 수업 들어가는 모습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하나,둘,셋! 치즈~

손님들과 찍은 사진들 모음 도안입니다.

즐거운 파티의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깨알같은 동화스러운 작가님의 디테일이 보이네요.



이 컬러링북에서 손에 꼽히는 도안 중에서 마지막 이 도안도 저는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제목은

아주 즐거운 하루였어요! 잘 자고 내일 또 봐요.

곰돌이 형제들이 너무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좋은 꿈 꾸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보너스가 수록되어 있어요.

1.안녕, 동물마을 표지버전 2.곰 가족 하우스 방 배치 소개, 3.동물마을 상점들의 간판

4.동물 마을 지도 MAP 와

index에서는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된 각 페이지의 제목을 소개해준 페이지 들까지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지들 덕분에 이야기로 구성된 도안들을 스토리로 만들어 가면서 채색을 해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직접 체험한 컬러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챕터2에서 초대권을 배달 가는 장면 중 도토리 숲을 지나가는 장면을 체험을 하였습니다.

진행중 사진들입니다.



다람쥐들의 집터가 도토리 나무 사이에 있어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반짝이펄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조명 빛에 따라 많이 반짝거려서 이번 컬러링은 잘 된것 같아요.

도토리 나무 아래 풀밭은 잉크텐스로 칠한수 물칠을 하였습니다.



여러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180g의 종이여서 건식 재료인 색연필은 다 잘 올라갔습니다.

프리즈마, 폴리크리스모, 크로마플로우,브류퓨너,아트엑스등등

나무 속의 집들은 펄 물감으로 최대한 물칠을 적게 해서 수채로 해 보았구요

아래 풀밭중 윗쪽은 잉크텐스 색연필로 칠한후 물칠을 했구요.

발색이 많이 진한 잉크텐스 물칠이에요.

(아래 마지막 사진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옆쪽 물가 옆 풀밭은 잉크텐스로 건식으로 칠해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수채 색연필로 가능하구요 적은 양의 물칠은 백모조 180g 에 가능합니다.

수채도 물량을 적게 하면 되겠지만 수채화 전용지처럼 번짐이나 퍼짐이 없기에 하지 않는게 좋아요.



최종 완성본입니다.

곰돌이 형제와 동물마을 컬러링북은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가 있으므로 배경이 있어요.

그래서 채색하는데 오래 걸리네요. 서평 기간안에 채색한다고 많이 힘들었지만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컬러링이였습니다. 일서보다 종이도 두배로 두껍고 어떤 건식 재료를 사용해도 잘 올라가는 한국판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 컬러링북 속에 있는 동물 마을들은 어릴적 보던 동화책속의 숲속 같아서 따뜻하고 포근하여 무섭지 않았어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컬러링북 중에서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북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문득 너무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를 몰라 일서를 채색할때와 한국어가 들어간 컬러링북을 채색 후의 느낌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채색하고 블로그나 카페에 컬러링 완성작을 올릴때 스토리를 만들어서 올려봐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같은 도안이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 스토리를 들고 오실지도 넘 기대가 되고 설레이네요.

한동안 이 컬러링북에 푹 빠져서 색칠만 하고 있을 저의 퇴근후 취미생활이 될것 같아요.

이제 찬바람이 불고 추워지는데 이 컬러링북을 채색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해야겠습니다.

월동 준비끝!!! 콩닥콩닥 시리즈 전부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체험을 하게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자분과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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