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아웃풋 공부법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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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오직 정도만 있을뿐이지, 기가막힌 방법은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저자 가버사와 시온은 아웃풋을 많이 내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효율과 성과가 좋다고 한다.

이것은 다른 말로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것은, 자기가 배우는 것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서 공부를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이다. 적극 공감하는 바이다.

사실 저자는 내가 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발상으로 공부법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항상 생각하던 우리 주위에서 한 번 쯤은 들어 보았던 것이다.


공부가 치매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치매예방을 위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

본인이 스스로 필요한 환경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하는 가운데 치매예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I시대, 스피드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니,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결과지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정에 대한 중요성이 무시되는 사회에 살고있다.

그래서 현대인은 흘러다니는 지식의 양은 많은데에 비해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은 과거만 못하다.


사고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것은 과정을 통해서 체득되는 것인데,

결과지향적이며, 물질지향적인 환경에서는 홀시되다보니,

그런 얘기를 하면, 고리타분한 것처럼 들린다.

사실 고리타분하게 느끼는 자가 본질이 없는 경우일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은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나 자신에게 직접 책을 저술 할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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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컬러판)
김정민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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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민족의 기원에 대해서 한반도에 국한하여 해석하여 왔다.

그래서 백두산이 어떻고 등 스토리가 한반도에 국한되어 있다.

그런데 저자는 한반도에 국한하지 않고 만주, 몽골, 중국, 중앙아시아까지 

펼쳐져 있음을 지적한다.


사실 우리민족은 한반도에서 자생적인 민족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옛날사람들의 이름이나 지명일 것이다.

우리나라가 글자를 한자를 가차해서 기록하다 보니

억지로 맞는 형국이 있다.

그래서 사실 유사한 부분이 발견되면, 동질적이다는 판정기준이 애매할 수 있다.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문자가 해석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오히려 구전되어 오는 것이 진실이 가까운 경우가 있다.

현재는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구전되어 오는 것은 거의 없어지는 시대에 도래했다.

예전에는 사투리가 고스란히 보존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현재는 표준어가 전국적으로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그런 시점에서 저자의 연구는  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조금만 늦어지면 구전하는 사람들이 늙어서 없어지고,

새로운 미디어가 외치는대로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할 겨를도 없이 

그대로 쫓아간다. 


PS 예스24에서 2020.8.20 기재한 내용인데, 리뷰관리가 개편되면서 알라딘으로 메인을 옮겨야 할 것 같아서 이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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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너머 -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조던 B. 피터슨 지음, 김한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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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충동구매한 책이다.

제목에서 풍기는 것이 뭔가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 주길 기대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편이다.

자가 주장하는 명성, 또는 세상의 명성에 비해서는 

깊이가 심오하지는 않다.

내용 전개가 다소 흥미위주의 산만한 면이 있다.

도입부에 저자의 건강에 대해서 그 많은 면을 할애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후 전개될 내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질서너머라고 번역이 되었는데

질서너머가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다.

사실은 질서너머 새로운 것을 제시한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

보는 관점을 달리 하여서 색다르게 보일 뿐이다.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 12가지 가이드라인 정도로 보인다.


책을 전체를 읽고 덮었을때의 느낌은 

무엇을 읽었는 것 같은데, 가슴에 크게 새겨지는 것은 없다.

한편으로는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면,

그때는 새롭게 다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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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071 2021-06-0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던피터슨은 심오한 철학적 이야기를 다루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작을 읽으셨다면 알겠지만 그저 당연하지만 사람들이 당연하게 하지 않는 것들 지적해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조던피터슨이 말하는건 대단한게 아니라 사람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에 가깝다고 보면 쉬울 것 같네요
 
메트로폴리스 -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도시의 역사로 보는 인류문명사
벤 윌슨 지음, 박수철 옮김, 박진빈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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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도시와 농촌을 구분 지을때

도시는 부정적인 면을 농촌은 긍정적인 면을 연상해왔다.

그러다보니,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하나의 유토피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최근의 얘기가 아니다

그옛날 도연명도 그러했다.


그러나, 이 책은 도시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집중했다.

사실, 나도 그렇게 길들어 지다보니 도시에 살면서 도시가 주는 혜택에 대해서는

당연시하며, 부정적인 면만 보려고 한 것 아닌가 하는 점이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였다.


저자는 책을 도시별로 과거와 현재 진행상황을 설명하여서

읽기에는 무난했다.

그러나 깊이 있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책표지에서 얘기하는 도시 역사로 보는 인류문명사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도시가 주는 순기능을 잘 풀어내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도시가 인간이 동물을 못살게 한다는 것 보다는

인간이 터전을 마련하여서 도시의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접근이다. 사실 그렇기도 하다.


행복의 관점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선호도 면에서는 확실히 도시가 선호되는 것 같다.

예전에 한국동화 서울쥐와 시골쥐를 소개하면서

시골쥐가 속편한 것으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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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리 여행
최준곤 지음 / 이다미디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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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서 왜 행복한을 붙였을까 고민했는데

금방 해결되었다.

그것은 저자 자신이 생활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며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책에서도 그런 분위기기 묻어난다.


책은 우리생활에서 호기심이 가는 분야에 대해서 

주제를 정해서 나름 과학적인 접근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단숨에 한권을 읽어 버릴 수 있다.


호기심.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 대단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좋게 해석한다.

이는 삶에 대해서 관심이 있기에 호기심이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나름 나의 취약분야인 물리분야에 아주 기초적인 지식을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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