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아웃풋 공부법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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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오직 정도만 있을뿐이지, 기가막힌 방법은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저자 가버사와 시온은 아웃풋을 많이 내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효율과 성과가 좋다고 한다.

이것은 다른 말로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것은, 자기가 배우는 것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서 공부를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이다. 적극 공감하는 바이다.

사실 저자는 내가 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발상으로 공부법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항상 생각하던 우리 주위에서 한 번 쯤은 들어 보았던 것이다.


공부가 치매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치매예방을 위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

본인이 스스로 필요한 환경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하는 가운데 치매예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I시대, 스피드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니,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결과지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정에 대한 중요성이 무시되는 사회에 살고있다.

그래서 현대인은 흘러다니는 지식의 양은 많은데에 비해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은 과거만 못하다.


사고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것은 과정을 통해서 체득되는 것인데,

결과지향적이며, 물질지향적인 환경에서는 홀시되다보니,

그런 얘기를 하면, 고리타분한 것처럼 들린다.

사실 고리타분하게 느끼는 자가 본질이 없는 경우일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은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나 자신에게 직접 책을 저술 할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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