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주의 영광을 보네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 벼랑 끝에서 산 소망을 찾은 산소망선교회 이야기
김재홍 지음 / 두란노 / 2008년 11월

인상깊은 구절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기 1:21

온전한 몸으로서도 마음이 약하여 하루에도 몇번씩 주님의 말씀을

벗어나 생활하면서 그것이 정상적인 생활인양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감사의 기도를 드렸는지 몰라요

스스로 주님의 말씀에 따르고자 온갖 힘든과정을 말씀으로 이겨내시며 또한 나같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고자 열심히 하나님 의  뜻을 깊게 실천하시는  김재홍 목사님 과

자신에게는 하나님   외에는 나에게 빛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해결해 줄수 없다고

믿으며 일심양면으로 곁에서 함께 하여주신 박미경 사모님 의 진실한 믿음으로 목사님이 혼자 일어설수 있도록 하여주시면서 인간으로 그 내적 고통 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 겁니다

그 고통의 인내를  뜨겁게 느끼고 갑니다

육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할수 있는 믿음의 삶 을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병을 고치기위해 갈등을 많이 하시고

세상에서 육체는 건강하여도  내면적  으로 아주나약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더구나 주님의 대한 믿음 도 적은 이세상 사람 들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돈 많이   벌고  잘살아가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 내적삶은 항상 빼앗기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 하루아침에 이슬처럼 사라져갈 것에 대하여 너무 얽매여 사는것 같았습니다

주님 이주신 새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는데 주님의 종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님이 뜻하신대로 인도하시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빛을 주십니다

영적인 눈으로 하나님 의 가르침을 받아 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축복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요

믿지않는이들은 세상이 주는 명예와 영광 과 축복에 신이나서 춤을 추고 있지만

주님의 진실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그 귀한 성도들과 의 만남이 그리고 믿음의 진실등 등

많은 우리들만의 축복이 그냥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쟎아요

다 주님이 인도하심으로 그분이 역사 하시는 그뜻에 따라 순종하고 기도로써 간구 할때

주님이 이미오래전에 예비하여 놓으신 그길로 인도하여 가십니다

그길이 육신적으로는 아주 힘들고 많은 고통이 따를지라도 그육신을 쳐 복종시키며 말씀을

갈망하며 주님께 구할때 하나님은 이제 때가 되었다 하시며 조금씩 회복시켜 주시는분이십니다

기도하다 지쳐 포기하고 싶고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라고 원망도 하지만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낮아지고 깨어지지 않으면 그 귀한

주님이 쓰시는 그릇으로 만들어지지 않기에 육신으로 죽음에 이르기 까지 가면서도

훈련을 시키시는 것 입니다

주님이 이미 다른것을 예비해 놓으시고 나를훈련시켜 나가시는것 처럼

내육의 눈으로 바라보는것 보다 영적인 눈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지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영광스러운 귀한 보배 이었습니다

 

 

이책을 펴 주신 김 재홍 목사님 과 박미경 사모님 에게 주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간절히 기도올리고 산 소망 선교회에도 하나님 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올립니다

온전한 몸으로서도 마음이 약하여 하루에도 몇번씩 주님의 말씀을

벗어나 생활하면서 그것이 정상적인 생활인양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감사의 기도를 드렸는지 몰라요

스스로 주님의 말씀에 따르고자 온갖 힘든과정을 말씀으로 이겨내시며 또한 나같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고자 열심히 하나님 의  뜻을 깊게 실천하시는  김재홍 목사님 과

자신에게는 하나님   외에는 나에게 빛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해결해 줄수 없다고

믿으며 일심양면으로 곁에서 함께 하여주신 박미경 사모님 의 진실한 믿음으로 목사님이 혼자 일어설수 있도록 하여주시면서 인간으로 그 내적 고통 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 겁니다

그 고통의 인내를  뜨겁게 느끼고 갑니다

육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할수 있는 믿음의 삶 을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병을 고치기위해 갈등을 많이 하시고

세상에서 육체는 건강하여도  내면적  으로 아주나약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더구나 주님의 대한 믿음 도 적은 이세상 사람 들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돈 많이   벌고  잘살아가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 내적삶은 항상 빼앗기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 하루아침에 이슬처럼 사라져갈 것에 대하여 너무 얽매여 사는것 같았습니다

주님 이주신 새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는데 주님의 종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님이 뜻하신대로 인도하시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빛을 주십니다

영적인 눈으로 하나님 의 가르침을 받아 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축복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요

믿지않는이들은 세상이 주는 명예와 영광 과 축복에 신이나서 춤을 추고 있지만

주님의 진실한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그 귀한 성도들과 의 만남이 그리고 믿음의 진실등 등

많은 우리들만의 축복이 그냥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쟎아요

다 주님이 인도하심으로 그분이 역사 하시는 그뜻에 따라 순종하고 기도로써 간구 할때

주님이 이미오래전에 예비하여 놓으신 그길로 인도하여 가십니다

그길이 육신적으로는 아주 힘들고 많은 고통이 따를지라도 그육신을 쳐 복종시키며 말씀을

갈망하며 주님께 구할때 하나님은 이제 때가 되었다 하시며 조금씩 회복시켜 주시는분이십니다

기도하다 지쳐 포기하고 싶고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라고 원망도 하지만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낮아지고 깨어지지 않으면 그 귀한

주님이 쓰시는 그릇으로 만들어지지 않기에 육신으로 죽음에 이르기 까지 가면서도

훈련을 시키시는 것 입니다

주님이 이미 다른것을 예비해 놓으시고 나를훈련시켜 나가시는것 처럼

내육의 눈으로 바라보는것 보다 영적인 눈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지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영광스러운 귀한 보배 이었습니다

 

 

이책을 펴 주신 김 재홍 목사님 과 박미경 사모님 에게 주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간절히 기도올리고 산 소망 선교회에도 하나님 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올립니다

자리매김을 읽고서

자리매김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힘
황형택 지음 / 두란노 / 2008년 9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큰 감사의 마음을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불혹의 나이를 가지도록 살아오면서 내머리속의 지식 과 지헤로

이세상 의 살아감이 최고인줄 알고 살아 왔습니다

과연 나의 자리매김 은 어디에 가 있는것일까

아직도 달려갈길이 많이 남아있는데

다시금 이도서를 접하면서 오늘 이시간 주님이 주신 사랑을 받아

들여간절히 사모하면서 나는 주님의 자녀로써 부르시는 그날 까지

나의 중심에 말씀을 받아들여 고백하며 사는 참 성도로써 살아가야

겠다고 다시금 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세상 의 주는 삶에 열심히 살아오다가 내중심에 주님을

받아들일 여유가 조금이라도 없음을 이 도서 자리매김 을 읽으면서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내자심이 힘들고지치고 어려울때 는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며

오직그분만을 바로보며 살겠노라고 다짐하면서 조금만 평안이

오면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세상의 일에 얽매여 주님을 모시는 삶에  소홀해 지기가 일수였습니다

지식만으로도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나타내는 삶이 주님이 축복하시는 삶이요 기뻐하시는 삶이 되는줄

다시한번 느끼는 장 이었습니다

이세상 의 삶은 즐거움보다는 힘든고통의 삶일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윤리 와 도덕에 매여 살아가면서 이것은 꼭해야먄 되고

저것은 하지 않으면 되지않고 를 많이 따지면서 손해를 보지않고 살려는 것이 세상의 대부분 들의 모습입니다

주님이 주신 축복은 감사하게 여기면서 사는생활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볼때 너무나 한없이 부족한 나 자신을 

 발견햇어요

어떠한 말씀이 받아들여지고 또 개달아 지는 지혜를 얻었을때

주님 께서는 나를 일꾼으로 나타내시어 어떤일을 보이시려는가

하고 마음에 담아서 하루하루 를 열심히 살아 가는데

세상이 주는 유혹들은 넘 크게 우리의 영적인 삶을 방해 할때가

많습니다

나를 자랑하게 만들고 작은명예도 큰것처럼 보이려는 인간의

욕망이 내 속에서 크게 꿈틀거리고 있을때

말씀으로 나를단련시키지 않으면 이것은 자랑하고 대단한것처럼

주변에 이야기하고 나를알아주기 바라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는것은 허무 와 아무 이득도 없었습니다

이런일들을 많이 경험 한면서 세상이 주는 것은 그어느것도

오래가지못한다는것을 알고 지금은 절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주는 명예와 높아짐을 자랑하고 높임을 받고자하여

자랑하고싶어질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 앞에서도 피로사신 형제자매들앞에서도 과연

그렇게 할수있는가요

그것이 내삶이 아니였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가고

아니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삶의 지침서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내가 주님을 얼마나 간절히 사모하고 있는지

피흘려생명을 주신 그분을 위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생활해 왔으며

내가슴이 넘 아파옵니다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서 종의 자세로 살아야 됨을 느껴봅니다

최대한 나를 낮추어 봉사하고 살아가면서 주님이 주신 영적의 생명

말씀을 받아들여 힘이들수록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나를 나타내어 주님의 향기가 전해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알고있는지식으로의 삶보다 행하는 실천의 삶으로 사는 참

신앙의 길을 걸어갈수있도록 해주는 도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원칙대로 살아가면서

내 마지막 까지 달려갈길을 향해서 주님의 말씀을 나의 이정표

로 정하고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항상 내자신이 어디로 가고있는가

르 느께게 하고 돌아오는 삶의 방향을 전해주고 알려주는 귀한보배

입니다

이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평가받는 삶이 행복이고 즐거움인것같지만 마음곳 깊은 곳에서는 갈등이 넘 심한것은 무엇때문인가요

내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님의 말씀이 있기때문이 아닌가요

모든것에 나를 낮추고 내 중심에 주님의 자리매김할수있도록

항상 중심에 모시고 주님의 귀한 열매맺는 삶이 되도록

이 자리매김책을 통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양식이 되도록

써주신 저자님 께 감사드립니다 

 

 

자녀마음 이렇게 만져라 를 읽고서

자녀 마음 이렇게 만져라 - 내 아이 내적치유
이연수 지음 / 두란노 / 2008년 9월

요즘 세대에 자녀들을 부모의 기준에 맟추어서 주입식 교육이 많은 이 세상에

 우리 자녀들은 세상의 현실적인 삶에 접하면서 많은 혼란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인성의 결정을 짖는 사춘기만 아니라
어릴적부터 주어진 환경에서 자아가 구성되어 진다고 봅니다

올바르고 강한 인품을 다듬어 나갈수 있는지 적절한 해답이

자녀마음 이렇게 만져라  의 도서에 아주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의 다림줄로써 사랑과 용서 와 용납의 믿음을

아주 많이 나타내어야 합니다

기쁨의 양이 고통의 크기보다 더많이 주어야 합니다

사랑과 정욕이 얼마나 많은것을 알고 또 잃어가게 하는지

부모님들은 세상의 삶에 바뻐서 내 자녀들이

어떤 자아를 가지고 있고 또 올바르게 생활하고 있는지

많은 대화 와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실행하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관심 과 사랑과 배려  를 가지고 좀더 시간을 내어서 자녀 와 대화 를 통해서

삶의 방향을 하나님 의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세를 부모님 께서 본을 보여야 되는것아닐까요

배운대로 나타내는 삶에서 그향기가 세상의 향기가 아니라

주께서 전하신 생명의 말씀대로 강하지도 않으면서 널리 퍼지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우리자녀들이 사랑 과 용서 와 위로 함을 잘 갖추어서 그것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갈때

우리 부모님들은  감사하며 자녀들이 어릴적부터 사춘기를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좋은 지침서 이며

내안에 두가지마음에 갈등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 과 말씀안에서 삶의 방향을

배우 나가고 자녀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한 아이 의 아빠로서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내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겠고

한마디 한마디 의 말 과 행동이 자녀에게 어떠한 가치관 과 생명의 삶을 만들어 주는지

많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부모님 자신이 먼저 자녀들에게 다가가서 관심 과 대화로

자녀들의 삶이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도록 하나님 께서 제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부모님 들이 먼저 읽고 내 자녀들이 어떠한 가치관을 배우고 나타내게 하는지

참으로 귀중하고  몰랐던 보배를 찾은것  갔습니다

우리 자녀들 의 마음을 한번 먼져보지않으시렵니까

지금 먼저 다가가서 살며시 노크해보세요

이렇게 좋은 책을 펴주신 이 연수 저자님 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성령님의 임재연습을 읽고서

성령님의 임재 연습 -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발견하기
앤드류 머레이 지음, 정혜숙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6월

우리는  하나님 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 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의 보호하심 아래 하루하루 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날마다 주님이 내리시는 성령의 축복을

받으며 살아 생활하는 그리스도 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나의 삶이나 하느느모든일 이 주님의 축복을 받는 은혜로운 일이되어

믿음으로 이미 축복을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게하여 주십시요

세상의 영은 더욱더 강하게 우리의 신안생활을 방해하고자 하는 시기에심령을 강하게 하여

 주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으면 한순간 세상속으로 이끌려가려는 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현재 믿음안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말씀안에서재확인을 해야 합니다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의 축복을 현재 세상에 사는 우리믿음의 자녀들도

축복속에서 말씀을 깨달으며 내 육신의 삶이 아니라 영적으로 깨닫는 삶이 될수 있도록

역사하는 날들입니다

비록 지금 내 몸의 삶은 힘들어도 내 속에 계신 성령의 말씀으로 속사람은 즐거움에 참석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별된 삶과 죄를 이기는 능력을 매일 말씀을 상고하면서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어떠한 날에도 흔들리지않고 굳건히 주님의 말씀을 무장하여 어떠한 시험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청지기로써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간구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더욱 성령충만을 받기위해 질그릇인 자신을 부서버리면 주님의 축복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하는 좋은 지침서 입니다

응답받는기도를읽고서

응답받는 기도 ㅣ 영적 부흥 시리즈 1
앤드류 머레이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08년 6월

우리 모두 다 주님을 영접하는 가운데 더욱 간절히 구하여야 하는모든것 들을 받은줄 알고 간구해야하는 것은 기도 이다

날마다 우리모두 다 숨쉬는 순간순간 까지  한순 간도 주님 의 사랑을 잊지말고 기도로써 생활하는것이

우리의 축복이고 삶의 일부분이다

힘들고 어려운 때 보다 더욱 평안할때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

나의 영 이 날마다 주님 과 함께 사는 삶이 될수있도록

기도에 힘쓰자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 가 믿는 믿음의 형제들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시는 사역을 맡은 이들과 함께

주님의 나타나심을 간구하는 믿음의 말씀을 받아 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달라고 간구하여 봅시다

주님이 나의 모든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때 아주 미세한 음성으로 나의 기도에 응담하여 주실것입니다

나의 삶이 날마다 축복받는 삶이 될수 있도록 간구합시다

 더욱 열심히 주님의 은답을 받기위해서는 육신의 즐거움은 포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즐거움을 즐기면서 주님이 기도를 들어주지않는다고  혹시 하시지는 않나요

주님의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 응답받는 기도 의 책을 읽고서

너무나 주님 의 말씀 과 기도를 잊은채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믿음  의 청지기 인 그리스도인 들 에게는 없어서 안 될  중요한 하나의 기도를 꼭 간직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힘을 다하여 기도하시면 주님이 응답하여 주실것이라고 믿는

진실한 그리스도 인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