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왕비를 위한 재테크 - 2,900만원으로 50억 만든 왕비가 돌아왔다!
권선영 지음 / 길벗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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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차례

시작하며 냉탕과 온탕을 오고가는 부동산 시장, 역발상 투자만이 살아남는다!

 

준비마당 23살, 부자가 되리라 확신하다!

01장 10년 후 꼭 부자가 될거야!

02장 미친 듯이 종자돈을 모으다

 

첫째마당 25살, 부동산에 눈이 트이다!

03장 주말 소풍은 부동산 답사로!

04장 왕비는 어떻게 부동산 보는 안목이 생겼을까?

05장 도로의 중요성만 알면 언제나 돈이 보인다!

06장 사람이 모이는 역세권은 영원히 투자가치가 있다!

 

둘째마당 26살, 200%수익을 준 다가구주택을 만나다!

07장 아파트 옆 다가구주택 공략, 싸지만 편의성 굿!

08장 아파트 거주는 엉덩이에 돈을 깔고 사는 것!

09장 다가구주택, 의외로 쏠쏠한 임대수익!

10장 다가구주택 소유권과 수익성, 이렇게 따져라!

11장 황금알을 낳는 다가구주택의 조건

12장 부동산 투자, 대출에도 원칙이 있다!

13장 경제 불황기에는 오히려 다가구주택이 뜬다!

 

셋째마당 27살, 자본금 1천만원으로 상가주택을 사다!

14장 집 한 채로는 부자가 될 수 없었다

15장 상가 관리 쉽게 하려고 회사 근처 상가 매입

16장 상가주택, 이렇게 골랐다 - 왕비의 체크리스트

17장 상가 투자 수익률, 이것만 확인하라!

18장 돈 버는 상가주택의 4가지 공통점

19장 상가 투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

20장 이런 상가에 투자하면 100% 돈 번다!

21장 이런 상가는 절대 사지 마라

22장 테마상가는 위험, 그래도 실패하지 않으려면?

 

넷째마당 28살, 세입자와 피말리는 전쟁을 하다!

23장 세는 앉아서 주고, 월세는 서서 받더라.

24장 경험으로 터득한 세입자 관리 노하우 3가지

 

다섯째마당 31살, 아파트 세 채를 장만하다!

25장 놀라운 월세의 힘, 3년만에 빚 청산!

26장 역세권과 대단지를 노린 첫번째 아파트

27장 재건축을 노린 두번째 아파트

28장 미분양 속에서 찾아낸 세번째 아파트

29장 집값 오르는 아파트, 5가지만 기억하라

 

여섯째마당 32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매에 도전하다!

30장 경매? 어디 한번 도전해 볼까?

31장 경매야말로 무엇보다 묻지마 투자가 아닌 발품 투자!

32장 경매는 실거주용 또는 재개발용으로 노려라

33장 경매로 대박나던 시대는 끝났다!

 

일곱째마당 33살, 재테크 전도를 시작하다!

34장 인터넷으로 새롭게 태어난 내 이름은 왕비!

35장 희망을 키우는 공간, 왕비 재테크 카페

 

여덟째마당 34살, 개발 가능성이 높은 효자땅을 찾아다니다!

36장 왕비는 왜 10년 동안 땅투자를 멀리했는가?

37장 왕비, 전문가를 만나서 땅투자에 눈뜨다!

38장 고수가 알려준 땅투자의 3가지 원칙

39장 개발을 염두에 두고 고른 첫번째 땅

40장 노후를 위한 전원주택 부지 두번째 땅

41장 도청 이전지로 선정된 세번째 땅

42장 현장답사 잘하는 7가지 방법

43장 땅투자, 개발 방법을 알면 수익률 곱절로 뛴다

44장 땅투자 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서류들

45장 땅투자에 성공하는 5가지 원칙

 

아홉째 마당 36살, 노른자위 땅에 사옥을 마련하다!

46장 신도심 개발지역에 상가투자를 결심하다

 

열번째 마당 이제, 세상 모두가 행복한 왕비이기를 꿈꾼다!

47장 치열했던 만큼 행복했던 지난 13년

48장 앞으로 10년 뒤 나는 더 행복한 부자가 될 것이다

 

특집 지목, 용도지역, 용도지구 총정리!



왕비의 재테크라...

차례를 훑어보니 아주 꼼꼼하게 단계별로 잘 구성이 된것 같다.

23살......저자가 부자가 되리라 확신한 이 순간..

또 다시 23살의 나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나는...뭐.....띵가띵가..놀기 바쁘던 시절....ㅜㅜ

헉..이렇게 같은 나이였더라도 다른 생각을 했구나.

처음부터 나에게 크나큰 주눅감을 주는 이 저자...

도대체...어떻게 부자가 되었다는건지..차근차근 읽어보기로 했다.

 

읽는 내내 아이가 시댁에 가고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책을 읽다가 중간에 끊어야 하는 상황을 무엇보다 싫어하는데

이 날은 다행히도.....아이가 없었고,

계속해서 읽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적용하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듯한 기법들이 많았지만

너무 어렵지 않은 내용들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잠깐만요"라는 코너가 있어 주의할 사항이나 알려주고 싶은 사항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그리고 책의 양옆으로 "왕비의 한마디"라고 해서 내가 몰랐던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실어두었다.



그리고 장의 끝부분에는 "왕비의 선택"이라고 해서

저자가 구입한 상가나 다가구주택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간략적인 내용이지만

읽어보면 왜 이곳을 구입했는지...대충 감을 잡을수 있었다.

 



제일 끝장에는 특집코너가 있다.

지목, 용도지역, 용도지구에 대한 분류와 종류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자주 읽어봐서 머릿속에 남겨두면 좋을 정보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포함된 강의CD와 부동산 서류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다.

CD는 이 글을 적으면서 듣고 있는 중인데..

이 저자....사진보단 실물이 더 낫겠다는 생각??

그..김제동이 좋아한 그 여배우 누구였지???송윤아던가..

그 배우를 많이 닮았네..^^

말투는...완전 나와 똑같은 경상도 사투리..^^무척 친근하다..ㅋ

 

이 책을 읽고 난 왜 저자가 지금 왕비가 되었는지 확실히 알것 같다.

결코 평범한 주부가 아니었던 것이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아이를 떼어놓고 투잡을 하면서 악착같이 돈을 벌었고,

본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가지에 미친듯이 파고들었으며,

한푼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고 허리띠를 졸라맸고,

틈날때마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 전사였던 것이다.

이렇게 독하게 자신을 채찍질했기에

나와 비슷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와는 다른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육아와 자기계발 어느것도 포기할수 없어 결국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 나와는 사뭇 다르다.

미쳐야 미친다고...

저자는 한 곳을 향해 올인했기에 결국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게 아닐까?

 

이 책은 길벗에서 출간한 책이다.

보통 길벗에서 나오는 책들은 실전에 적용시킬만한 실용서 위주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이다.

읽을 때는 나와는 상관없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지만..

읽어두면 두고두고 써먹을수 있을만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훗날 상황에 맞게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몇년전에 왕비재테크라는 책도 출간했다는데 그 내용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아.......정말 멋진 분이긴 한데..

사실..상대적박탈감을 주기에 충분하다.ㅜㅜ

같은 연배지만 다른 위치라는게 가장 큰 이유....ㅋ

 



저자가 말하는 부자가 되기 위한 5계명..

신물나게 들어오던 말일지도 모르지만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이런 글귀들을 만날때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밑줄을 그어놓는다.

그 중에서도 매일매일 나를 위해 투자하라는 항목..

나는 과연 어제의 나, 오늘의 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가 되기 위해

오늘을 과연 의미있게 보내고 있는걸까???????

늘 고민하고 고민하는 문제이지만......사실 아직은 제자리걸음같다.

하지만...꼭 달라지리라 믿는다.

내일은 좀더 부지런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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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119 - 전문 약사가 권하는 나이별 증상별 영양제 맞춤처방
정비환 지음 / 부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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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고 건강하다 생각해서인지 영양제에 대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내 몸엔 영양이 과하면 과했지 부족하진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결혼하고나서 하루종일 일하고 녹초가 된 신랑을 보면서

영양제의 필요성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점점 나이 들어가는 양가 부모님을 떠올리며

때마다 영양제 하나씩 보내드리면 좋을텐데 하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다.

 

혹시나 이 책에 유용한 정보가 있지 않을까해서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웬걸....정말이지 정보가 가득한 책이었다.

이전같았으면 관심가지지도 않았을 분야이지만

다 그 때에 맞춰 책이 나타나준다더니 신기하게도

영양제의 필요성에 대해 조금씩 자각하기 시작할 무렵

짠하고 나타난게 아닌가!!!

이래서...난 책과의 인연은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가보다.

내가 필요로 할때마다 "나 여기있소!!나를 이용해보시오!!"하고 나타나주니 말이다.ㅋ

 

우선 목차를 훑어봤다.

기껏해야 어렵고 난해한 약품이름들만 나열해놓았겠지했는데..

정말.....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영양제에 대해 잘 분류해놓았다.



우선 나는 임산부이기에 2장 에 있는

 "영양보충에 특히 신경써야 하는 임산부""모유수유하는 산모"

부분을 먼저 읽어보았고,

민희를 위해 "올바른 영양 섭취가 중요한 어린이"부분도 읽어보았다.

그리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늘 피곤한 사람"

신랑때문에 좀더 자세히 읽었고,

"노화가 진행되는 노년층""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때"는 엄마를 떠올리며 ...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잇몸이 걱정인 사람"은 아빠를 떠올리며 읽었다.

읽다보니 눈이 침침해질때도 있었기에 노안부분도 읽었고,

피부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았기에 그 부분도 읽어보았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우선 읽어봐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결국엔.....전부.....다 알고 싶었던, 알아야할 내용들이었다.

 

때문에...다시 처음부터 정독모드로...ㅎㅎ

 

3장 부분은 고혈압, 당뇨병,치매같은 성인병과 연관된 영양제에 관한 정보를 실어두었고

 

4장 에서는 그동안 나도 제대로 몰랐던 영양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실어두었다.

예를 들면 남자는 철분이 필요없다....갱년기에는 칼슘섭취가 중요하다는 등...

기존에 진실이라 알고 있었던 내용들에 대해 속시원히 풀어주고 있었다.

덕분에 유용한 정보들을 정말이지 많이 배웠다.

 

 

정말 우리는 넘치고 넘쳐나는 물질적 풍요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활이 점점 윤택해지고 먹을거리가 풍부해질수록

불균형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불규칙한 생활, 가공식품 증가, 심각한 오염물질 증가, 늘어난 먹을거리, 감소된 영양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어쩌면 음식으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영양제로 보충을 해주어야할 시대가 아닌가 싶다.

 

기존에 약국가면 늘 쌍화탕 주세요....하고 말을 하곤 약사가 주는대로 받아나왔지만

그 쌍화 하나도 의약품영양제인 경우도 있고 의약외품인 경우도 있으니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정보만으로 아무렇게나 사먹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도 키와 체형이 다르고 섭취하는 음식도 다르듯이

필요로하는 영양소 역시 다르다는 생각은 왜 미처 해보지 못했을까???

저자는 사람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다른 이유가 주로 6가지때문이라고 한다.

남녀에 따라, 노소에 따라, 월경이나 폐경에 따라, 직업에 따라, 생활습관에 따라, 건강의 목표에 따라..

정말......명확한 분류가 아닌가 싶다.

 

내가 먹으면 신랑도 먹어도 되고

신랑이 먹으면 나도 먹으면 된다는 생각을 확실히 바꾸어주었다.



 

그렇다면 영양제를 구입할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1. 2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중 약 18종 이상이 들어간 MVM(멀티비타민 미네랄)제품을 선택한다.

2. 칼슘, 마그네슘은 따로 복용한다.

3. 혈압이나 혈액순환 등 생리활성물질 제품은 목적에 맞게 복용한다.

4. 광고에 현혹되지 말것.

5.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할 것.

6. 기획상품과 OEM(주문자 위탁생산)에 주의하자.

7. 원료, 함량기준, 제제 균일성이 다르므로 약효에서는 의약품을 더 뛰어나다.

8. 건강기능식품의 종류와 등급을 확인할것.

9. 의약품 회사의 제품이 안전하다.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웬만한 영양제는 스스로 구입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유용한 정보는 공복에 먹는게 나은지, 식후에 먹는게 나은지도 잘 구분해놓았다.

그래서..다들 엽산은 공복에 먹으라고 했구나 싶은 생각도 했다.



 

중간중간 플러스팁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 논리있게 설명해놓았다.

나도.....물론 잘 못 알고 있었다.

소화 안되면.....집에 있는 메실액을 먹곤 했는데 명확한 에비던스가 없단다...ㅋ

그리고 또 하나.......나는 무엇보다 눈 건강에 무척 신경을 쓰는 편이라

얼마전에 신랑 영양제를 사면서 블루베리를 사서 먹었다.

근데..눈 건강에 좋은건 블루베리가 아니라 빌베리라고 하네..ㅋ

이토록......사실이 아닌데 사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경우가 정말 많았다.

 



 

부록으로는 연령에 따른 영양소별 기준량에 대해 잘 정리해둔 도표가 있다.

나이에 맞게 잘 찾아서 해당하는 제품을 사먹으면 될 듯 하다.

 



 

뒷페이지에 있는 내용만 보아도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이 잔뜩 있을것 같다는 호기심을 일으킬만 하다.

 

이 책을 다 읽고 ...

나는 냉장고를 뒤져서 신랑과 내가 먹고 있는 제품들을 꺼내서

어떤 제품인지 뒷면을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이들 제품도 꼬박꼬박 챙겨먹으면 나름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나

책을 읽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너무 생각없이 사람들이 추천하는대로만 구입해서 먹었던건 아닌지 반성해보게 됐다.

 

아마도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읽었던 것처럼 중간중간 밑줄 가득한 내용들은 아니지만

곁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볼수 있는 참고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엄마와 아내들이라면

영양제에 대한 지식은 꼭 필요하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래야 술 안먹는 신랑에게 같은 30대라고

술 잘먹는 사람들에게 더 효과 좋은 영양제를 먹이는 불상사가 없을테고

키가 안큰다고 밥 잘 먹는 아이한테 불필요한 영양제를 먹이는 일은 없을테니 말이다.

 

 

약사로서 제품을 파는 데만 연연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건강을 위해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할수 있게 도움을 준

저자의 노고에 큰 감사를 전한다.

뜻깊은 정보를 전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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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박원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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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프롤로그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가치

 

가치사전 01 정의 - 희망의 시작

정의로움 - 각자 누릴 수 있는 몫을 제대로 누리는 것

소명 -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아 바로 그 길을 걷는 것

가장자리 - 세상에서 가장 소외되었으나 가장 귀한 체험을 주는 곳

명분 - 생물학적 목숨보다 중요할 수 있는 삶의 이유

용기 - 기회가 왔을 때 두 눈 딱 감고 저질러 버리는 힘

 

가치사전 02 상상 - 창조의 시작

꿈꾸기 - 추락을 겁내지 않고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돌파구

창의 - 깜짝 놀랄 만큼 발칙한 생각을 자기 안에서 끄집어 내 보는 것

호기심 - 거대한 지식과 업적을 만들어내는 최초의 발자국

모험심 -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을 설렘으로 뛰게 만드는 것

열정 - 삶을 사랑하고 집중하게 하는 힘

 

가치사전 03 함께 - 풍요의 시작

여럿이 함께 - 각자 힘을 모아 보다 먼 길을 좀 더 수월히 걷는 것

배려 - 남이 내게 해줬으면 싶은 것을 내가 먼저 남에게 행하는 것

나눔 - 더 크케, 더 많이 나눌수록 셈의 결과가 커지는 이상한 산수

다양함 - 일곱 색깔을 모두 갖춰야 비로소 빛을 내는 무지개

신뢰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강력한 끈

 

가치사전 04 겸허 - 만족의 시작

배움 - 평생 이길 수 없지만 그래도 싸울 만한, 싸우고 싶은 전투

겸손 - 끝없이 나를 낮춤으로써 결국 내가 맨 위에 올라가게 되는 가치

성찰 - 종종 멈춰 서서 내가 온 길을 되돌아보기, 그리고 다시 방향 잡기

섬세함 - 마무리 하나로 전체 이미지와 점수를 수직 상승시키는 힘

간절함 - 늘 깨어 있어서 기회를 거머쥐게 만드는 가능성

 

가치사전 05 놓음 - 채움의 시작

비움 -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더욱 큰 것을 얻는 가치

느긋함 - 페이스를 잃지 않고 인생을 달리게 하는 힘

관대함 - '양보'나 '포기'가 아니라 보다 큰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한 선택

재미 - 내가 살아있음을 진정으로 즐기게 해주는 것

되살림 - 나와 사회, 자연이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사는 길

 



 

책 첫 페이지에 있는 박원순 시장의 싸인.

아름다움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p.36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 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p.68 거대한 물결에서 한발 물러나보라.

스스로를 소외시키고 '남들은 다 알지만 나는 모르는' 상태를 견뎌보라.

아예 TV를 꺼놓고 1년을 지내보는 것도 방법이다.

 

p.70 젊은이들이여, 남아 있는 시간도, 체력도, 건강한 두뇌도 있는 여러분이 어째서 지금 용기를 잃는 것인가.

일어서라. 용기를 끌어모아라. 여러분보다 용기를 내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이들이

세상에 또 어디 있는가.

 



 

p.107 에너지는 몸과 마음을 자극한다.

언제나 깨어 있게 하고,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며, 삶의 재미를 느끼며 젊게 하는 힘을 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사건과 마주칠 때마다 당신은 한 뼘 더 성장한다.

 

p.172 한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특성 중 열의 아홉이

'평균보다 미흡'하다고 할지라도 남들에게 없는 '나머지 하나'의 특성 때문에 그는 귀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다름과 다양함이 나를 가르친다.

 



 

 



 

 

 p.229 머릿속으로만 지나가는 반성이나 성찰은 그 힘이 약하다.

그러니 써라. 바로 바로 글로 남기라.

 



 

p.250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찬란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간절함 때문이다.

 



 



 

p.289 용서는 최상의 선물이자, 선물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선물이다.

 

p.296 재미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어도 밤새 잠을 잘 수 없는 불면증이다.

 

p.299 긍정적 감정은 '얼마나 큰가'보다 '얼마나 자주 느끼는가'가 더 중요하다.

 


25가지의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난 마지막 부분엔

늘 이렇게 원순 씨의 독서노트와 그 키워드에 맞는 직업관련 페이지가 있다.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사람을 만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나는 특히 이 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다.




 

참 정말 멋진 구조의 책이다.

쭉 연결지어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나에게는 이런 단락단락 나뉘어진 책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시장이 되기전에 출간된 책을 나는 그가 서울 시장이 된 이후에 읽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을 궁금해한 이유는

서울시장보궐선거를 앞두고 짜잔하고 나타난 그가 누구일까 궁금했기 때문이다.

물론 나꼼수와 대중매체를 통해 대충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그가 말하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싶었다.

읽기를 참 잘했다 싶다.

 

연일 네거티브공세만 하던 나경원을 제치고 결국 서울시장의 자리에 오른 그.

시민운동가출신답게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

10.26 보궐선거가 만들어낸 그동안 볼수 없었던 특이한 현상이었다.

이를 두고 내년 대선 전초전이라고들 했으니 ...

나 역시 관심을 꺼둘수가 없었다.

과로사를 하고 싶다는 박원순 시장.

이제 정치인으로서의 시작이니 조금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행보에 더 기대를 가져본다.

 

그나저나 이 분....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경탄을 금치 못할만큼 생각의 가지가 무척이나 다양한것 같다.

난 처음에 가치에 해당하는 직업을 논할때는 기존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런 직업이 있으면 어떻겠냐는 것이었다.

그러니.....지금은 없는 직업이지만

앞으로 만들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직업이었다.

그 중에서도 장애인 관련이나 환경관련 직업에 대한 글은 정말 기발하고 놀라웠다.

어..정말 이런 직업 왠지 전망있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밑줄긋게 만드는것보다

머리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더 많았다.

수첩에 잔뜩 메모해놓고 다시금 꺼내봐야할것 같은 이야기들.

내 삶의 가치관을 고민할때 반드시 한번쯤 되새겨 볼만한 그런 이야기들.

 

다른것보다도 ...

안타까운 사연들을 볼때마다

아...너무 가슴아프다..눈물흘리는 것에서 그치던 내가

이젠.......그 상황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나름의 방법과 대책을 세워보고 ......그 상황을 내 나름대로 마무리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것.

그리고...모든 사물을 대할때......더 깊고 넓게 생각해보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행동 하나만 바꿔보자.

 

이 책을 읽는 중에 개인적으로 무척 슬픈 일이 생겼다.

머릿속에서 믿고 싶지 않을만큼 가슴 아픈일..

그래서 애써 머리밖으로 내뱉어 버리는 생각들.

하지만 가슴은 계속해서 그 친구를 떠올리게 해서 무척 힘든 시간이었다.

지금도 물론 힘든 시간이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 될것이다.

그 녀석을 떠올리면서 난.......그동안.....

나와 연결된 사람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고 있었던 사람인가하는 반문이 생겼다.

도움이 되었던 사람이었나?

.......

그게 아니었다............라고 답이 나오는 순간..

나는.........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바른 길을 걷고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기에

내 주위 사람에게 역시 바른 에너지를 줄수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금....나는....가슴이 무척 아프다.

내....바르지못한 에너지가 가슴이 아프고..

돌이킬수 없는 이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

책을 읽으면서 주저앉으면 안된다고 느끼지만..

나는.....여전히 삶의 허망함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다.

 

이 모든것도...언젠가는 지나갈테지만...

행복하고 밝은 과거로 지나가지 않음이 가슴이 아프다.

 

 

 

 

 

* 앞으로  내가 들어가보거나 방문해볼 곳

아름다운 가게(http://www.beautifulstore.org/)

 열려라 국회 (http://watch.peoplepower21.org)

나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찾아내서 열심히 공부하고 평가하자. 올바른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여연대(http://www.peoplepower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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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슈즈(http://www.tomsshoes.co.kr/src/main/indexpage.php)

공감만세(http://www.fairtrevelkorea.com)

더바디샵(http://www.thebodyshop.co.kr/shop/product/first.aspx)

NGO

희망별동대(http://blog.makehope.org/younghope/)

뉴욕타임스(http://www.nytimes.com/)

에코파티 메아리(http://www.mearry.com/)

터치포굿(http://www.touch4good.com/)

옥스팜(http://www.oxfam.org/)

순천 정원 박람회(http://www.2013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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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풋프린트(탄소발자국)

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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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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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다!!

저자의 출간이유다!!!!

무조건 읽어봐야한다.......!!!!왜냐????박경철의 글이므로.....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당신 삶의 주인인가!

 

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

방황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낯선 것을 통해 본질을 통찰하라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극도의 몰입, 배움의 즐거움

나는 원본인가 이미지인가

진정한 행복은 과정의 몰입에서 온다

나의 존재는 무엇으로 증명하는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발산하지 말고 응축하라

 

2장 세상과의 대화

언어는 그 사람을 말해주는 지표다

진실을 보고 행하는 참지식인이 되자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불행

한국사회에 닥쳐올 새로운 질서

환경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기회다

행복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이유

 

3장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

자기 삶의 혁명가가 돼라

경계를 넘어서야 진보가 온다

내면의 불길을 가다듬는 시간, 청춘

철학을 통해 사유의 경계를 넓혀라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잡기

자신의 잠재력을 찾는 법

자신을 감동시켜야 진정한 노력이다

자기주도적 선택의 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4장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

자기만의 색깔로 도전하기

경쟁심을 자기발전의 토대로 만들어라

청년에게 예의가 필요한 이유

안과 밖의 태도가 나를 말해준다

시간의 가치는 밀도가 결정한다

지식과 지혜, 영감과 창의

학과 습이 병행되어야 진짜 공부다

책을 통해 저자의 진짜 생각과 만나다

독서법

글쓰기와 말하기

 

5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

이 시대의 희망부재와 우울

운명론적 사고가 지배하는 사회의 위험성

건강한 사회를 위한 시민의식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스마트월드

전세계적 슬로건, 공존과 공생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통섭하라

패러다임 변화를 읽어내는 주인공이 돼라

새 시대의 패러다임 이해하기

공공의식을 가진 공감형 리더십의 요구

정의와 공정성에 관하여

 

에필로그 우리는 늘 두근거리는 시작 앞에 있다.

 

 

제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

p.20 고민과 방황은 마치 숨 쉬고 밥 먹는 것처럼 우리와 함께 한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방황하며 노력하는 것, 주저앉지 않는 것, 그것이 나의 삶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다.

대신 노력하지 않는 방황이나 방종, 즉 욕망의 좌충우돌은 생에 대한 모독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며 황무지를 여행하는 것만이 진정한 방황이다.

 


p.46 실제 공부는 미쳐야 이룰수 있다.

일상적으로 행하던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한 상태를 말하고,

정상적인 수준을 뛰어넘는 집착이 생겼다는 의미다.

그러니 공부때문에 다른 것을 포기하면 할수록 제대로 미쳐가는 것이다.

 

p.59 만약 창의성을 고민한다면, 사람을 만나되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땅을 밟되 처음 밟는 땅을 밟고,

책을 읽되 생소한 분야를 읽어야 한다.

 

p.67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된 것의 결과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단지 그 과정을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는 중이어야 하는 것이다.

 



 

2장 세상과의 대화

 

말에서 중요한 덕목은 호흡, 설득력, 분노를 다루는 것, 진실성, 평가자제,  

같은말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p.103 청년의 시기에 TV앞에 앉아 저속한 언어를 들으며 박장대소하기보다

최소한 그만큼의 시간동안 시를 읽고 아름다운 글을 접하면서  

좋은 말을 듣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p.138 이제 시작이다. 기계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상은

사람의 재능과 불꽃, 그 창의성이 빛을 발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 질주는 오늘 아니면 내일 시작되거나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p.140 행복과 불행의 가늠자는 지루함인 것이다.

내가 행복하려면 그것을 손에 넣어도 지루하지 않은,

그것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그 빛이 사라지지 않는 대상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3장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


p.153 사람은 지키지 못할 약속과 다짐, 목표를 내세워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자신과 끊임없이 수다를 떨지만,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거대한 위선에 불과하다.

 

p.157 자신의 나쁜 습관을 바꿀 작은 행동의 변화조차 시도하지 못하면서

인생의 꿈을 말하고 그것을 이룰 최선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공허한 수다에 불과하다.

긍정적 애티튜드를 만드는 출발은 내일부터 무엇인가를 하겠다가 아니라

내일부터 무엇인가를 하지 않겠다가 먼저인 셈이다.

 

p.212 선택의 기로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지 확신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경우라면

결과가 어떻든 최소한 후회는 남지 않을 것이다.

반면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게 된다.

 


4장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



p.254 우리는 시간을 대할 때 사회화 된 나로서 의식해야 할 시간과 내면화된 나로서

의식해야 할 시간의 개념을 구분하고,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일과 파편처럼 흩어진 시간들을 질서있게 배열하는 데 관심을 두어야 한다.

 


p.264 지식은 사회적이고 지혜는 개인적이며,

지식은 전해줄 수 있지만 지혜는 가르칠 수가 없다.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그들의 지식을 남에게 가르치고 들려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들은 모두가 그들처럼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p.266 '고민을 하지 않는다'거나 '고민이 없다'는 것은 안주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고민은 나은 선택을 위한 의례다.

 

 

 

 

p.275 옛사람들은 왜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깊이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공부'라는 말에서 점수를 떠올리고,

점수를 높이는 방법이 곧 공부법이라고 생각한다.

 

p.299 독서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저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나에게로 끌어들여 내 생각을 교정해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5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

p.362 변화에는 수동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변화가 있다.

수동적인 변화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지만,

능동적인 변화는 나를 실존케 하는 증거이자 내 삶의 면류관이다.

 



p.390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대를 끊겠다는 비탄보다는,

문제를 알았으니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결의와 공분이 필요하다.

 




주어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최악/차악뿐이다.

하지만 내가 만든 상황에서 던지는 주사위에는 최선/차선의 선택이 있다.

기다린다고 상황이 명료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밤안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진다.

빨리 지나가야 한다.

안개가 옅어지기를 기다리다 결국 새벽을 맞는다.

인생이 바람처럼 지나가버린 것이다.

 

 



 



 

이 책에도 나와있는 방법을 그대로 실행해보았다.

나의 단점과 가치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

나의 단점을 열거하고 개선방법에 대해 적어보았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들..

이것들을 하나씩 버려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가치관.....

가치관을 적을때는....이상하게도............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상반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예를 들면, 부유한 집에 살면서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과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생각.

아직도..이 두가지중에 어느쪽이 더 나의 가치관에 합당한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다.

어느순간........내가 가야할 길이 눈에 보이지 않을까싶다.

 

사실 시골의사로 알려진 그의 예전책을 읽으면서

이 책 역시 그런류의 책이지 않을까 했다.

하지만.....약간은 다른....딱딱한 문체의...책!!

하지만.....정말이지..박경철 그만의 아우라가 분명히 드러나는 책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이 분도....놀라운 통찰력과 시대를 보는 눈이 매우 정확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그 깊이가 매우 깊다는 생각..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르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할지

짐작조차 못하겠다.

매우..........시대를 보는 눈이..매섭고 예리하다.

 

그건 그렇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에 대한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다.

참 우습게도 전날 임윤택이 나온 꿈을 꾸었었는데..

그때문인지..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이 그에 관해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의 현실을 온몸으로 표현해내고 있기 때문에..

임윤택..그에게는 그만의 아우라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

그는 분명 이 제목처럼....자기혁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이 책의 요점은...

마지막 부분에 잘 나와있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박경철 그는 본인이 적어놓은 글처럼 "지난 20년간 나는 이런 것들을 이루었다"고 말하기보다

"지난 20년간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다.

 

지금 만약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좇아라.

지금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그만큼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불필요한 순서대로 나에게 붙어 있는 나쁜 습관의 찌꺼기를 떼어내고,

시간을 압축해서 밀도를 높이고,

코피가 터지고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집중해가면서 준비를 해야 하는것이다.

 

이 책을 함축적으로 잘 말해주고 있는 문장들이다.

 

이 책 이후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이다.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함께 병행해서 읽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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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토리콜렉터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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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강렬한 제목에 끌렸던 책이다.
내가 구입하려 했던 책이

이책이 아니구나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하지만....그냥 덮을수는 없던 책이었다.

오랫만에 읽는 소설..

더군다나........이름과 인물의 매치를 힘들어하던 내게

한국소설도 아닌 외국추리소설이라...

한때나마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즐겨 읽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냥......모르는 척 읽어내려갔는데..

이 책....정말 손에서 놓을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중간중간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백설공주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야......중얼거리며.....읽긴 했지만..^^

 

 

 

     
  피부는 눈처럼 희고

입술은 피처럼 붉고

머리칼은 흑단처럼 검어라.
   
     

과연 정말 평범한 40대 주부가 쓴 글이 맞을까?

이 정도의 추리소설이.....

이 멋진 내용의 소설이..

남편 뒷바라지 하며...아이를 돌보는 40대 여자의 작품이라..

어쩌면 그녀보다 조금은 더 젊은 나도..

세상을 위해 뭔가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보다시피 이 책 두깨는 일반책의 1/3정도는 더 두껍다.

하지만.....읽는 속도는 더디지 않았다.

아침에 가사일을 해야하는 주부만 아니었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읽고 싶은 책이었다.

 

물론 내가 예상했던 범인과 책에서 말하는 범인은 달랐다.

나의 추리소설감이 많이 죽은거겠지만..ㅋ

허무한 결론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끝까지 흥미진진해서 다행이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따로 적어놓지 않을 생각이다.

어차피 내 기억속에 남을테니까..

 

한가지 느낀 점이라면...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억울한 사연이었다는것이다.

11년동안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진실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입을 다물어버렸다.

자신들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한 사람을 매장시켜 버린것이다.

그가 출소를 하면서 모든것이 뒤죽박죽 되어버리지만..

출소하고나서도..여전히 살인자로 매도돼버리는

그 작은마을의 이기적인 행태가....낯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결국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

가족의 행복도, 본인의 청춘도,

그리고 본인으로 인해 황폐해진 삶을 살았던 아버지까지도..

복수를 꿈꿀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는 결국 바른 길을 선택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돌고도는 악순환을 그는 반드시 끊어냈으리라...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빌리밀리건"이라는 소설이 생각났다.

나로 하여금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준 소설이었기 때문이겠지....

 

또다른 소설을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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