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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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다!!

저자의 출간이유다!!!!

무조건 읽어봐야한다.......!!!!왜냐????박경철의 글이므로.....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당신 삶의 주인인가!

 

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

방황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낯선 것을 통해 본질을 통찰하라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극도의 몰입, 배움의 즐거움

나는 원본인가 이미지인가

진정한 행복은 과정의 몰입에서 온다

나의 존재는 무엇으로 증명하는가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발산하지 말고 응축하라

 

2장 세상과의 대화

언어는 그 사람을 말해주는 지표다

진실을 보고 행하는 참지식인이 되자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불행

한국사회에 닥쳐올 새로운 질서

환경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기회다

행복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이유

 

3장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

자기 삶의 혁명가가 돼라

경계를 넘어서야 진보가 온다

내면의 불길을 가다듬는 시간, 청춘

철학을 통해 사유의 경계를 넓혀라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잡기

자신의 잠재력을 찾는 법

자신을 감동시켜야 진정한 노력이다

자기주도적 선택의 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4장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

자기만의 색깔로 도전하기

경쟁심을 자기발전의 토대로 만들어라

청년에게 예의가 필요한 이유

안과 밖의 태도가 나를 말해준다

시간의 가치는 밀도가 결정한다

지식과 지혜, 영감과 창의

학과 습이 병행되어야 진짜 공부다

책을 통해 저자의 진짜 생각과 만나다

독서법

글쓰기와 말하기

 

5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

이 시대의 희망부재와 우울

운명론적 사고가 지배하는 사회의 위험성

건강한 사회를 위한 시민의식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스마트월드

전세계적 슬로건, 공존과 공생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통섭하라

패러다임 변화를 읽어내는 주인공이 돼라

새 시대의 패러다임 이해하기

공공의식을 가진 공감형 리더십의 요구

정의와 공정성에 관하여

 

에필로그 우리는 늘 두근거리는 시작 앞에 있다.

 

 

제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

p.20 고민과 방황은 마치 숨 쉬고 밥 먹는 것처럼 우리와 함께 한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방황하며 노력하는 것, 주저앉지 않는 것, 그것이 나의 삶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다.

대신 노력하지 않는 방황이나 방종, 즉 욕망의 좌충우돌은 생에 대한 모독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며 황무지를 여행하는 것만이 진정한 방황이다.

 


p.46 실제 공부는 미쳐야 이룰수 있다.

일상적으로 행하던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한 상태를 말하고,

정상적인 수준을 뛰어넘는 집착이 생겼다는 의미다.

그러니 공부때문에 다른 것을 포기하면 할수록 제대로 미쳐가는 것이다.

 

p.59 만약 창의성을 고민한다면, 사람을 만나되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땅을 밟되 처음 밟는 땅을 밟고,

책을 읽되 생소한 분야를 읽어야 한다.

 

p.67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된 것의 결과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단지 그 과정을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는 중이어야 하는 것이다.

 



 

2장 세상과의 대화

 

말에서 중요한 덕목은 호흡, 설득력, 분노를 다루는 것, 진실성, 평가자제,  

같은말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p.103 청년의 시기에 TV앞에 앉아 저속한 언어를 들으며 박장대소하기보다

최소한 그만큼의 시간동안 시를 읽고 아름다운 글을 접하면서  

좋은 말을 듣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p.138 이제 시작이다. 기계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상은

사람의 재능과 불꽃, 그 창의성이 빛을 발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 질주는 오늘 아니면 내일 시작되거나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p.140 행복과 불행의 가늠자는 지루함인 것이다.

내가 행복하려면 그것을 손에 넣어도 지루하지 않은,

그것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그 빛이 사라지지 않는 대상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3장 나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


p.153 사람은 지키지 못할 약속과 다짐, 목표를 내세워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자신과 끊임없이 수다를 떨지만,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거대한 위선에 불과하다.

 

p.157 자신의 나쁜 습관을 바꿀 작은 행동의 변화조차 시도하지 못하면서

인생의 꿈을 말하고 그것을 이룰 최선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공허한 수다에 불과하다.

긍정적 애티튜드를 만드는 출발은 내일부터 무엇인가를 하겠다가 아니라

내일부터 무엇인가를 하지 않겠다가 먼저인 셈이다.

 

p.212 선택의 기로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지 확신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경우라면

결과가 어떻든 최소한 후회는 남지 않을 것이다.

반면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게 된다.

 


4장 자기혁명을 위한 배움과 성장



p.254 우리는 시간을 대할 때 사회화 된 나로서 의식해야 할 시간과 내면화된 나로서

의식해야 할 시간의 개념을 구분하고,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일과 파편처럼 흩어진 시간들을 질서있게 배열하는 데 관심을 두어야 한다.

 


p.264 지식은 사회적이고 지혜는 개인적이며,

지식은 전해줄 수 있지만 지혜는 가르칠 수가 없다.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그들의 지식을 남에게 가르치고 들려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들은 모두가 그들처럼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p.266 '고민을 하지 않는다'거나 '고민이 없다'는 것은 안주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고민은 나은 선택을 위한 의례다.

 

 

 

 

p.275 옛사람들은 왜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깊이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공부'라는 말에서 점수를 떠올리고,

점수를 높이는 방법이 곧 공부법이라고 생각한다.

 

p.299 독서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저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나에게로 끌어들여 내 생각을 교정해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5장 미래를 여는 변화와 도전

p.362 변화에는 수동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변화가 있다.

수동적인 변화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지만,

능동적인 변화는 나를 실존케 하는 증거이자 내 삶의 면류관이다.

 



p.390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대를 끊겠다는 비탄보다는,

문제를 알았으니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결의와 공분이 필요하다.

 




주어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최악/차악뿐이다.

하지만 내가 만든 상황에서 던지는 주사위에는 최선/차선의 선택이 있다.

기다린다고 상황이 명료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밤안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진다.

빨리 지나가야 한다.

안개가 옅어지기를 기다리다 결국 새벽을 맞는다.

인생이 바람처럼 지나가버린 것이다.

 

 



 



 

이 책에도 나와있는 방법을 그대로 실행해보았다.

나의 단점과 가치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

나의 단점을 열거하고 개선방법에 대해 적어보았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들..

이것들을 하나씩 버려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가치관.....

가치관을 적을때는....이상하게도............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상반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예를 들면, 부유한 집에 살면서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과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생각.

아직도..이 두가지중에 어느쪽이 더 나의 가치관에 합당한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다.

어느순간........내가 가야할 길이 눈에 보이지 않을까싶다.

 

사실 시골의사로 알려진 그의 예전책을 읽으면서

이 책 역시 그런류의 책이지 않을까 했다.

하지만.....약간은 다른....딱딱한 문체의...책!!

하지만.....정말이지..박경철 그만의 아우라가 분명히 드러나는 책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이 분도....놀라운 통찰력과 시대를 보는 눈이 매우 정확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그 깊이가 매우 깊다는 생각..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르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할지

짐작조차 못하겠다.

매우..........시대를 보는 눈이..매섭고 예리하다.

 

그건 그렇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에 대한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다.

참 우습게도 전날 임윤택이 나온 꿈을 꾸었었는데..

그때문인지..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이 그에 관해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의 현실을 온몸으로 표현해내고 있기 때문에..

임윤택..그에게는 그만의 아우라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

그는 분명 이 제목처럼....자기혁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이 책의 요점은...

마지막 부분에 잘 나와있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박경철 그는 본인이 적어놓은 글처럼 "지난 20년간 나는 이런 것들을 이루었다"고 말하기보다

"지난 20년간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다.

 

지금 만약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좇아라.

지금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그만큼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불필요한 순서대로 나에게 붙어 있는 나쁜 습관의 찌꺼기를 떼어내고,

시간을 압축해서 밀도를 높이고,

코피가 터지고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집중해가면서 준비를 해야 하는것이다.

 

이 책을 함축적으로 잘 말해주고 있는 문장들이다.

 

이 책 이후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이다.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함께 병행해서 읽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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