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전 단계에서 그림에 대한 태도를 정합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애니메이션을 그릴때 의도를 그리는 이와, 보는 이가 서로 같은 의도로 해석하는 <공통감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인식을 배웁니다.
챕터2에서는 그 <공통감각>에 대해 짧은 워크숍을 예시로 테스트해서 적합한 표현이 뭔지 배우고, 챕터 3에서는 몸으로 실제 액팅을 함으로써 몸의 밸런스나 작동되는 감각을 느껴보는 과정을 배웁니다.
챕터4부터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중요한 과정인 키포즈와 브레이크다운의 차이를 배우고 어떻게 움직임을 그려나가는지 방향을 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챕터5에서는 가장 좋았던게 클린업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비단 애니메이션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닌, 웹툰이나, 만화에서도 러프 이후 펜선따기는 천재가 아닌 이상 누구나 다 실행해야하는 과정이라 약간의 디테일 차이로 퀄리티가 차이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챕터6에서는 이 책의 강사진들이 일본에서 열린 부트캠프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것이라, 실제로 일본에 내려가서 이 부트캠프를 참가할 사람이라면 유익할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