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회때 시험보려고 샀으나...
시간을 미루고 미뤄서
시험은 4회를 보게 되어버린 정보처리기사.
그런데 이책은 처음볼땐 두께에 깜짝 놀라버렸지만.
책을 접하면 접할수록...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솔솔
모르는 부분 딱 찾으면 나오는 센스를 발휘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