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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제국의 도시생활 - 황제부터 노비까지, 화려한 제국 시대의 모든 것
천바오량 지음, 이화승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11월
평점 :
어쩌다보니 중국 관련 독서는 주로 청, 당이 중심이 된지 오래 되었다. 알라딘이 추천도 했겠다(중국+글항아리 조합은 이제 자동으로 추천하는 듯하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명나라의 모습도 궁금해서 샀다. 산 뒤 며칠 지나니 집 근처, 회사 근처 도서관에 들어온 게 조금 아깝긴 했지만...
저자는 "장안의 봄"이나 "사마르칸트의 황금 복숭아" 등을 모델로 해서 명나라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정리해보고자 한 듯하다. 그동안 몰랐던 명나라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명이든, 청이든, 당이든 결국 사람이 산다는 것에서는 어쩌면 본질적인 차이는 없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