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힐의 향연 - 한자의 신화와 유토피아 이산의 책 34
다케다 마사야 지음, 서은숙 옮김 / 이산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중국어를 표기하는 한자가 표어문자logogram인 까닭에 오래전부터 중국에서는 한자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있어왔다. 이 책의 저자인 다케다 교수는 이러한 시도를 한 주체들을 창힐로 보고 다양한 창힐들의 업적을 정리해서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그러한 시도는 긍정하나 중국어와 한자가 공생한 시간이 너무나 길기에 서로에게서 이별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진즉에 지나버렸다고 본다. 현재의 한어병음 시스템이 어쩌면 종착지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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