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종이 건축 - 건축가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반 시게루 지음, 박재영 옮김 / 민음사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은 activist로서의 반 시게루의 생각과 모습을 잘 보여준 듯하다. 끝없는 고민 속에서 어쩌면 그는 건축가를 뛰어넘어 ‘그 무엇‘이 된 것이 아닐까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