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서사 교유서가 어제의책
오카 마리 지음, 김병구 옮김 / 교유서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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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절체절명(실제로 일본어 어휘임)‘의 기억이 서사로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면서, 이면에 숨겨진 이데올로기적 모순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일본이 지닌 모순들까지도 가감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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