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낭독 훈련 Tale Tell Show & Tell 시리즈 2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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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글로벌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배워야 할 필수 외국어가 된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영어 낭독 훈련의

방법을 친숙한 동화에서 시작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픈 열망은 아이를 둔 엄마들의

공통적이면서 진지한 화두인데요 그 방법에 있어 명연설이 아닌 우리가 잘 아는 동화로 시작하자는 것이죠.

사실 문법에는 강하지만 스피킹이 안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영어 교육 문제점이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영어를 과목으로

배운다고 하고 추세가 실전에 사용되는 회화를 중심으로 많이 익히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저자는 이 책의 머릿말에 바로 이 Speaking의 강화를 위해 shadow speaking을 제안합니다.

머릿말에 나와 있는 스피킹을 위한 제안을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shadow speaking 이란 말 그대로 그림자처럼 말하기 인데 자신의 스피킹 수준에 맞는 영어 책을 골라 원어민이 녹음한 자연스런

발음을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훈련을 끈기 있게 실천해야 합니다.  즉 섀도우 스피킹이란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림자처럼 따라 말하기를 하는 일종의 낭독훈련이죠. 이러한 낭독 훈련을 통해 학습자는 어휘, 문법, 발음 등 영어의 모든 요소가 담겨 있는 정제된 문장을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다양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연음, 축약, 생략, 첨가 등의 각종 발음 현상을 단지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함으로써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킬 수가 있답니다. 유창한 발음은 결코 듣는 것 자체만으로는 습득할 수 없습니다. 직접 소리내어 발음을 해 봐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스피킹 기본서는 낭독 훈련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길러집니다. - 사람 in <영어낭독훈련 Tale Tell 4-5쪽 인용-

 


 

 

이 Show & Tell  시리즈의 구성은 먼저 7개의 단계로 나누어지는데 각 단계는 영어 학습의 수준에 따라 초급부터 여러가지를 응용

할 수 있는 고급 단계까지 7개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책에는 낭독훈련을 위해 원어민 목소리를 담은 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 7권의 단계별 교재로 이루어진 학습자들로 하여금 영어 낭독 훈련을 통해 그 수준을 높여 가면 최종적

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는 물론 해외 여행 시 영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단계는 그 중 2번째에 해당하는 Book 2 입니다.

 

Book2의 단계는 Tale Tell로 동화를 요약해서 말하기인데 마치 이야기를 들려 주듯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를 비롯한

20개의 명작 동화들의 스토리를 영어로 요약해서 말하기 연습을 하는 섀도우 스피킹의 초급 심화 단계입니다.

 

저자는 유창한 낭독을 위해 무수히 반복하여 자동 암송 단계에 도달할 것을 권하고 둘째로는 문장을 바꾸 표현하는 Paraphrase 능력을

키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질의 응답을 통해 스피킹의 순발력을 기를것을 말하죠.

 



             Book2의 구성.. 훈련책과 코치 매뉴얼, CD 

 

 



 

 



 

 



 

 



 

 



 

 



 20개의 우리가 친숙한 동화와 함께 따스한 그림이 저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실제 해보니...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기 쉬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이 책 들고 다니면서 영어로 말했더니 우리 작은 아이 저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개미와 베짱이 책 읽어 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그림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노키오, 백설공주, 알라딘, 미운오리새끼.. 유아들에게 인기 많은 것들이라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도

활용하면 그 효과가 기대될 것 같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 걸로 열심히 연습해서 초등학교 들어갈 즈음에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가 되도록 도와야겠다는 의지가 막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익숙한 걸 좋아한다고 예쁜 그림과 함께 자주 듣던 동화

이야기가 나오니 솔깃해 하더군요. 그래서 더 이 책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낭독하고 색깔 칠하기.. 30번은 읽으라고 합니다. 여러가지를 배우는 게 아니라 먼저 하나에 완벽해 지도록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하나를 통해 자연스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라고 합니다.

 

 



빈 칸을 쓰고... 다른 표현으로 응용하는 단계...

가령 the ant answers, " I cannot play with you. I need to get food for the winter. "을

The ant replies " I can't come play with you bcause Imust gather food for the winter. 로 바꿀 수 있는 것 등... 

 

 



위는 지도자와 학생이 책의 내용을 두고 질의 응답하는 과정입니다.

일상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보여요.

저도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데 이런 표현들을 아이들과 자주 활용해 보려 합니다.

 

" When each other first first the bugs meet do?

" Oh I know. They meet in the summer time.

 

" Is the grasshopper to play too lazy the ant with? "

" Not at alll. The ant is working hard to collect food for the winter. "

 

 

 



            이것은 지도자가 보는 가이드 북입니다. 혼자 공부하면 스스로가 지도자가 될 수도 있겠죠. ^^ 

 



            여기 보면 기간이 나오죠. 전체 계산하면 3년정도 소요될것 같은데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서 열심히 노력했느냐가 성공적인

              낭독훈련의 관건이겠죠.  그러니 장기간 개인의 계획을 세우고 마라톤을 하듯 꾸준히 배우는 자세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peer coaching은 카세트에 녹음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인데 저도 이것 아이들과 해 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자기 목소리를 신기해 하면 호기심 갖고 들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deep practice는 동급생들끼리 서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도 참 좋은 것이 아이들은 누군가를 가르쳐 주면서 뿌듯해하고 더 열심히 배우려고 하니까 확실히

효과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이 책에서 참 좋아하는 말들이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에 나온답니다.

중요한 것을 발음할 때 악센트를 주는 것, 연음을 잘 말하는 것이 보다 원어민 영어에 가깝다는 것.

 이런 조언들 때문에 벌써부터 3년 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것이라는 기대에 흥분되어지기까지 하네요.

문장을 리드미컬하게 말하면서 억양을 적절히 변화를 주어 발음하기, The, a 같은 관사들과 did 같은 조동사 him이나

and 와 같은 대명사나 접속사는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문장이 문법적으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일종의

기능어들이니 강하게 발음해 줄 필요가 없는 단어들 따라서 a lot 이란 말은 랏을 강하게 발음하기.  

발음에 구체적인 조언을 주는 말들이 이렇게 나와 있어 저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이것 역시 질의 응답에 대한 내용인데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회화를 구사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내게 있어 3년을 앞으로 바라며...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저와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 입학 하기 전에 가족 모두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 때를 위해 동남아 여행 책을 읽으면서 여행할 곳을

미리 적어두고 있는데 영어도 필수로 잘 해야겠죠.

영어권에 있는 나라 여행계획과 함께 언어의 명약관화한 진보를 꿈구며 행복지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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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영어회화 트레이닝
이현구 지음 / 랭귀지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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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유창한 영어를 열망하는 이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좋은 직독직해 영어학습법을 익히기 좋은 책이다.

이제 원어민 교사라는 말은 유치원에서도 너무나 쉽게 듣는 말이 되어 버릴정도로 원어민처럼 발음하고 그 언어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려고 하는 이들이 많은데 수많은 교재가 사람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cd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언어 구조를 습득하여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책의 저자 이현구 분은 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대학에서  TESL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언어학 박사과정의 입학허가를 받

았다고 나와 있는데 전 행정자치부 소속 기관에서 교육 공무원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까지 10년 동안 영어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한가지 분야에 매진한 성과가 쌓아 만들어진 이러한 면들이 영어 회화를 열망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격조높은 회화 학습법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는것 같다. 처음 한 번 쭉 훑어 본 나로서도

이 책에 나에게 줄  영어 수준 향상에 대한 희망적인 청사진들이 머리속에 그려져 설레임을 감출 수 없었다.

 

저자는 기본을 잘 지키는 가운데 어떤 자세로 이 책을 대할 것인가를 들어가는 말에 적어 놓았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훈련과 영어를 학습하는 과정은 비슷하다. 꾸준한 연습과 영어 습득에 따르는 수고를 받아 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오히려 영어 학습을 큰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즐겨야 한다. 그리고 높은 산의 정상에 오르는 과정처럼 때로는 길고 고된 과정을 넘어

야 된다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 Language Books <3단계 영어회화 트레이닝> 2쪽 인용

 

"한 외국어 습득에 할당한 시간도 매우 중요하지만 오랜 시간 듣고 읽는다고 회화 능력이 저절로 형성되지는 않는다. 효과적인 방법은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준다. 그러므로 영어 학습 초기부터 읽기, 듣기, 말하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회화 학습 방법이 효과적이다. "

-3쪽 인용-

라고 하며 영어 학습에 있어 노력과 함께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익혀야 됨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1. 표현익히기 2. 표현 다지기 3. 응용 연습 으로 나뉘어져 있다. 간략하게 그 내용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1. STEP 1 : 영어 어순에 따라 생각하는 습관, 문장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반복해서 CD에 담긴 원어민 발음을 기준으로

    발음과 억양을 정확히 따라 연습

 

2. STEP : 한글해석에 얽매이지 말고 의미를 생각하면서 한글로 도니 부분을 영어로 바꿔가면서 영어로 유창하게 나올 때까지

    연습. 몇개를 익히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속도로 말할 때까지 꾸준히 익혀 영어어순감각을 습득할 것.

 

3.STEP  : 응용연습- 위에서 익힌 표현이 어떻게 확장되어 쓰이며 어떻게 활용되는 지 연습할 수 있는데 한 번에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말고 응용연습과 Useful Expressions부분을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효과적임, More Practice에 포함된 표현도 익히면 더욱더 영  어 학습에 도움이 됨


 

그리고 비유적인 사고와 이미지 연상을 이용하여 단어나 숙어가 사용되는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눈 앞에 떠올리면 매우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장시간 기억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 학습방법으로는 능력에 맞게 장기 학습 계획을 세우고 연습할 때는 큰소리로

말하면 듣기, 말하기, 영작이 동시에 이루어져몇 개월만 연습해도 회화 표현 능력과 듣기 능력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는 영어 전문가에게서 부족한 나의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확신과 희망을 느꼈다.

하여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이 학습법을 따라 영어를 익히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어 장차 어떤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고

서도 원어민 영어를 자연스레 구사할 수 있는 날을 꿈꾼다. 책의 각 페이지에 대한 요약 내용은 아래 사진으로 옮겨 놓았는데 참고하길

바라며 사교육비와의 전쟁이라고 말할 정도로 영어습득을 위해 수많은 돈을 투자하는 우리 학부모들의 눈에 띄는 성과가 있길 저자와

함께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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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교재 1권 + 무료 MP3 다운로드) 직독직해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1
더 콜링 역주, 생 텍쥐페리 원작 / 랭귀지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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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이의 연령과 과정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책... 어린왕자..

나도 어렸을 때 이 책을 읽고 우주의 어떤 별에 사람이 살고 있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독자들을 얻고 있지만 간추려서 내용을 요약하고 그 의미를 찾는 것은 일단 어렵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짧은 동화같은 내용이 담고 있는 풍부한 또다른 이야기들은 무수한 상상력으로 독자에게 다시 전해지기 때문인데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텔레비젼에서 만화로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소행성 B612에 사는 마음이 따스하고 연약해 보이는 어린

왕자와 잠에서 깨어나 요염한 자세로 나왔던 장미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게 남아 있다. 어린왕자가 장미에게서 받은

심적 갈등 때문에 여행을 떠나고 주변의 여섯 소행성을 비롯하여 지구라는 거대한 땅에 와서 작가 생텍쥐페리를 만나고

뱀, 여우, 또다른 꽃들을 만나는 과정이 내게는 몽환적인 느낌으로 전해진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의 다양한 관점을 어떻게 정리해야 될 지 며칠 동안 나는 곰곰히 생각해왔다.

아직도 명확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인터넷을 검색하며 또 다른 책을 하나 주문했는데 그 책을 읽는 것이 나에게

어린왕자를 보다 상세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겠지만 내가 처음에 받았던 나만의 느낌을 기록하는 것 또한 값진 일이라

생각되어 먼저 글을 남기기로 했다. 글이란 것은 본질적으로 읽는이와 일대일로 만나는 과정이니 비록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진실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책의 앞장에서 독특한 그림을 보여주며 그것이 무엇을 그린 것인가에 대해 어른들에게 묻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겨주지 않는 어른들에 대한 시각은 화가의 길을 접고 비행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가 고장나는 사고로 인해 그곳에 머무르면서 만난 이 책의 주인공 어린왕자는 아마도 그가 지향한

삶의 표본이자 이상이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어린왕자가 온 소행성 B612에 대해 터키의 천문학자가 1920년에 증명했다고

나와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도 이 부분이 의아해 어렸을 적에 읽으면서도 반신 반의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린왕자를

포함한 그가 살았다는 소행성 B612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저자의 가상세계인 셈이다.

내가 그의 책을 계속 몽환적인 느낌을 받고 읽은데에는 이러한 현실과 다른 꿈 같은 일들과 함께 책에 등장하는 어린왕자와

대화를 주고 받는 대상들에게서 전해지는 좁은 안목이 주는 깊은 생각에 빠져 버리기가 쉬웠던 일 때문이다.

가령, 하챦은 꽃 한송이가 어린왕자가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어디 있냐고 물었을 때 하는 말  " 사람들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해 삶이 힘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영문 직독직해이니 영어로 그 부분을 옮겨 보겠다.

 


 
The little prince crossed the desert and met with only one flower. It was a flowerwith three petals, a flower of no

account at all. " Good morning. " said the little prince."

" Good morning, " said the flower.

" where are the men?" the little prince asked, politely.

The flower had once seen a caravan passing.

" Men? " she echoed. " I think there are six or seven of them in existence. I saw them, several years ago.

But one never knows where to find them. The wind blows them away.

They have no roots, and that makes their life very difficult"

<Language Books- 직독직해로 읽는 어린왕자 119쪽 인용> 

 


 

 이렇듯 꽃이 자신의 삶을 기준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리가 없어 흔들려 본 홀로된 고독의

경험에 대한 회상이 절로나 깊은 생각 속으로 빠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그림을 이해 못하고 집을 평가할 때도

창가의 제라늄이 있어 아름다왔다고 말하기 전 그 집의 크기가 값을 알고 싶어하는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그 어른들 역시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점을 깨우쳐 주며 한 인간에게 있어 양면하는 점들을 상기시키는 듯하다.

자꾸만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이유는 단지 겉 모양만으로 책의 내용을 읽었을 때는 순수함은 친절함과 동시에 무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약간의 좁은 안목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갖게 했는데 그것조차 말끔히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미완성의 영역을 많이 갖게 해서

바로 그 미완성의 부분을 찾으려는 노력 때문인것 같다. 한마디로 어린왕자는 곳곳에 많은 의문 투성이 길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 길을 책의 주옥같은 대화들에서 힌트를 얻고 나아가다 보면 순수함과 소박함이 묻어나는 고독한 삶, 사랑의 진실과 아픔

그런것과 마주하게도 되고....

 

우리는 소행성에 날아온 장미 씨앗에서 자란 가시 네개가 있는 그 식물에게서 사랑의 감정에 대해 전해 들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장미를 돕고 아껴 주었던 어린왕자와는 달리 자신의 아름다움, 존재를 특별하게 봐달라고 불평하는 장미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들여다 보는 것 같다. 후회하는 장미를 뒤로 한 채 그녀에게서 떠나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어린왕자는 아마도 자신에게 있어 전부였던 세계를 벗어나는 모험을 감행하게 된다. 노을을 바라보는 소박한 삶이 가장 큰

욕심이었던 그에게 있어 누군가를 지배하려는 왕, 본질을 모르는 지리학자,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는 술꾼, 자신속에 갇혀

다른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허영심 강한 사람, 돈에 빠져 있는 상인, 원칙을 고수하느라 모든 시간을 소비하는 안타까운

점등원 등 이웃한 소행성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마지막으로 거대한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지구로 찾아오게 된다.

아주 먼 곳으로 왔음에도 계속 그의 마음속에 있는 장미에 대한 생각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자기 행성을 찾을 때도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 처음 지구에 도착했을 때 만났던 손가락처럼 길고 재미있게 생겼다고 말한 뱀은 나에게 매우 혼돈된 존재

로서의 역할을 했다. 결국 그가 다시 그의 소행성으로 떠났을 때 뱀은 무엇을 했는가? 책을 읽은 사람이 일반적으로 추론해

낼 수 있는 결론은 그가 어린왕자를 물어 죽였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너무 쓸쓸하고 슬프면서도 동시에 그럴 수 밖에 없는

몽환적 시점의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했던 어린왕자의 정체가 아니었을까?

누구나 별은 있다고 어린왕자는 말한다. 작가가 말한 소행성은 어린왕자가 말한 별과 함께 인간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마음속의 섬, 우주 가운데 있는 각자의 소행성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가 어린시절 아이였을

때 가졌던 순수한 기쁨과 행복을 다시 기억하고 찾아 내야 할 것이다. 1940년 대라는 불안정한 세계정세 속에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생텍쥐페리의 고독은 어린왕자를 통해 심화되어 표현되었고 세상을 인식했던 그의 슬프고도 쓸쓸한 감성은

고독과 역경을 헤치고 도달되는 소박한 삶에 대한 동경으로 승화된 것이 바로 어린왕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어린왕자를 영문으로 번역한 것인데 초보자도 직독 직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끊어 읽기를

표시해 주고 그 아래 한글 해석을 해 주었다. 그리고 각 페이지에 나온 주요한 단어와 숙어들은 책의 맨아래 부분에 해석을

해 놓았고 숙어 같은 경우 쓰임새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endure 견디다, 참다  caterpillar 애벌레  acquainted 알고 있는, 인연이 있는  linger 우물쭈물 오래 머무르다..

 

as~ as 원급비교

'as+ 형용사 부사 원급+ as 는 - 만큼 -한의 의미로 원급 비교, 혹은 동등 비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첫번째 as 앞에 not as(so)+as..가 되면 ~만큼 ~하지 않은'라는 의미가 되므로 비교급과 같은 의미를 갖게 됩니다.

ex) you are as foolish as I  당신은 나만큼이나 어리석었어. (you=I)

(66-67쪽 인용)

 


 

또한 해석이 미흡한 부분을 공부한 후 다시 완독할 수 있도록 뒷 부분을 할애해 순 영어만으로

쓰여 있어 직독직해에 대한 도전을 갖게 한다.

명작.. 어린왕자를 읽으며 직독직해로 영어 실력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면 이 한권의 책은 당신과 나 모두를 감동시키고 성장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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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초등 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
강백향 지음 / 꿈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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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의 사랑하는 큰 아이.. 현진이는 금년에 6살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보면 나에게도 이런 큰 삶의 기쁨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사랑스러워요..

20대 때 사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고 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세상에 너무 많다는 생각에

남자 친구 사귀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만 몰두했었죠. 회사 다니면서 새, 곤충, 등산, 여행을

하는 일, 월급의 1/10은 꼭 책을 사는 데 써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었고 나의 삶이 지속되는 동안 해야 될 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세상의 호기심이 너무 많아 동성 친구를 편안하게 만나는 시간조차 아까와했어요.

그런데 29세부터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결혼 소식, 아이 낳았다는 연락이 들려오고 친형제들도 모두 결혼하자

외로움이 찾아 오더라구요. 걷잡을 수 없는 외로움은 세상을 바라보던 나의 눈에 다른 것이 들어오게했고

어느덧 평범한 아내, 아이의 엄마가 되는 삶이 나에게는 너무나 먼 불가능한 일조차 보이기 시작했죠.

무조건 결혼을 해서 내가 누군가의 확실한 소속이 되어야겠다는 열망은 예전 같으면 관심조차 갖지 않던 일들에

자꾸만 눈길이 가게 하더군요. 가끔씩 어떻게 사람들은 만나서 결혼까지 이르게 되는 지 정말 궁굼했어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자존심을 내려놓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일에 집중하게 되었죠.

결혼한 분들에게 그 배우자에 관한 특별한 느낌이나 사건이 있어서 모두 자신의 길로 갔을텐데 저 또한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일, 그 긴박한 시간의 흐름이 30대 중반을 향해갈 때 일어났답니다.

만난 지 채 1개월이 되기 전, 이 사람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가 말하길 '당신은 나의 운명이다'라는

말 한 마디에 큰 감동을 받았고 거의 내 의지를 크게 반영하지 못한채 결혼식장에 서게 되었답니다.

사실 우리 남편은 그 말을 아주 싫어해요.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무엇인가 결정을 하는 것이지 어떻게 시간이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문제를 맡길 수 있냐는 거죠. 저로서는 너무 당황스런 사건들의 연속이라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거의 끌려갔다고 보는 편이 맞는 것인데도요. 그렇게 도박과 같은 결혼을 했지만 적어도 짧은 만남에 대한 그에 대한 인상에서

느껴진 호감은 저의 마지막 패를 던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었죠.

우리가 결혼한 날로부터 정확히 10개월 뒤에 큰아이 현진이가 태어났답니다.

출산하는 과정에서도 하혈로 큰병원에 입원하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해야 하는 조마조마한 시간의 연속이었답니다.

한 때 나에게 있어 너무나 먼 일로 보이고 일어날 것 같지 않던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기쁨과

감동이 얼마나 컸던지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제 삶에 한 없이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우리의 가족이 되어 준 귀한 아이를 저는 다른 엄마들처럼 그렇게 소중히 여기며 듬뿍 듬뿍 사랑을 주었죠.

이제 6살이 된 아이에게 크게 야단 친 적도 거의 없고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은 뭐든 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따스하고 평온하기만 한 가정을 조금 벗어나 처음으로 들여놓는 사회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죠. 설날이 지나고부터 저는 아이를 책상에 앉히고 한글을 가르쳐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아이는 제 의견에 잘 따라 주었지만 엄마가 가르치는 방식이 좋지 않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었습니다. 뭐든 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약간의 강박관념이 있는 저에게 이 책은 2년 뒤에 학교에

들어갈 아이와 함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지 청사진을 보여 주는것 같았어요.

이 책으로 무엇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인가에 대해 명확한 조언을 얻었다고 자부합니다.

내용을 물론 다 싣지는 못하겠지만 자녀에 대해 저와 같은 막연한 걱정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1학년 담임을 맡아오면서 그간에 느낀 초등학교에 이제 막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진정

무엇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배움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가를 숙고하며 그 방법을 옮겨 놓으셨습니다.

여기 녹색의 표지도 그 분의 반 아이가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읽어 나갈수록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있던 저를 안심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인 저부터 마음을 점검해 보고 어떻게 지도해야 되는 지 감을 잡았다고 해야할까요..

학습에 관한 교육과 모든 인간관계는 먼저 입학 전 부모로부터 배운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이 책에서 학습능력에 대해 가장 강조한 점은 독서력이었습니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은 자주 듣는 말이지만 왜 그런 것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독서를 지도해야 되는 지 그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 유용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독서에 대한 문제는 차후 다시 말하기도 하고 제가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한 글은

' 믿고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이 말 역시 독서 못지 않게 교육에 대한 여러 강의를 들을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대목인데 그것은 무엇보다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주변에 벌써 한글을 깨우친 아이들, 미술이며 피아노 학원,

등에 다니는 아이들, 학습지를 하고 영어도 유창하게 한다는 우리 아이보다 나이가 더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사실 조바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먼 장래를 내다보고 부모가 할 역할은 아이가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해 주고 기다려 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하게 명칭을 외우는 것보다 본질을 보기를 원한다면 부모는 충분히 믿는 마음으로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이죠.

 부모는 아이를 통해 투영되는 자신을 먼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격적으로 아이를 존중해 주는 가운데 자녀의 내면이 성장해 가는 감격스런 모습을 어느 순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여기에 어떤 부모가 될 지 계획은 세워보자고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 책 읽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 확신있는 주관과 소신으로 아이를 키우자

. 너무 앞서가는 부모는 아이를 소극적으로 만든다.

. 믿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자-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도록..... (결과보다는 과정... 이 얘기.. EBS에서 엄청 많이 들은것

같네요. 저도 이 말을 따르려고 씽크대 위에 글을 써여 붙여 놓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성장한다.

- 꿈틀 . 현명한 부모는 초등 1학년 시작부터 다르다 34-35 쪽 인용-

 

아.... 사실 이 책에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말들이 정말 많아요.. 다음 장도 정말 멋진 실천할 일들이네요.


 

 

.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이렇게 실천하자

 

-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은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한다.

- 과장된 칭찬보다 진실한 격려

- 작은 일도 스스로 선택할 기회주기

- 잘한 행동에 아낌없는 칭찬으로 자신감 심어 줄것

- 잘못한 행동은 그 자리에서 단호히 지적하되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게 하자

- 엄마는 모든일에 엄하고 분명하게 아빠는 모든 일에 너그럽게 대해 주자

- 새로운 물건을 구입할 때는 타당한 이유 10가지를 생각해 보고 결정하자

- 한달에 한 번은 가족 여행을 떠나자

- 우리 집에서부터 민주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 보자

- 희생하는 부모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모가 되자.

(36쪽)

 

 

 



 

 4장의 내용을 읽으며 저는 아이보다 제가 해당되는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책읽기 좋아하지만 공부안했었구요.. 친구의 잘못을 잘 눈감아 주지 못해 저 자신도 컨닝을 안 했지만 그런 걸 보면

아주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좀 융통성이 없었어요.. 적극적이지만 잘하는게 없었던 것도 저 같고,

뭐든지 늦게하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아이도 저였네요. 하기 싫은 시험 공부는  바로 앞에 닥쳐도 하지 않고 엉뚱한 책만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도 나고요..  그런데 마지막 언제나 성실하고 착한데 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를 읽으면서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다방면에서 잘할 수 있는 지 궁굼해 지더군요. 읽고 나서는 한없이 부러웠죠뭐.... 자기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에게도 인기많고

얼굴도 예쁘고 선생님께 칭찬받고 성실하고 그런 정도라면 누구나 어떻게 그 아이를 키웠나 하고 궁굼해 지겠죠.

그것은 바로 부모의 영향이더군요. 이 책의 저자이신 선생님도 그 반에 참으로 이 모든 것을 갖춘 아이가 있었는데 엄마와 전화하고

만나 뵈었더니 엄마가 아주 겸손하고 따뜻한 품성을 가진 분이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저자이신  선생님 본인도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뱃속의  아이가 바로 그런 아이가 되길 바라며 태교 하셨다고 하네요. 아이의 인성이 부모를 닮는 다는

것에 진지해지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5장의 공부 준비 요만큼 시키자 대목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첫아이를 난생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는

부모로써 미리 이 내용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여기서 제일 먼저 독서에 대한 부분이 나왔는데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독서가 국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영어며 기타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부의 기본 이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상세히 적어 놓은 문제해결력에 대한 내용들 때문에 몇 번이고 읽었던 부분입니다.

1학년 들어가기 전부터 '책은 재미있고 매일 매일 읽고 싶은 것이라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어 있다면 그 즐거움이 학습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또 독서록을 만든다던가 일기를 쓰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말하기.. 요즘 저도 실천하는 일들 중 하나인데 확실히 아이가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빠를 따라서 라면과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마트에 가면 꼭 라면 과자만 사달라고 합니다.

제가 이유를 3가지 대라고 하면 아이는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말하더군요.

'첫째, 내가 좋아하니까, 둘째 유진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을꺼니깐, 셋째, 라면과자는 맛있으니깐...' ^^

 

 



 

 

 

 



               학교 도서관을 잘 활용해야 될 것 같네요. 저도 우리 동네 공립 도서관을 내일부터 일주일에 두 번은 가려고 잠정적으로

계획을 세워 놓았답니다.

 

 

 



아까 말한 그 부러운 아이 내용이 나와서 줄을 엄청 치면서 열심히 읽었죠.... 우리 아이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끊임없이 탐구의 싹을 틔우는 지식의 즐거움을 독서에서 찾은 아이의 이야기...

아직 독해가 익숙하지 않은 1학년에게는 엄마가 읽어 주는 것이 좋은데 너무 일찍 글자를 알고 있다고 혼자 책읽기를 강요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 책 읽는 방법도 내용함께 읽고 이야기하기, 서로 번갈아 읽기, 작은 소리로 읽기, 큰 소리로 읽기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큰 소리로 읽으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게 쉽다고 합니다.

또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하며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허구성이 강한 옛이야기를 읽는 것이 사실에 바탕을 둔

책보다 아이들은 더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 어릴 때 상상력의 세계를 충분히 체험한 아이들은 사ㅣ춘기 청소년 시기에 더 명확한 논리적 사고를 한다고 한다'

라고 쓰여 있네요.

또한 국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사고력이 큰 역할을 하므로 집에서 아이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도록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것은 하루 아침에 바뀌는 습관이 아니니 그날의 사건들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의견을

묻고 이야기를 하는것의 중요하니 의식적으로 대화를 나누도록 부모들은 노력해야겠네요.

 

 



 

 

 



 인성에 대한 부분... 사실 인성이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 같아요.

저도 과거를 회상해 보면 집안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 일에 몰두하다가 학업은 소홀히 하게 되고 친구관계도 자신감을 잃고

어찌할 바를 몰라했던 때가 생각나는데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것을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은 집안에서 부모가 자신을 포함한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 가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여기 예로든 부분에서도 나오지만 선하고 겸손하신 부모님들의 미덕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제가 읽을 수 있는 책도 적혀 있어 독서실 가서 찾아서 읽어보려 합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유치부 책을 많이 빌려 보고 있는데 초등부 책도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책을 읽으면 마음이 변화가 되죠... 그리고 그 마음으로부터 안정과 행복의 길이 어디에 있는 지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고요.. 이 한권의 책도 부모로써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지혜가 부족한 저에게 그런 등산로의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한 멋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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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순 2011-07-30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찐짜못만들어써다내가이거보다더잘만들겟다

sandy 2011-08-2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는 ebs가 찾기가어렵다.

sandy 2011-08-2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는 ebs가 찾기가어렵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0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0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 나온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수학 논술 만화 수학도둑 20 입니다.

주변에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만나면 메이플 스토리 얘기를  많이 하죠. 요즘엔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가까와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메이플 스토리의 인기는 대단하더군요.

만화를 통해 수의 세계를 접근하는 아이들에게 모험과 호기심이 가득한 스토리는 좀 어렵게 느끼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하나의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극하는것 같네요.

 

이 책은 수학의 기본 개념 ' 자연수, 정수, 원점, 배수, 약수 인수, 진약수, 완전수, 비, 정비례관계식, 비례상수, 식, 항, 단항식, 다항식, 차수, 등식, 부등식, 방정식, 항등식, 조건, 부등식, 절대부등식, 각, 각도, 교각, 맞꼭지각, 동위각 등 초등학교 시기에 배울 수 있

는 내용들을 소개하면서 수학을 해야만 넘어야 되는 여행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수학 만화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한글로 뜻을 풀이해 놓은 점도 어린 독자들을 배려한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내용이 전개되는 중간 중간 캐릭터들에게는 수학을 풀어야 하는 과제도 주어지고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수학교실 부분

에서는 영역에 관련된 정의와 예제 문제 및 풀이도 상세히 나와 있네요.

저도 예전에 수학을 참 좋아해서 수학 문제 풀면서 참 숫자가 신비롭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책 읽으면서 옛 기억을 되살려

비례식이며, 동위가, 최대공약수, 최대공배수 문제를 풀어 보았더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역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수학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낄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한 생각이 들더군요.

중, 고등학교로 진행될수록 더 복잡해지는 수식과 그래프 등을 이해하려면 초등 시기 부터 수학과 가까와 지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보다 그 정확하면서 도달했을 때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수학의 신비를 먼저 아이들이 스스로 느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더 어려운 과제들도 풀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심이 생길테니깐요.

 

저학년 때부터 시작되는 덧셈식 뺄셈식, 곱셈식, 나눗셈식은 점차 등식, 부등식, 방정식, 함수식, 비례식 등으로 확대되어 가죠.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는 점에서 논술력을 키워야 할텐데 이런 대화를 일상에서도 자녀와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예로..

 

문) 다음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 봅시다.

1) 5곱하기 x를 한 후에 3을 더하시오

2) x는 7보다 크거나 같습니다.

3) a곱하기 x를 한 후에 b를 더한 값은 c에서 x를 뺀 값과 같습니다.

4) 비 2대 x는 비 x대 8과 같습니다.

 

논술은 수학 분야에도 중요한 것이니 만큼 국어 실력도 함께 키워야 할 것 같네요.

 

각의 분류 및 관계에서도 -두 반직선의 벌어진 정도, 즉 각의 크기를 각도 (角度 angular measure)라고 합니다. 보통은 각도를 각

이라고도 합니다. 라고 정의를 하고 참고로 각의 크기를 측정하는 각의 단위에는 육십분법, 호도법, 백분법의 세가지가 있으며 1직

각의 1/90을 1도로 정하는 육십분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라고 정의를 내리고 분류를 해 놓아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제시된 문제들은 물론 풀이과정도 나와 있구요 마지막 워크북에는 총괄적으로 문제들을 싣고 있어 책을 효과적으로 학습한 것인지

체크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이 책은 수, 연산 , 각 등 단답형의 수학에 관련된 부분 뿐 아니라 논술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언어에 대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책을 만든 것이 느껴지게 하는 초등학교 용 수학 논술 만화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사,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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