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힘 2 - 역사를 바꾼 사파리 어린이 자기계발 시리즈 2
이정범 지음, 이진우 그림 / 사파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세상을 움직이는 도전의 힘 1>에 이어서 <역사를 바꾼 도전의 힘2>출간 되었다.
1권에서는 지금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을 김연아, 세계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
평발의 축구선수 박지성 그리고 반기문, 스티븐 호킹, 조앤 롤링 등 6인의 이야기가 있고,
이 책(역사를 바꾼 도전의 힘2)에서는  낯선 세계를 향한 도전을 했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 새나라 건설에 대한 도전을 했전 고구려와 백제를 세운 소서노,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하는 도전을 했던 바다의 왕 장보고,

진리를 향한 도전을 했전 과학자 갈릴레오, 인간 사랑을 위한 도전한 진정한 명의 허준,

불가능을 뛰어넘은 도전을 했던 음악의 거장 베토벤 등 유명한 6명의 인생을 이야기 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이정범씨의 글과 이진우씨의 그림을 함께 본다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아직은 모르는 위대한 위인들에 대해 알고, 꿈을 가진다면
공부도..놀이도 ..목표를 세울때에도 즐겁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6명 모두 다른 인생을 살고 성공했지만... 나는 '허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현재 의사들이 허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준의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착하다.

물론 의술도 뛰어나고 말이다.!
낮은 신분으로 최고의 의사가 된 허준.
 그의 <동의보감>은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 받는 보물이다.
허준은 정말 역사를 바꾼 인물에 속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 막 글을 배우고, 읽기 시작하는 친척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로 줄 생각이다.
6명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며 이름을 알린 사람들의 이야기.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로 어른들 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시리즈 책이니 <도전의 힘3>도 곧 출간되지 않을까?
만약 3권이 나온다면 어떤 인물의 인생이야기가 나올지 지금부터 궁굼해 진다.

 

 

세계를 움직이고, 역사를 바꿨던 인물들은 12명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위대한 인물들의 인생도 궁금해진다.
다음 시리지가 하루라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 만큼 기대가 되는 책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런 사람처럼 될꺼야!' 라고 말하고
꿈을 키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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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ayed 배신 하우스 오브 나이트 2
크리스틴 캐스트, P. C. 캐스트 지음, 이승숙 옮김 / 북에이드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여학생들을 홀린 <트라잇라잇>에 이어서 또 다른 뱀파이어 소설이 나왔다.

뱀파이어가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대가 되었던 소설이다.

요즘 나는 뱀파이어 소설을 찾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어 읽었다.

 

표지가 정말 이뻤다. 그림이 아니고 사람같은 여자가 긴 생머리를 휘날리고 있는 표지다.

마음에 들었다.

 

아쉽게도 나는 1권<상징>을 보지 못하고, 막 출간된 2권 <배신>을 바로 읽었다.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을 했었는데....앞장에 인물소개와 책을 읽는 도중에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짐작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배신>에 빠져 들 수 있었다.  

 

이 책의 소제목은 배신이다. 누가 배신을 할까?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친구들 아니면..? 선생님...? 부모...? 전학생..? 아프로디테..?

누가 과연 배신을 할지 나름대로 추리해가며 읽었다.

 

 

이 책은 여자가 주인공이다. 인간에서 새내기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조이 레드버드.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우정과 친구들의 죽음 등

미스터리 사건을 혼란 스럽게 했다. 조이 보다는 덜 혼란 스럽겠지만 말이다.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설이다.

 

책을 읽으면서 조이가 어떤 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몰라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보니

남자 복이 많아서 부럽기도하고 상처를 주는 부분에서는 조금 바보 같기도 했다.

인간인 헤스 럭(전 남친), 에릭 나이트(현 남친),로렌 블레이크교수

중에서 과연 누굴 선택할지는 3권에서 나온다.

 

3권의 소제목은 선택이다.

과연 조이는 누구를 택하게 될까?

나는 헤스 럭이 다른 사람 보다 괜찮은 것 같다.

 

 

3권도 빨리 읽고 싶다. 3권을 기다리는 동안 1권 상징을 읽어야 겠다..

<베니와 준> 영화감독이 영화화 결정을 했다는데..

영화도 보고 싶어진다.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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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쌈 차차茶 - 인도여행, 90일간의 차밭살이 이야기
김영자 지음 / 이비락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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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쌈 차차차>- 인도 여행, 90일간의 차밭 살이이야기.

저자는 오월 김영자씨다. 붉은색의 홍차색을 연상 시키는 표지다. 나는 이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깔끔하고 좋았다.

표지와 내용, 제목이 모두 어울렸다.

평소에 인도에 관심이 있던 나는 책을 빨리 읽어 보고 싶어서 바쁜 시간에도 틈틈 읽고, 중간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한번에 쭉 읽었다.

그만큼 김영자씨가 알려주는 인도이야기에 쏙 빠졌버렸다.

 

오월 김영자씨의 글과 디카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책을 읽었데 마치 내가 김영자씨 옆을 따라다닌 기분이 들었다. 

인도의 전통의상, 빨래하는 모습, 학교에서 수업하는 교실 등

많은 사진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아마 책에 올리지 못한 사진 또한 많으리..)

 

특히 나는 오월 김영자씨가 양배추와 아쌈 아줌마들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었던 일이 가장 기억네 남았다.

나 또한 김치를 몇 일 동안 먹지 못하면 돌아버리는데..

김영자씨는 얼마나 김치생각이 간절했을까? 웃으면 안돼지만 김영자씨의 그때 마음을 상상하니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과연 아쌈 사람들이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직후에는 너무 매워서 못먹었지만 다음 날은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역시 김치는 최고다.

 

책을 다 읽고 만약 내가 인도여행을 가면 루이엄마네 집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패가 될것 같지만 책에서 보았던 루이네 가족들은 따뜻하게 맞아 주지 않을까?

 

가난하지만 정 많은 인도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더 많이 좋아졌다.

안타깝고 슬픈 일도 있었지만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인도를 여행한다면 아쌈으로 가고 싶다.

 

아참!

무섭고 외로이 혼자서 인도를 갔던 김영자씨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힘들 일을 즐기는 젊은 사람도 아닌 아줌마가 혼자서 ! 인도여행을 하다니..

역시 한국의 아줌마가 짱이다!

 

가격표 옆에

<이 책 수익금의 일부를 아쌈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후원합니다.>라는 문구는 감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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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제주 - 부모와 함께 읽는 화산섬 이야기
박범준 지음 / 지오마케팅(비틀맵)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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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제주도를 딱 한번 가본적이 있다. 수학여행 때 처음 비행기 타고 갔던 제주도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

제주도를 갔을 때 비가 많이 와서 구경도 많이 못하고 힘들었던 기억만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꿈꾸었던 제주도 였는데 실망도 많이 했었다.

그때는 놀 생각만 가지고 갔었지만, 다음 번에 갈때는 제주도의 정보를 많이 알고 가겠다고 생각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한 제주도의 유산은 세가지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그리고 '성산일출봉 응회구'다.

이 세 곳 자연유산의 풍경은 정말 대단하다. 이 책에 첨부된 사진은 아름답고, 멋있지만 실제로본 제주와는 비교도 안될 것이다.

 

이 책에서 한라산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과 동물을 소개해주고, 제주도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아이들을이 본다면 더욱 좋을 듯 하다.아이들이 쉽게 제주도에 대해 알고 쉽게 배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성산일출봉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사진으로 본 성산일출봉은 정말 매력적이였다.

외국 말고도 멋진 곳이 가까이에 있다. 제주도 말이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제주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주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좋을 것같다.

나 또한 제주도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아직도 많이 모른다고 생각 했다.

제주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제주도가 우리나라의 자연유산인 만큼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제주도를 많이 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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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다 케이스케 지음, 고정아 옮김 / 베가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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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문예상 수상 작가 하다 케이스케의 청춘 소설 <달려라>이다.

제목이 '달려라'인데.. 청춘이라는 단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청춘 소설을 읽으면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 추억을 떠올리며,

어릴 적 느껴던 감정들이 솟구치며 나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생겼다.

 

추억에 잠기며 기분 좋게 읽었다.

육상부 혼다는 차수리가 끝나고 차를 끌고 온 직원이 트렁크와 후부 좌석 사이에

끼어 있는 휴대용 자전거 공구를 전해 주면서 창고 구석에 있는 BIANCHI(비양키)라는

자전거를 찾는다.

그것을 계기로 혼다는 상당히 먼 거리의 학교를 새벽에 출발하여 등교할 생각도 하고,

곧 바로 시작하는 운동부 아침 훈련이 끝나고, 아이들 음료수 사러가는 도중에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나는 학교 수업을 빼먹는다던가, 친구들의 부탁을 안지킨다던가 이런 일은 해본 적이 없다.

나의 학창 시절은 똑같아서 주인공 혼다가 부러웠다.

나도 상당히 충동적인 사람인데.. 학교는 아파도 갔던거 같다.

그 때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학교를 갔는지..

 

또한 몇 일 동안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노숙은? 등.. 여러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는 혼다처험 자유롭게 행동 할 수있었을까?

뭐 자전거 여행이 아니더라도 기차 여행 등 많은 여행들이 있었을 텐데..

나는 어린 시절 그렇게 하지 못했던게 지금 후회가 조금 된다.

 

자전거 여행 중에 가끔씩 여자친구와 초등학교 동창이였던 여학생과의 문자를 비교해 보며 읽는 것도 재미있었다.

영화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로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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