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성공신화 - 전략적으로 디자인하고, 치밀하게 마케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라!
김지영 지음 / 살림Biz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나 보다 나이가 많은 헬로키티..... 자라오면서 가지고 놀았던  헬로 키티 인형은
나에게 정말 친숙한 캐릭터이다.
1970년대 중반에 탄생 된 헬로키티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식지도 않고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 많은 캐릭터들이 태어나고 또 그 만큼의 캐릭터들이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져 갔다. 하지만 헬로키는 오랜시간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 헬로키티 성공신화>를 읽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몇일 전에 TV에서 어떤 남자가 헬로 키티의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과 스티커 등을
수집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키티의 매력이 있나? 아님 시리즈 별로 나와서 좋아하는 걸까? 음..?
이런 마음이 키티에 대한 관심을 높였던거 같다.
맨처음에 똑딱이 동전지갑으로 출발했는데.....지금은 노트북, IT제품까지....
어디서든지 키티를 볼 수가 있다. 정말 대단하다.
무표정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키티. 나의 감정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키티.
단순한 캐릭터지만.. 단순하지 않는.. 신기한 키티다.

책을 읽으면서 헬로키를 착용한 유명한 탑배우들.. 종류가 다양한 제품들의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었서.. 읽기가 더욱 즐거 웠다.
평범한 캐릭터인줄만 알았던 헬로키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있게 되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도.. 키티의 성공신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정말 대단한 비법이 !!!!!

책 속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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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집 두번째 대문 -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임영태 지음 / 뿔(웅진)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다른 책들은 책의 제목만으로도 대충이나마 내용을 파악 할 수 있었지만......

이 책은 제목만 보고 전혀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었다. 아마 책을 다 읽고 제목에

의미를 알 수있으리라.....

이 책은  제 1회 중앙장편 수상작으로 임영태씨의 장편소설이다.

임영태씨의 작품은 처음 읽어 보는 것인데.. 기대가 컸다.

읽고 나면 가슴 속에 깊은 우물 하나 파인다 - 정이현 소설가의 말을

듣고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는 지도 모르겠다.

 

아내를 사별한 후 대필 작가로 일하면서 사는 40대의 남성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쓰는 제 3의 대필 작가의 이야기..

 

무언가 다른 소설과 다른 느낌...잔잔하고 조용한 느낌?

나는 잠시나마 그 느낌이 좋았다.

 

그는 어쩌다 만난 장자익이라는 사람의 인생을 대신 써주기로 약속했다.

장자익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이 없자 그는 그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다.

그 후 그의 휴대폰에 전화가 왔는데.. 장자익씨가 사망했다는 딸의 전화를 받는다.

장례식의 다녀온 후.....

잊고 있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죽은 아내를 만나기도 하고, 자신에게 자신의 인생을 소설로 만들어 달라던 사람도 만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이다.

 

 

"울면서 걸어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생의 어느 한 부분을 안다는 것으로 서로 얼굴 한 번 안 본 사이끼리 위안 과

격려를 주고 받앗습니다. 그런 소설이 되기를 바랬고, 그것이 교감 되었다는 것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 임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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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신 (DVD 포함 고급박스 세트) -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희망의 카운터컬처
티머시 켈러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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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티머시 켈러의 <살아있는 신>.

뉴욕 타임즈 종교 부문에서 아마존 닷컴 종교부분 장시 베스트 1위.

처음에는 '살아있는 신' 이라는 제목에 먼저 관심이 갔었다.

하지만 '과연 신이란 인간의 상상력과 공포심이 만들어 낸 것일까?'라는

글귀를 보고 더욱 읽고 싶었다.

나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 생각을 햇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 종교부분에서 1위를 한 것은 얼마나 대단하단 말인가..

그 문구를 보고 종교를 떠나서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은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라는 분쟁은 많은 사람이 분쟁하고,

나 또한 한번쯤 생각해 보았던 문제이다.

신은 정말 있을까...?

나는 잘 모르겠지만.. 믿음은 있다고 생각한다.

신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말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었다.

제 1부에는 의심의 도약

제 2부에는 우리는 왜 믿는가?

로 나누어져 있다.

예시로 설명을 잘 해주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이 책을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희망, 사랑, 믿음... ! 그외의 많은 이야기들..

책 내용도 재미있어서 지루 하지 않았다.

이 책을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희망의 카운터컬쳐 부록 DVD

사도 요한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수난 설교 시리즈도

함께 들어있어서 좋았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시간이 나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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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표준 금강경 바로 읽기 조계종 표준 금강경
지안 지음 / 조계종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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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표준 금강경 바로 읽기>......

금강경.. 언젠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금강경.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약칭하여 부르는 경 이름으로 때로는 <반야경>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본 바 [금강경]은 불경 가운데 가장 지니고 읽기가 쉽다고 하고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학적인 이해가 뒤따라야 한다고 하고, 불자들의 필독서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교양을 위해서도 반드시 보아야할 책이라고 한다

1장 부터 32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에게 어떤 교훈과 깨달음을 전해 줄지 알고 싶었다.

 

한자로 된 금강경 옆에는 해석이 되어있다.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뒷 장에는 제목 <금강경 바로 읽기> 처럼  금강경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친철히 설명을 해준다.

몇 일만에 무의미하게 읽는 책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햇고

천천히 읽으면서 금강경을 보고 이해하며 읽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다.

 

하지만.. 난 표지 뒤에 있는 글 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금강경은 읽어서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깨달음의 본체로 부처님을 직접 만나는 법신의 자리이다.

 

"모든 것은 비어 있다. 그리고 비어 있다는 것마저 비어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없다. 그리고 없다는 것마저 없는 것이다."

 

이 글을 읽었을 때 어찌나 충격을 받았는지...

참.. 나의 어리석음을 느끼는 글귀였다.

어찌나 부끄럽던지 '읽고 이해하자.'라고 했던 마음에 반성한다.

처음 부터 다시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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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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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이 책이 눈에 띄었을까? 책을 보러 서점에 가서도....... 멍하니 인터넷을 하다가도.....

계속 이 책이 내눈에 들어 왔다. 그렇게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을 나는 읽어보고 싶어졌다.

<당신 없는 나는?> 책 제목도.. 표지 디자인도 로맨스의 향기가 풍겼다.

줄거리를 읽어 보았는데..흥미로운 로맨스소설 같았다.

 

작가 [기욤 뮈소]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여자인 줄 알았던 작가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다.

로맨스 소설은 여자가 쓰는 것. 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기욤 뮈소가 쓴 작품을 어떨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랑스는 '뮈소 열풍'이 불고 있는 듯 하다.

 

사랑..... 너무 로맨틱한 말이다.

이 무한 감동의 러브스토리는

아마존 프랑스 6주 연속 베스트 셀러 1위를 했다고 한다.

더욱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을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이 작가의 팬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스무 살의 가브리엘..스물 한살의 마르탱..첫사랑

그 둘은 짧은 시간동안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운명의 장난으로 헤어지게 된다.

소설가가 꿈이 였던 마르텡은 그 꿈을 접고 경찰의 길로 간다.

헤어졌지만..서로를 아직 사랑하는 둘.........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마르탱은 세계 제일의 도둑 아키볼트를 잡기 위해 몇 년째 그에 대한 조사와

추격전을 벌였다. 그 쫒음이 그녀와 다시 만나게 해주기도 하고 말이다.

아키볼트가 그녀의 아버지라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추격전 속에서 긴장감과 아키볼트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놓지 않고 쭉 읽었다.

 

첫장 부터 가브리엘과 마르탱의 사랑이야기에 풍덩 빠졌버렸다.

아키볼트 - 가브리엘 - 마르탱

둘다 가브리엘이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다...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미칠지경이였다.

세명의 시점이 바뀌어사면서 이야기는 진행이 되었는데..

그 이야기 구성도 스토리의 재미에 한 몫 한듯 했다.

재미있고......매력적이였다.! 

 

 

마지막 부분에서 탑승대기구역이라는 곳은.....

쌩둥맞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감동도 있었고,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도 있었다.

그의 다른 소설도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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