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이 책이 눈에 띄었을까? 책을 보러 서점에 가서도....... 멍하니 인터넷을 하다가도..... 계속 이 책이 내눈에 들어 왔다. 그렇게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을 나는 읽어보고 싶어졌다. <당신 없는 나는?> 책 제목도.. 표지 디자인도 로맨스의 향기가 풍겼다. 줄거리를 읽어 보았는데..흥미로운 로맨스소설 같았다. 작가 [기욤 뮈소]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여자인 줄 알았던 작가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다. 로맨스 소설은 여자가 쓰는 것. 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기욤 뮈소가 쓴 작품을 어떨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랑스는 '뮈소 열풍'이 불고 있는 듯 하다. 사랑..... 너무 로맨틱한 말이다. 이 무한 감동의 러브스토리는 아마존 프랑스 6주 연속 베스트 셀러 1위를 했다고 한다. 더욱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을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이 작가의 팬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스무 살의 가브리엘..스물 한살의 마르탱..첫사랑 그 둘은 짧은 시간동안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운명의 장난으로 헤어지게 된다. 소설가가 꿈이 였던 마르텡은 그 꿈을 접고 경찰의 길로 간다. 헤어졌지만..서로를 아직 사랑하는 둘......... 오랜 세월이 흐르고 마르탱은 세계 제일의 도둑 아키볼트를 잡기 위해 몇 년째 그에 대한 조사와 추격전을 벌였다. 그 쫒음이 그녀와 다시 만나게 해주기도 하고 말이다. 아키볼트가 그녀의 아버지라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추격전 속에서 긴장감과 아키볼트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놓지 않고 쭉 읽었다. 첫장 부터 가브리엘과 마르탱의 사랑이야기에 풍덩 빠졌버렸다. 아키볼트 - 가브리엘 - 마르탱 둘다 가브리엘이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다...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미칠지경이였다. 세명의 시점이 바뀌어사면서 이야기는 진행이 되었는데.. 그 이야기 구성도 스토리의 재미에 한 몫 한듯 했다. 재미있고......매력적이였다.! 마지막 부분에서 탑승대기구역이라는 곳은..... 쌩둥맞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감동도 있었고,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도 있었다. 그의 다른 소설도 읽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