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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
히라오 아우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8월
평점 :
아이돌과 아이돌 덕후가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 라고 하면 왠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만
이 만화에 나오는 마이너 지하 아이돌 그룹의 가장 인기없는 멤버 '마이나'와
그런 마이나를 너무도 사랑하여 마이나의 악수권을 사기 위해 알바로 번 돈을 다 바치는
진성 아이돌 덕후 '에리피요'는...서로 짝사랑하면서도 서로를 너무 배려하는 마음에 절찬 오해를 하고있는 중이다!!!
마이나를 너무 배려하는 마음에 정작 마이나 앞에선 오버(?)를 하게되고 마는 에리피요.
자신의 최고 덕후인 에리피요의 마음을 알 수 없어 항상 고민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마이나.
이 두사람의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언제쯤 이루어질지...! 너무나 귀여워하며 보고있다!
또한 2권에서는 마이나가 속한 그룹인 chamjam의 멤버들의 관계성이 1권보다 더욱 자세히 나와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멤버들끼리 경쟁도 하지만 서로 동경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다.
1권을 보고 '이 그룹이 부도칸에 가는 게 가능할까?' 싶기도 했지만
2권에 나온 멤버들의 결의를 보고 '이 그룹이 정말 부도칸에 갔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도 다음권을 계속 구매할 예정이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사랑스런 아이돌♡아이돌 덕후만화!
아이돌 덕후가 본다면 정말 행복해지는 만화가 아닐까? (덕후인 내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