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장미의 기사 티나 2 장미의 기사 티나 2
사이토 치호 지음, Be-PaPas 원작 / 학산문화사/DCW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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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티에서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단행본으로는 처음 보는데 단행본에만 실린 특별 단편도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본편은 진지한 내용이지만 단편은 개그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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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 연가 2
나츠메 이사쿠 지음, 심이슬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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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 연가 1권 읽고 넘 재밌어서 2권 바로 사서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  
주인공들이 딱 제가 원하는 '연예인커플+라이벌이자 파트너이자 서로의 최고의 팬'인 관계라서 너무 좋네요!!  
가부키의 여자역 배우로서 얼굴이 예쁜 것이 최고 자존심인 소고로이지만 
계속 연기력을 비판받아 슬럼프에 빠져있던 중 계속 라이벌로 여겨왔던 겐스케와 같은 무대에 서게 되고 
혼자서 투쟁심을 불태우지만, 연애 경험이 없는 소고로는 겐스케와의 '연인' 연기를 위해 
겐스케에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여기까지가 1권의 줄거리였다면 
2권에서는 서로를 너무 좋아하지만 그것이 '무대 위의 자신과 파트너를 하고 싶은 마음'이지 
연애감정은 아니라고 서로 오해하는 두 사람의 엇갈림이 귀엽게 그려져 있습니다!     
가부키를 너무 사랑하기에 가부키에 대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연애감정이 뒤섞여 고민하는 
소고로와 겐스케는 과연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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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6 - 9cm 요정들의 알콩달콩 숲 속 생활
카시키 타쿠토 지음, 이기선 옮김 / 길찾기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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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까지는 애니메이션을 보기 전에 읽었기 때문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잔잔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힐링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본 뒤 6권을 읽으니 '하쿠메이와 미코치'에서 추구하는 테마가 뭔지 드디어 알 것 같습니다.
'힐링물'이라지만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왜 '힐링물'이라는 느낌이 드는 걸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일과 힐링은 정반대 이미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하쿠메이와 미코치'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모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고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은 좌절도 하고, 패배감도 맛보지만
항상 일이 끝나면 함께 축하를 하고, 함께 놀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래서 이 만화의 테마는 역시 '동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또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일이 끝나면 함께 즐겁게 놀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단순해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좀처럼 이룰 수 없는 꿈일지도 모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릴 적 보던 동화 속 나라, 요정같은 '하쿠메이와 미코치'의 '슬로우 월드'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꿈같은 얘기로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릴 적 동경했던 그 동화 속 나라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나가는 것,
허세와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 이상적인 삶에 가까워지는 것,
마음속에 자신을 위한 '슬로우 월드'를 만드는 것, 그게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지는 힐링만화,
그게 바로 '하쿠메이와 미코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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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互い40代婚
KADOKAWA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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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번역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혼자살기] 시리즈, [혼자여행] 시리즈 등

그동안 2~30대 여성이 혼자 살아가는 모습을 에세이 만화로 그려왔던 타카기 나오코. 

그런 '독립생활 에세이'의 대가 타카기 나오코가 결혼을? 

대체 어떤 분과 결혼했는지 호기심이 생겨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40대에 부부가 된다는 것에 대한 고충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지만

함께 TV를 보며 후쿠야마 마사하루(일본의 유명 연예인)도 40대에 결혼했다고

서로를 격려하듯 유머 섞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생긴다는 것은

어쩌면 굉장히 따스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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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이동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스테리 소설을 즐겨 읽게 되는데 심각한 내용이면 기분이 다운될 수 있으니 로맨스가 섞인 밝은 추리물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서 오타쿠인 시오리코가 소개하는 책들 중에서 다음에 뭘 읽을지 골라보는 두근거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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