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3
히라오 아우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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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아이돌 그룹, 그 중에서도 인기 최하위 멤버인 '마이나' 
그런 마이나를 응원하느라 알바로 번 돈을 모조리 마이나와의 악수권(CD) 구매에 쓰고 있는 열성팬 '에리피요'. 
마이나의 숫기없는 성격과, 에리피요의 너무나 열정적인 덕심 표출(?) 탓에 
아이돌과 팬인 둘 사이에 그동안 많은 오해도 있었지만,  
3권에서 드디어 발표된 chamjam 멤버 총선거 순위와는 관계없이 
마이나가 드디어 에리피요의 진심을 믿게 되고, 둘 사이에 신뢰가 많이 쌓인 것 같아 
보면서도 흐뭇했던 3권입니다!  
chamjam 멤버들 캐릭터도 점점 명확해지고, 특히 이번 3권에서는 
'눈치없는 캐릭터'인 유카와 '여동생 캐릭터'인 아야가 돋보이는 에피소드가 참 재밌었습니다. 
(2권에서는 마키, 유메리의 에피소드가 인상깊었는데 3권에는 이 두사람이 많이 안 나왔네요!ㅠㅠ) 
읽을 때마다 chamjam 멤버들에 대해 알아가는 기분이 마치 실제로 chamjam의 팬이 된 것 같아서 
두근거리며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권수를 더할수록 재밌어져서 다음 권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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