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책 표지의 뭘 쓸지 고민하는 표정이 너무나도 제 고통을 대변하고 있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무엇이든 잘 쓸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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