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뭐 먹었어? 19
요시나가 후미 지음, 노미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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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에서 각자 할 일을 해도 집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오늘을 살아냈다는 걸 축하하는 사이가 바로 가족이고 사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시로와 켄지처럼 퇴근하고 밥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이 있는 삶, 그게 바로 행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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