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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빛깔 패러독스 4 - 시안 코믹스
나츠메 이사쿠 지음, 양여명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8년 2월
평점 :
선인인지 악인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연기파 배우 이나미 케이의 뒷조사를 하게 되면서
오노에의 ‘신뢰‘와 카부라기의 ‘의심‘이 충돌하게 되는데...!
‘패러독스‘ 모순이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바로 이나미 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나미 케이의 등장으로 인해 오노에와 카부라기가 지니고 있는 기자로서의 딜레마를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감명깊게 읽은 4권입니다.
처음엔 오노에와 카부라기가 투닥대는 모습이 귀엽고, 기자라는 직업에 호기심이 생겨 읽었는데
내용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두 사람이 지닌 고뇌와 내면의 깊이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