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보다 무서운
상자 지음, 이수연 그림 / 꼬마이실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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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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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를 정말 지켜주는 것,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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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과 분위기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늑대가 나타날 때의 긴장감,

우왕나무를 둘러싼 돼지들의 욕심,

마지막에 남은 작은 희망까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

​

겉으로는 단순한 늑대와 돼지의 같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

누가 더 많이 갖고,

누가 더 안전한 곳을 차지하려고

다투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짧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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