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광해군 시절
소년병 막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소설입니다.
막새는 부모를 잃고 관아에서 만난 이들과
전쟁을 통해 만남과 재회를 반복합니다.
전쟁터에서 조선군 지휘관 강홍립 도원수
곁에서 나라의 어려운 현실을 배우며
성장합니다.
책은 조선 시대 신분제 사회와 전쟁 속
백성들의 삶을 섬세하고
보여줍니다.
막새는 전쟁에 참여해 살아남고,
면천을 받아 통역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습니다.
작가는 막새를 통해 누구나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임을 말해주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세상 속에서 당당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전쟁의 역사 속 평범한 백성들의
힘들고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나는 염알이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