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염알이꾼입니다 ㅣ 사거리의 거북이 17
안선모 지음 / 청어람주니어 / 202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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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광해군 시절

소년병 막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소설입니다.

​

막새는 부모를 잃고 관아에서 만난 이들과

전쟁을 통해 만남과 재회를 반복합니다.

​

전쟁터에서 조선군 지휘관 강홍립 도원수

곁에서 나라의 어려운 현실을 배우며

성장합니다.

​

책은 조선 시대 신분제 사회와 전쟁 속

백성들의 삶을 섬세하고

보여줍니다.

​

막새는 전쟁에 참여해 살아남고,

면천을 받아 통역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습니다.

​

작가는 막새를 통해 누구나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임을 말해주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세상 속에서 당당히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전쟁의 역사 속 평범한 백성들의

힘들고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나는 염알이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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