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가을 숲속 달콤한 향기를 따라가는
아이와 강아지 봉봉의 이야기 덕분에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직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과자와
가을을 맞이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왜 하필 과자? 왜 이 동물들이지? 하는
관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숲과 단풍, 과자점의 따뜻한 색감,
아이와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은
이야기를 더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과자를 먹고 과자값을 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하는 아이의 모습은
어른인 저에게는 정말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계수나무 과자점은 자연과 상상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가을 감성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