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몸의 상처는 물론,
마음의 아픔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의 이야기입니다.
비가 온 다음날,
할머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촉촉하고
보드라운 구름을 따옵니다.
그 구름으로 만든 '구름 반창고'를
다친 아이들에 상처에 붙여주며,
사랑과 공감 그리고
다정한 위로를 전합니다.
할머니가 붙여주는 반창고는
단순한 치료 도구가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면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랑의 상징입니다.
색연필로 그려낸 부드러운 그림과
몽글몽글한 문장들이 함께 어우러져
책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상처를 낫게 해주는 것은 약이 아니라
진심 어린 공감과 사랑이라는 말하는
따뜻한 힐링 그림책
구름 반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