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 바탕이 된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물건을 훔친 '도둑질'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인공이 반지를 몰래 가져가며 느끼는
양심의 무게를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내어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생긴 욕심,
그로 인해 점점 커지는 불안감,
그리고 내면의 목소리인'양심'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림, 단어, 이야기 구성까지 모두 어우러져
아이들이 스스로가 자신의 양심과 감정을
되돌아보고, 말과 행동의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