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큰 사건이 없어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우리가 조금씩
자라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외롭고 상처받으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지민이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지키고 다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기 탐색'에 대한 이야기와,
좋아하는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고
고민하는 지가 흥미롭게 그려져
인상 깊었습니다.
겉모습이나 조건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싶다고 말하는
태오와 지민의 대화는,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독자의 마음까지 담아내는
듯했습니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에서도 느꼈든
작가는 지민이의 마음을 천천히
조용하게 잘 표현해 주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