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을 떠난 적 없는 주인공 묘묘 씨가
우연히 문을 열고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차분하고 담백한 글과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책 속에 담긴 작은 소품들은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장치가 되고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묘묘 씨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또한 '어디로 가게는'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