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개 언어로 독립을 외친 김규식
박혜선 지음, 김주경 그림 / 현암주니어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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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김규식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의 뛰어난 언어 능력과

국제적인 활동을 잘 보여줍니다.

​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라면서도

뛰어난 언어 재능을 발휘한 김규식이

외국어를 활용해 독립운동을 펼친

이야기는 인상 깊었습니다.

​

특히, 파리 강화 회의에서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독립을 외친

그의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

그렇게 조국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오랫동안 그의 이야기가 덜 알려진 것이

안타깝고 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

​

이 책을 통해 김규식이 조선의 독립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고,

그가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선명한 삽화와, 큰 글씨, 적당한 분량이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김규식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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