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함박눈이 내리고,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이
떠오르는 그림책 '새처럼'입니다.
글은 많지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새 발자국을 따라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작가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발자국이 새로 변해 하늘로 날아가는 순간,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용기와 상상력으로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혼자 있던 아이가 친구를 기다리고,
결국, 함께 날아오르는 장면은
힘을 모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함께하면 외롭지 않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날 또 다른 상상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희망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