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 제2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포푸라기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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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함박눈이 내리고,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이

떠오르는 그림책 '새처럼'입니다.

​

글은 많지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

새 발자국을 따라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작가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

발자국이 새로 변해 하늘로 날아가는 순간,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용기와 상상력으로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

혼자 있던 아이가 친구를 기다리고,

결국, 함께 날아오르는 장면은

힘을 모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

또한 함께하면 외롭지 않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날 또 다른 상상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희망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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