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날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는'
바로 이날을 배경으로, 곧 성인이 되는
19살 청소년들의 성장과 고민,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청소년들은 12월 31일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새로운 시작을
꿈꿉니다.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만든
이야기가 한 권에 모여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특히, 친구와의 갈등 속에서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지나의 모습은 성장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또, 전교 꼴찌가 된 원이
자신의 선택과 용기를 통해 자유롭게
길을 개척하는 모습은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는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라는
제목 그대로
힘든 시간을 지나면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온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