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구는 차별, 외로움, 그리움 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을 증명하며 세상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백정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글을 배우고,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졌던 시대였지만
별하 약방 아저씨, 지상이 형, 아버지,
소희 덕분에 동구는 포기하지 않고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백정이 무슨 글 공부냐'라는
비웃음 속에서도
동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홍선주 작가님의 강렬한 인물, 배경 그림은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주어 독자들이
시대적 배경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