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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봉그깅 할래? ㅣ 삶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야기
박소영 지음, 배민호 그림, 변수빈 감수 / 베틀북 / 2024년 10월
평점 :
책은 지안이가 아픈 바다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감각적인 그림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난해하게 느껴졌지만,
내용을 읽어가면서 그 그림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점차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각 그림은 이야기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이야기를 통해
그림의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만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 각 장면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책은 봉그깅을 통해 바다를 살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말합니다.
개인의 치유와 성장,
그리고 공동체의 힘을 강조하면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